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3월을 맞이해 ‘3월은 티몬에서 여행가는 달’ 특별전을 진행한다. 티몬은 국내왜 1,700여 개의 특가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전에서는 ‘오늘의 여행 특가’ 코너를 꾸려 카테고리별 상품들을 최적의 조건에 추천한다. 여기에 5% 전용 할인쿠폰에 카드사 5%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17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은 물론 레저, 입장권, 제주 여행 등 국내 여행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한국인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해외 봄캉스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항공권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티몬 특별전을 통해 항공권 구매 시 일본·동남아·홍콩·마카오 등 총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편도 또는 왕복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맞춤형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대 10% 즉시 할인과 최대 10% 카카오페이머니 중복 할인까지 적용돼 특가에 이용할 수 있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여행 떠나기 좋은 3월을 맞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알찬 봄캉스를 즐기시길 바라며 이달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설레는 계절 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 나들이 상품도 풍성하게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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