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데메테르가 이번 여름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로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데메테르 망고 디저트 뷔페’는 8개의 다양한 스테이션에서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요리와 단품 메뉴를 선보이며, 특히 망고를 주재료로 한 다채로운 디저트가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6월 5일부터 시작된 망고 디저트 스테이션은 애플망고 타르트, 망고 판나코타, 트로피지엔느 등 다양한 망고 디저트를 통해 망고의 깊은 맛과 향을 고객들에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우유 쉐이빙 기반의 ‘나만의 빙수’ 메뉴도 운영하여 인절미, 팥, 큐브 크림치즈, 망고, 쿠키 크럼블 등 다양한 토핑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름 보양식으로는 숯불 장어구이가 주목을 받는다. 데메테르의 셰프들이 직접 숯불에서 구운 장어와 집에서 만든 데리야키 소스로 제공되는 이 메뉴는 7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랍스터 스시, 랍스터 튀김, 한우 스시, 한우 육회 등 주말에는 다양한 고급 메뉴를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식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데메테르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업그레이드된 디너와 런치 메뉴를 선보이며, 여름 동안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호텔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 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