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여행 소식으로 제가 얼마전 다며온 파이브가이즈 소식 입니다
예전에 뉴욕 에서 맛나게 먹엇던 기억이 있엇는데 이렇게 다시 한국에서 맛보다니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자 그럼 지금 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시작 해 보겠습니다
많은 강남 핫플 이 존재하지만 제가 당시에 뉴욕 물가가 너무 비싸서 ㅋ 나름 양 많고 가격 저렴한 가성비 맛집으로 파이브가이즈 많이 갓는데 ㅋㅋ 이제는 한국에 있다니
사람이 너무나도 많았고 서울 역시 서울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강남 여기저기 사람이 다 많았습니다 서울 촬영 때문에 나온 길이었는데 와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ㅜㅠ 암튼 파이브가이즈 한번 먹어보자 하고 근처 왓다가 들렀습니다
일단 줄을 서고 기다리 보면 강남 핫플 답게 사람들이 계속 줄을 서고 줄은 그렇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소금에 절여진 무료 제공인 땅콩을 좀 가져갑니다 이것도 보면 뉴욕 의 파이브가이즈 와 똑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햄버거와 땅콩은 조합이 영 아닐거 같지만 ㅎ 이유는 소금에 절인? 아니 소금에 뿌려진 땅콩에 짭잘한 햄버거 까지 염분 폭발 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몇명인지 모를정도로 여기 강남 핫플 파이브가이즈 는 분주 합니다 정말 미친듯이 분주 해 보였습니다
약간 기름 냄새가 몸에 베는 그런 기분이지만 ㅜ 기다리는 동안에 내부 직원들이 햄버거 만드는 모습늘 보았는데 상당히 위생적으로 잘 되어 있고 마스크도 다 쓰고 있어서 뮨제 없어 보였습니다 이정도면 강남 핫플 로 괜찮아 보입니다 ㅋ
사람들은 햄버거를 갈망 하고 직원들은 분주하게 햄버거를 만들고 서울 가시면 여기 강남 핫플 한번 가보시면 한번즘 약간 뉴욕에 온것 같은 착각이 있을 정도 입니다
그렇게 저는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제 차례가 왔고 햄버거를 받아들엇는데 이곳에서 먹고갈까 그냥 집으로 가서 먹을까 차에서 먹을까 고민을 많이 햇는데 ㅋ 그냥 차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받아 든 햄버거의 비주얼은 상당히 훌륭햇고 역시는 역시 였습니다만 ㅜ 뉴욕에 비하면 가격대비 면에서 좀 비싼 감이 없지 않은데 제가 뉴욕 간지도 오래 됫으니 ㅎㅎ 뭐 물가가 올랏다 생각하는게 편할거 같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