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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마사지 건기 베트남 자유여행 픽드랍 가능한 웨일스파 후기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건기에 들어서면서

12월 해외여행지로 좋은

베트남 푸꾸옥 중에서도

가볼만한 곳을 데려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동남아 여행 중에

제일 기대하는 시간이 언제인가요?

저는 어느덧 마사지를 받는 시간을

많이 기다리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새로 리모델링 마친

‘웨일스파’ 후기 입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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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웨일스파는 베트남 푸꾸옥 여행코스 중에

반드시 포함되는 ‘그랜드월드’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받기전과 후에 같이 들리기 좋아요.

「운영시간」

오전 6시 ~오후 9시

「마사지 예약 가능 시간」

120분 마사지 오후7시

90분 마사지 오후7시30분

60분 마사지 오후8시

2. 픽업/샌딩

저는 도착하는 새벽에 바로 신청했는데요.

공항에 데리러 오셨습니다.

오전에 무료로 픽업 가능한 것도 모자라

새벽까지 가능하고 공항샌딩이 가능하답니다!

베트남은 버스가 없어서

택시를 다 타고 다녀야하는데요.

이런 마사지샵에서 픽드랍을 미리 알아본 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여행 가능합니다.

푸꾸옥 전지역 픽업 가능하며

위치에 따라 비용이 발생합니다.

제가 지낸 빈펄 지역은

왕복 픽업샌딩 무료로 가능해서 좋았어요.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웨일스파에 도착했을 때 첫인상은

‘시원함’ 그 자체. 너무 더워서

시원하고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밝은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좋았고

커다란 고래 일러스트 모양이 반겨줬습니다.

은은한 아로마 향이 퍼져있었습니다.

120분 마사지는 사전예약으로만 진행된다해서

저는 90분을 받았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해서 소통에 문제가 없었고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었어요.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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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은 4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골랐고

마사지 시작 전에 발을 씻어주는

족욕 서비스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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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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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로마 후기

90분 아로마 마사지를 선택했는데

극락을 다녀왔습니다.

특유 음악과 코코넛 향기와

나른한 몸상태.

피로가 싹 풀리고 꿈속과

제 무의식 속을 걷다가 끝났어요.

프라이빗 룸에서 진행되니

두 사람만의 공간에서 편안히 즐겼어요.

저는 엄마랑 둘이 즐겼는데

엄마도 너무 좋아서 피로회복 끝!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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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하고 나오니 대기하는 한국인과

새로 들어오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120분 마사지는 예약을 안했는데

원래도 인기가 많으니

사전에 예약을 꼭 하셔야 해요.

4. 예약

카카오톡 아이디: WHALESPA

예약은 카카오톡으로 간단하게 가능해요.

특히 120분 마사지는 사전 예약이

필수라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후기를 작성하면 전체 금액의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니 꼭 해보세요.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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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인 두 명 이용 시

아이 한 명 무료라

가족 여행객에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안그래도 베트남 푸꾸옥에는 3인 가족

여행객이 많은데요. 아주 딱인 거 같습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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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제

베트남 도착하자마자

마사지부터 받아서 저에겐 ‘달러’만 있었는데요.

웨일스파는 베트남동 뿐 아니라

달러, 계좌이체로 모두 가능합니다

또한 무료 짐보관(6:00~20:00)이 가능해서

마사지 받고 밥 먹으러 가고

그랜드월드에서 다 논 다음에 찾아갔습니다.

아오자이 무료로 대여해주니 입고

즐겨도 좋을 거 같아요!!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여러분도 푸꾸옥에서의

완벽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웨일스파를 꼭 방문해 보세요.

뛰어난 마사지 퀄리티와 서비스를 통해

동남아 온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휴식과 행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공항 픽업 및 샌딩, 뿐 아니라 현재 할인하고 있고

짐보관, 계산의 용이성, 다양한 이벤트 혜택 등

여러 가지로 마음에 쏙 들어요.

더욱 빛나는 푸꾸옥 여행을 즐겨보세요.

다음에는 바로 앞에 있는

새벽 식사 가능한 꼬어이 리뷰를 하겠습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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