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 규모 할인 행사 선봬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약 5주간 진행
주 별로 이어지는 특급 할인 행사 마련해
모두투어는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약 5주 동안 올해 최대 규모 할인 행사 ‘위크 바이 위크 페스티벌(WEEK BY WEEK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라이브 WEEK·메가세일 WEEK·예약 WEEK·시그니처 WEEK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한 행사를 주별로 이어서 진행한다는 점이다.
첫 주에는 라이브 WEEK를 진행한다. 모두투어 자체 실시간 방송 판매인 ‘라이브M’에서 풍성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선보이고 방송 중 구매자를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메가세일 WEEK 주간은 일주일 동안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가 상품을 연이어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예약 WEEK 주간은 최대 5만원 즉시 할인과 중복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패키지 할인권과 3만원 지역 중복 할인권 등 혜택을 쏜다.
마지막으로 시그니처 WEEK 주간에는 모두투어의 대표 패키지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최대 5만원 즉시 할인과 지역별 특전 등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매일 오전 10시에 1만원 할인권을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한다. 또 최대 10만원의 카드사 청구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이 기간 모두시그니처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서울 대표 제빵 기업 ‘태극당’의 모나카·오란다·종합 과자 등을 증정한다. 여기에 설화수·팔도·무백 샴푸 등과도 협업해 풍성한 혜택을 더했다.
7월 중 모두투어로 여행을 다녀온 고객을 대상으로는 ‘리뷰 챌린지‘ 고객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모두투어 1000마일리지를 증정하고 한 달간 최고의 후기를 남겨준 고객을 선정해 100만 마일리지를 준다.
전진택 모두투어 마케팅기획부 부서장은 “아직 여름휴가를 고민 중인 고객과 미리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성비를 자랑하는 상품과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번 행사에서 즐거운 여행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김혜성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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