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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파티룸 집 행궁동 놀거리나 데이트로 딱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수원 파티룸 집 행궁동 놀거리나 데이트로 딱

안녕하세요.

행궁동 장인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 입니다.

늘 소품 숍이나 편집숍 데이트 코스를

묶어서 소개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파티룸 소식을 데려왔습니다.

프라이빗하게 놀고 싶을 때,

그리고 모임이 있을 때!

특히 연말 연초는 파티룸이 인기가 많은데요.

행리단길에 있어서

모든 것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행궁동 파티룸 집 후기 시작합니다.

1. 행리단길

수원에 외지인을 가장 많이 부르는 동네.

성곽길과 아기자기한 한옥,

카페와 음식점, 소품 숍이 가득한

행궁동이 요즘 정말 HOT 합니다.

행궁동 장안문 쪽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파티룸에 방문했는데요.

장안 공영주차장 도보 5분 거리입니다.

2. 행궁동 파티룸 집

우선 위치도 찾는데 어렵지 않아 좋았고

3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입실하자마자 보이는 은은한 조명들과

잔잔한 노래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서

육성으로 감탄을 했는데요.

분위기 정말 대박입니다.

채도가 낮은 간접조명이랑 포인트 조명만을

이용해서 이 분위기를 꾸미셨는데요.

그래서인지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정말 정말 잘 나옵니다. 필터 하나도 안 씌운

원본 자체인데 분위기 있어요!

원래는 큰 방, 작은방 등으로 나눠서

파티룸 대여를 진행했었는데 지금은 통 대관만

진행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테이블이 8인 테이블이라서

아주 넓게 쓸 수 있는데요.

저는 4명이 모여서 놀았습니다.

3. 인테리어 & 비품

저는 11월부터 친구들과 연말 모임을

갖기 시작합니다. 12월은 다들 너무 바쁘고

이런 곳들도 다 금액이 올라가고

비어있는 방들이 없거든요.

그러니 이걸 보시는 분들도 모임 보고 계시다면

벌써 슬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각종 술자리에 최적인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잔들이 한가득 있습니다.

식기와 커트 로리, 미니 오븐기,

전자레인지, 냉장고 모두 갖춰져있어서

지내는 시간 동안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누워서 쉴 수 있는 큰 방과 화장실까지

있어서 숙박도 완전 가능.

파티룸 숙박 찾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여기가 딱 좋을 거 같아요!

4. 놀 거리 & 즐길 거

저는 프리랜서라 이런 공간을 빌리면

항상 1빠로 도착해서 즐기는데요.

먼저 도착해서 공간을 즐기다가

한 명의 친구가 먼저 와서 같이 게임도 했어요.

그리고 내 사진 찍기.

인플루언서 친구 두면 친구는 사진사~!

바로 사진을 찍자마자 다른 친구들까지 와서

아주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함께 놀던 친구들인데

그때도 루미큐브를 하고 놀았거든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루미큐브를 하고 놀아서

너무 웃겼습니다. 밤새 할 뻔.

행궁동에서 놀다가 방 들어와서

와인 마시면 딱 좋은 코스인데요.

한 친구가 존앤진 피자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나가서 먹고 왔습니다. (세상 귀찮)

친구들 모임마다 성향이 약간 다른데

밀키트 사서 직접 조리해 먹는 친구들,

배달 시켜서 세팅해서 먹는 친구들,

나가서 사 먹고 와서 간식 & 술만 즐기는

친구들이 따로 있는데요.

이 수원 행궁동 파티룸 집은 모두 가능하지만

저는 가장 마지막 스타일로 즐겼습니다.

내부 곳곳에 아주 세심하고 꼼꼼함을

느낄 수 있는 안내 문구들과

소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해리포터 소품이 많아서

완전 취향 저격당했습니다.

곧 크리스마스인데 크리스마스에

여기서 즐겨도 너무 행복하지 않겠어요?

5. 찐 후기

오늘은 연말 파티하기도 좋고

평소 모임으로 방문하기 딱인 수원 파티룸

후기를 데려와봤습니다.

친구들과 게임하고 수다 떠는 것 분 아니라

연인과도 여유롭게 영화나 콘텐츠를 볼 수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암막 커튼과 조명도 있어서

세상에 우리 일행만 남겨진 것처럼

프라이빗하면서 분위기 있게 보내기 좋아요!

이런 공간 찾고 계시다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궁동 파티룸 집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900번길 13 302호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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