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서울 실내 이색 데이트’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강남 놀거리 Top 3 추천

인포매틱스뷰 조회수  

강남 놀거리 / 사진=서울 아카이브
강남 놀거리 / 사진=서울 아카이브

가을이 다가오면서 단풍 놀이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실내 이색 데이트를 원하는 커플분들도 계실 텐데요. 추운 가을 바람을 피해 서울에서 실내 이색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애틋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 실내 이색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강남의 놀거리 3곳을 선정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아이오닉 존 / 사진=visit강남
아이오닉 존 / 사진=visit강남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38

▶운영시간 : 09:00-21:00 |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관

자동차를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강남 놀거리에서 꼭 가봐야 할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인데요. 현대자동차에서 운영하는 공간으로 예술,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자동차 문화 실험실로 신선한 실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답니다.

1, 2층은 Reflection in Motion 디자인 전시가 열리고 3층은 제네시스 전시, 4층과 5층은 현대자동차 기본 모델 전시로 이뤄져 있어 둘러볼 것이 많습니다.

또 전기자동차가 움직이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아이오닉 충전소 워크숍과 자동차 폐자재를 재활용한 가축으로 북극곰 디자인 열쇠고리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승도 해볼 수 있어 서울 내 이색 데이트 장소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다양한 기념품 / 사진=visit강남
다양한 기념품 / 사진=visit강남

2.코엑스 아쿠아리움

코엑스 아쿠아리움 / 사진=visit강남
코엑스 아쿠아리움 / 사진=visit강남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운영시간 : 10시-20시

▶입장료 : 성인-27,000원

현대적인 강남 한복판에서 물속 세상이 펼쳐진 코엑스 아쿠아리움입니다. 코엑스 내에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바다와 상당히 비슷하게 연출한 수중환경과 650여 종 4만여 수중 생물을 관람하며 실내 이색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초대형 희귀 멸종 위기종 초식동물인 매너티와 17종 110여 마리의 상어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이곳만의 매력입니다. 이 외에도 아쿠아리움과 관련된 기념품샵도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며 실내 이색 데이트를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개 먹이주기 / 사진=visit강남
물개 먹이주기 / 사진=visit강남

3.피규어 뮤지엄w

피규어 뮤지엄w 내부 / 사진=구석구석@네이버블로그 느긋거북
피규어 뮤지엄w 내부 / 사진=구석구석@네이버블로그 느긋거북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3

▶운영시간 : 13시-17시 [평일] , 11시-18시 [주말] | 월요일 휴무

▶입장료 : 성인-15,000원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강남 놀거리 세 번째. 바로 피규어 뮤지엄w인데요. 평소 좋아하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다양한 상품으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놀 수 있어요.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7개 층 전부에서 상당한 규모입니다. 애니메이션은 물론 마블 캐릭터까지 전시되어 있고,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하는 한정판 피규어도 볼 수 있으니,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천국과 다름없는 서울 실내 이색 데이트 장소입니다.

이번 주 강남 놀거리로 피규어 뮤지엄에서 이색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드래곤볼 피규어 전시 / 사진=visit강남
드래곤볼 피규어 전시 / 사진=visit강남

인포매틱스뷰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여행맛집] 랭킹 뉴스

  • 핼러윈을 드라이브스루로? 1900m에 걸쳐 900만개 조명 설치한다는 ‘이곳’
  • 아산시, 11월 첫 주말 구국영웅 ‘이순신 순국제전’으로 떠들석
  • 달디 달고 달디 단 ‘밤 디저트’로 축제 여는 스페인 도시
  • ‘외국인 서울 여행 코스’ 외국인이 더 많다는 서울 여행지 추천 (+서울 여행 TIP
  • 환수문화유산기념박물관, 아산 충무공 묘 인근에 들어선다
  • 전년 대비 여행 예약률 970% 급증한 리조트 ‘화제’

[여행맛집] 공감 뉴스

  • 강화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홍콩관광청, '아트 바젤 파리'서 홍콩 문화예술 알려
  • 클룩, OTA 최초 외국인 대상 울릉도∙독도 여객선 티켓 판매
  • 베트남 다낭 여행 숙소 호텔 추천, 윙크 다낭, 산 마리노 부티크 다낭, 살라 다낭 비치
  • 인생 단풍 볼 수 있는 바로 이곳: 겨울 녀석 오기 전에 얼른 가서 보자(5곳)
  • ‘책읽기 좋은 카페’ 서울 힐링 여행으로 제격인 북카페 BEST 3 추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쫀득한 식감’ 겨울철 별미 대표주자 과메기 맛집 BEST5
  • 먹어봐야 어차피 아는 맛? 아는 맛이 더 무섭다! 토스트 맛집 BEST5
  • 한 번 방문하면 소주 한 병은 거뜬한 종로구 맛집 BEST5
  • 얼큰한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진득한 육향, 돼지찌개 맛집 BEST5
  • [위클리 포토] 반가운데 충격적인 문근영의 복귀
  • [리뷰:포테이토 지수 79%] ‘아마존 활명수’, 황당한 설정도 납득 ‘류승룡표 코미디’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죽음에 관한 고찰 ‘룸 넥스트 도어’ VS 액션 ‘베놈’
  • 고 김수미, 30대부터 ‘일용엄니’…개성 강한 ‘국민 캐릭터’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전참시’ 어반자카파, 싱크로율 난리난 ‘흑백요리사’ 패러디

    연예 

  • 2
    "개 뛰는 거 시끄럽네"…옥상에 압정 깔아둔 이웃

    뉴스 

  • 3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4' 성료…올림픽 유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논의

    스포츠 

  • 4
    이세영, 결국 주저앉았다…켄타로와 엇갈림 속 그 끝은?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연예 

  • 5
    구성환 "완전히 무너졌다"…마음 앓이 [나혼산]

    연예 

[여행맛집] 인기 뉴스

  • 핼러윈을 드라이브스루로? 1900m에 걸쳐 900만개 조명 설치한다는 ‘이곳’
  • 아산시, 11월 첫 주말 구국영웅 ‘이순신 순국제전’으로 떠들석
  • 달디 달고 달디 단 ‘밤 디저트’로 축제 여는 스페인 도시
  • ‘외국인 서울 여행 코스’ 외국인이 더 많다는 서울 여행지 추천 (+서울 여행 TIP
  • 환수문화유산기념박물관, 아산 충무공 묘 인근에 들어선다
  • 전년 대비 여행 예약률 970% 급증한 리조트 ‘화제’

지금 뜨는 뉴스

  • 1
    엔플라잉 유회승, ‘더 리슨’ 먼데이 키즈 덕밍아웃 “떨린다"

    연예 

  • 2
    '또' 김하성과 샌프란시스코가 엮이기 시작한다, 美 언론 "이정후-멜빈 감독과 관계, 매력 느낄 수도"

    스포츠 

  • 3
    이해민 의원, 개인기초연구 과제 1년 만에 3000여건 감소

    뉴스 

  • 4
    '도대체 언제쯤' KS 타율 0.141까지 추락 '굴욕', 홈런왕의 한 방이 필요할 때다

    스포츠 

  • 5
    서귀포 황토 어싱광장 사진전, 28일부터 2주간 전시

    뉴스 

[여행맛집] 추천 뉴스

  • 강화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홍콩관광청, '아트 바젤 파리'서 홍콩 문화예술 알려
  • 클룩, OTA 최초 외국인 대상 울릉도∙독도 여객선 티켓 판매
  • 베트남 다낭 여행 숙소 호텔 추천, 윙크 다낭, 산 마리노 부티크 다낭, 살라 다낭 비치
  • 인생 단풍 볼 수 있는 바로 이곳: 겨울 녀석 오기 전에 얼른 가서 보자(5곳)
  • ‘책읽기 좋은 카페’ 서울 힐링 여행으로 제격인 북카페 BEST 3 추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쫀득한 식감’ 겨울철 별미 대표주자 과메기 맛집 BEST5
  • 먹어봐야 어차피 아는 맛? 아는 맛이 더 무섭다! 토스트 맛집 BEST5
  • 한 번 방문하면 소주 한 병은 거뜬한 종로구 맛집 BEST5
  • 얼큰한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진득한 육향, 돼지찌개 맛집 BEST5
  • [위클리 포토] 반가운데 충격적인 문근영의 복귀
  • [리뷰:포테이토 지수 79%] ‘아마존 활명수’, 황당한 설정도 납득 ‘류승룡표 코미디’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죽음에 관한 고찰 ‘룸 넥스트 도어’ VS 액션 ‘베놈’
  • 고 김수미, 30대부터 ‘일용엄니’…개성 강한 ‘국민 캐릭터’

추천 뉴스

  • 1
    ‘전참시’ 어반자카파, 싱크로율 난리난 ‘흑백요리사’ 패러디

    연예 

  • 2
    "개 뛰는 거 시끄럽네"…옥상에 압정 깔아둔 이웃

    뉴스 

  • 3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4' 성료…올림픽 유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논의

    스포츠 

  • 4
    이세영, 결국 주저앉았다…켄타로와 엇갈림 속 그 끝은?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연예 

  • 5
    구성환 "완전히 무너졌다"…마음 앓이 [나혼산]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엔플라잉 유회승, ‘더 리슨’ 먼데이 키즈 덕밍아웃 “떨린다"

    연예 

  • 2
    '또' 김하성과 샌프란시스코가 엮이기 시작한다, 美 언론 "이정후-멜빈 감독과 관계, 매력 느낄 수도"

    스포츠 

  • 3
    이해민 의원, 개인기초연구 과제 1년 만에 3000여건 감소

    뉴스 

  • 4
    '도대체 언제쯤' KS 타율 0.141까지 추락 '굴욕', 홈런왕의 한 방이 필요할 때다

    스포츠 

  • 5
    서귀포 황토 어싱광장 사진전, 28일부터 2주간 전시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