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셰프 손끝에서 탄생한 명절 음식이 집으로 간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하 JW 메리어트 동대문)의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테이크아웃 서비스 ‘JW 명절 투 고’를 선보인다.
‘JW 명절 투 고’는 제철 식재료로 차린 정갈한 상차림을 자랑한다. ‘JW 명절 투 고’ 세트는 9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4색 모둠전(새우, 동태, 깻잎, 녹두전)부터 한우 불고기, 소고기 갈비찜, 장어구이, 전복찜, 제주 옥돔구이 2미가 더해져 식탁에 보양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디저트로는 서울 베이킹 컴퍼니 페이스트리 팀의 자존심, 피낭시에 셀렉션을 준비했다. 수정과와 함께 즐기면 더할 나위 없다. 가격은 38만원으로 6인분 기준이다.
더 풍성한 식사를 원한다면 ‘JW 프리미엄 명절 투 고 세트’를 추천한다. 기본 세트에 오징어순대와 한우 소고기 갈비찜이 추가되고, 제주 옥돔구이는 3미로 늘어난다. 가격은 49만원이다.
어린이 식객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홈메이드 떡갈비, 랍스터 볶음밥 등 어린이 메뉴를 추가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8000원부터 17만원까지 다양하다.
예약은 9월 15일까지 가능하며, 수령은 9월 12일부터 18일까지다. 최소 3일 전 예약이 필요하다. 수령 방법은 세 가지다. 직접 방문, 퀵 서비스(거리별 추가 비용 발생), 드라이브스루 중 선택 가능하다.
권효정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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