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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호텔 울릉도 여행 숙소 추천 호텔 비치온

여행자의 집 조회수  


★★★

울릉도 숙소 추천

사동항 앞 호텔 비치온

한국땅 독도를 품은 신비의 섬 울릉도,

사동항에 발을 디디면 가장 먼저

울릉도 트위스트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울릉 울릉 울렁대는 가슴 안고

연락선을 타고 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 나서 트위스트

아름다운 울릉도♬”

이제는 국민가요가 된 울릉도 트위스트를

사동항에서 들으니 더 맘에 와닿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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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선장이 운전하는 후포-울릉 선플라워 크루즈

연락선을 타고 뱃머리도 울렁대던

울릉도 가는 길은 옛 추억 속으로 떠나고

이제는 후포항에서 울릉 선플라워 크루즈를 타고

침대칸에서 한잠 자며 편하게 올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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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독도 가는 여객선이 정박해 있는

사동항 풍경입니다.

방금 독도 관람을 마치고 사동항에 도착한

관광객이 하선하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이렇듯이 울릉도에서 한국땅 독도를 가려면

사동항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한 무더기 관광객들 앞에 전면부가

유리로 된 현대식 건물이 보이시죠?

우리가 숙박하게 될 울릉도 숙소 추천

비치온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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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울릉도를 처음 만난 곳 사동항에는

울릉도 독도 지질공원센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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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호를 타고 하선한 관광객들이

사동항 앞에 대기 중인

렌터카나 버스를 타러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비치온 외관

(체크인 15:00/체크아웃 10:00), 전 객실 금연

지역화폐 지류형. 제로 페이 결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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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추천 호텔이자 숙소인

호텔 비치온 외관입니다.

2016년 4월에 오픈하였으니 최신 호텔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울릉도 여행 시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고 싶다면 사동항 앞 호텔 비치온이 제격입니다.

안내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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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울릉도 숙소 호텔 비치온 1층

안내 데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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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우수 숙박업소로 선정된 곳으로

울릉도 여행 시 안락하고 품격있게

지내다 올 수 있습니다.

1층은 안내 데스크이고 2층은 독도 새우 전문점

비치온 회 센터가 있습니다.

우리도 이곳에서 울릉도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독도 새우를 맛볼 예정입니다.

2층에는 비치온 카페도 있어 갓 구운 빵과

커피 등 대도시 카페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치온 카페는 사동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선 대기 시 이용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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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를 만나는 첫 관문인 사동항 바로 앞에

있는 호텔답게 유명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갔더라고요.

1박 2일 맏형인 김종민 씨를 비롯해서 영화배우

진선규, 가수 노라조, 유인영 배우 등의 사인이

안내 데스크 앞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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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데스크에서 객실로 올라가는 계단 벽에는

독도 컬러 사진과 울릉도의

옛 모습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흑백 사진 속 울릉도의 옛 모습을

꼼꼼히 살펴보며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울릉도 여행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룸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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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온 호텔, 뷰 TWB1

뷰 TWB1

9평형 (2인 기준 최대 4인), 12객실

정상가 160,000원, 비수기 140,000원, 1인 추가 20,000원

원룸형 객실 타입으로 객실 1,

화장실 1가 있으며, 베드는 더블 1+싱글 1임

무선 와이파이 기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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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TWB1

마운틴 뷰 타입

Beache on Hotel

우리가 예약한 객실은 마운틴 뷰여서 아쉬웠음

시내 방향으로 창이 있고 창쪽으로 더블베드,

복도 입구 쪽으로 싱글베드가 놓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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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겸 장식장, 옷장

베드 앞으로는 장식장이 있고 32인치 텔레비전,

커피포트, 기본적인 어메니티를 담은 박스가 있음

장식장 옆으로는 외투를 걸 수 있는 옷장이 있고

옷장 아래는 추가 인원 숙박 시 활용할 수 있는

베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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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 아래 놓인 소형 냉장고

텔레비전이 놓인 장식장 아래는 소형 냉장고가

있고 냉장고에는 생수 2병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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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비치온 바스룸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준비된 바스룸에는

샤워 공간과 세면 공간이 분리된

인테리어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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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한식뷔페

(약초 엉겅퀴소국밥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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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호텔 비치온에서 바라본

사동항의 모습인데요

사동항에 일출이 떠오르며 아침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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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오고 가는 배도 없어

정적만이 감도는 한적한 항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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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숙소인 호텔 비치온에서는 2층

한식 뷔페가 있어 아침 먹으러 별도로

식당을 찾아갈 필요가 없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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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주문한 약초 엉겅퀴 소국밥이

식탁에 올랐는데 오늘 아침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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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린 엉겅퀴 새순을 채취해 말려 묵나물로

만들어 소고기와 함께 끓여낸 약초 엉겅퀴 소 국밥은

해장국으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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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콩나물무침과 울릉도 더덕무침,

김치 등 간단했지만 약초 엉겅퀴 소 국밥은

얼큰하고 맛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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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2박 3일 울릉도 여행 시

숙소로 이용했던 호텔 비치온 시설과

한식 뷔페에서 아침 식사로 먹었던

약초 엉겅퀴 소 국밥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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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호텔 비치온 투숙객은

2층 비치온 회 센터에서

울릉도에 왔다면 꼭 먹고 가야 할

독도 새우를 10% 할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는 정보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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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도 든든하게 먹었으니

울릉도 개발 관광여행사

버스를 타고 둘째 날 버스투어인

A코스 여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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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온관광호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울릉순환로 772 4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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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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