5월부터 적용 예정인 따릉이의 세가지 변화
1) 1일 1시간 이용권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오를 예정
2) 2시간 이용권 없어지고 1시간 이용권만 남길 예정
3) 현재 5종(1일, 7일, 30일, 180일, 360일)으로 판매중인 이용권이
3종(1일, 3일, 180일)으로 축소 예정
결론)
현재 360일 2시간 이용권 가격 40,000원인데 (심지어 이것도 작년에 가격 올린 것)
추후 180일 1시간 이용권 가격 35,000원이 되기 때문에
요금만 두 배 오르는 게 아니라, 1시간마다 반납, 대여해야 되는 것도 귀찮아져서
따릉이 출퇴근 안(못) 하는 사람 많아질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66092?sid=102
‘만성 적자’ 서울시 따릉이, 내년부터 요금 두 배 오른다
서울시가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내년 따릉이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내년 요금이 오르면 2015년 따릉
n.news.naver.com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