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가 메리어트 본보이와 함께 ‘Eat Out’ 씨푸드 프로모션을 6월30일까지 개최한다.
‘피스트(Feast)’ 레스토랑에서는 제철 해산물의 진미를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뷔페가 마련되어 있다. 랍스터, 굴, 전복 등 신선한 해산물이 풍성하게 제공되며, 특히 치즈나 갈릭 등으로 맛을 더한 랍스터는 직접 주문 시 테이블로 서빙되어 신선함을 더한다. 또한, 칠리크랩, 해산물 볶음, 구운 새우 등의 핫 디쉬는 물론 다양한 음료도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더욱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손님을 위해 스팀 앤 스파이스(Steam n’ Spice) 레스토랑에서는 보일링 씨푸드 스타일의 식사를 제공한다. 대형 버켓에 다양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담겨 테이블 위에 부어지는 독특한 방식으로 제공되며, 선택 가능한 다양한 소스와 함께 망치로 즐기는 독특한 식사법은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Eat Out’ 씨푸드 프로모션은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에게만 특별히 제공되며, 특별 우대 요금의 혜택 외에도 ‘Dine & Earn’을 통해 식사 금액에 따라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다. 이 포인트는 무료 숙박, 렌터카, 투어 등 다양한 혜택으로 활용 가능하며, 메리어트 본보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체크인 및 모바일 키 이용, 무료 Wi-Fi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쉐라톤 나트랑 호텔은 나트랑의 아름다운 해변과 맑은 날씨를 자랑하며, 도심과 가까운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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