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오슝 여행 소식으로~ 전 대만 에서 가오슝 도 참 좋아라 하는데~ 아무래도 더운 날씨를 좋아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후덥지근하고, 뜨거운 태양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ㅎ
근데 7-8월은 더위를 좋아라 하는 저 마져도 힘들다 생각 합니다 ㅎ 더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꼭 지금 이 시기 그러니까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가심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갔을때 상당히 핫한 호텔 바로 晶英國際行館 실크스 클럽에서 묵었습니다만~ 명성 대로 역시 아주 럭셔리 하고, 굉장히 고급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햇살이 비추는 뷰 좋은 장소에서 반신욕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가오슝 여행 좋아라 하는 분들이라면 꼭 이곳 호텔 에서 힐링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 노트북도 아주 잼있게 즐기면서 따듯하게 반신욕을 즐겼습니다~ 수압도 상당히 세고, 수건도 너무나도 많이 넉넉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가오슝 여행 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화장실 보시면 ~ 타이베이 호텔 에서는 볼 수 없는 규모와 크기의 넉넉한 공간이 마치 왕이 된 것 처럼 아주 근사합니다~ 대리석도 잘 깔려 있어서 시원하니 ~ 쾌적한 가오슝 여행 을 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을 다 마치고, 가오슝 의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가오슝 의 상징인 85빌딩 도 보이고, 그 근처를 중심으로 야시장이나 가게들이 잘 형성 되어 있습니다 가오슝 85빌딩 1층 의 경우는 중국 자본의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자취를 감췄는데~ 그점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특이한건 대만 에서는 가오슝 뿐만 아니라 타이베이 다 저녁에도 병원이 운영 합니다~ 응급실이 아님에도 저녁에 이렇게 운영을 하는데~ 대만 에서는 뭐 너무나도 익숙한 장면 입니다~ 치과도 저녁까지 운영하는 병원이 대부분 입니다
다음은 가오슝 여행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로컬 푸드를 즐기고자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정말 대만 에서는 어떤 가게를 들어가도 음식맛이 다 아주 좋을만큼 음식 잘하는 요리사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물론 아닌 집도 한두개는 있지만^^ 대부분 100이라 치면 95 정도의 가게는 다 맛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메뉴를 주문 해서 맛보는데~
가격이 나름 타이베이 보다는 가오슝 여행 에서가 가격이 합리적이고 좋다 생각 합니다~ 소고기, 채소, 뭐 이것저것 종류별로 다 맛있게 멋었습니다
간장 소스 베이스로 어떤 메뉴는 약간 일본 식 소스를 곁들이기도 하고, 또 어떤 메뉴는 약간 대만 로컬 식 의 소스를 써서~ 종류별로 다 잘 먹고 왔습니다~ 대만 에서는 일본식도 상당히잘 발달 되어 있는데~ 초밥도 유명하고~ 제가 묵은 晶英國際行館 실크스호텔 에도 일본식 쉐프님이 계실만큼 대만 과 일본 음식은 연관성이 상당히 깊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슬쩍 주방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엄청 분주하고, 엄청 정신 없습니다만^^ 저도 최근에 요리를 좀 해보았는데~ ㅠ 정말 요리라는건 엄청난 시간과 노력 엄청나다 생각 합니다
다음은 식사를 마쳤고, 길거리 야시장 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뭐 어딜 가지 않더라도 가오슝 에서는 고개만 돌리면 그러니까 좌측 우측만 보더라도 이런 야시장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더욱 놀라운건 배가 부름에도 대만 에서의 야시장 메뉴를 살펴보면 그냥 자동으로 먹고싶은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제가 맛본 메뉴는 대만 에서 유명한 고구마나 토란을 찹쌀과 함께 튀겨낸 그런 메뉴인데~ 쫀득 하면서도 달달한 고구마나 토란 맛에 아주 힐링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메뉴 입니다
일단 이 메뉴를 씹으면 사각 하면서 쫀득한 그 식감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사장님은 기름에 쉴새 없이 튀기는데~ 장사가 정말 잘 되는 모양새 였습니다~ 타이베이 에서도 그렇지만~ 대만 에서는 가오슝 에서도 야시장 에서의 소비나 문화 자체가 엄청 좋아서 야시장 두바퀴 세바퀴만 돌면 ㅋ 배가 금방 찰 정도로 먹을게 많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다시 晶英國際行館 실크스클럽 호텔 로 돌아와서 ~ 객실도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한 후 피곤한 몸을 반신욕을 즐기면서 힐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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