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캄보디아 여행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촬영 겸 여행 으로 다녀온 이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일단 촬영 당시에 연예인 서세원 님이 이곳에서 고인이 되어 ㅠ 그런 소식때문일까? 약간 뒤숭숭한 느낌이었습니다~
뉴스에도 등장하고, 안전에 대해서 상당히 고려를 많이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안전하고, 괜찮았습니다~ 그곳에 거주중인 중국인 에 대한 기사들이 유독 많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먼저 저는 촬영 차 야시장 을 방문 했습니다~ 약간 필리핀이나 베트남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났고, 실제로도 그곳과 방식이나 요리하는 방식이나 뭐 제품들 음식들이 상당히 유사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캄보디아 여행 에서도 열대과일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가장 눈길을 끌고 가장 많이? 보였던 것이 두리안 이었습니다~ 이제는 대만 도 두리안이 비싸고, 한국은 뭐 냉동 사먹어도 괜찮은 정도인데~ 가격이 좀 아쉬운건 매번 똑 같은데~ 프놈펜 에서는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이라서 좋았습니다
다음은 바로 캄보디아 여행 에서의 마트를 방문 해 보았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사과부터, 뭐 이것저것 상당히 다양한 종류가 존재 했습니다~ 역시 인도네이사,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이쪽은 열대과일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대형 참외 같기도 하고, ㅋ 수박은 길쭉하고, 약간 적응 안되는 과일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용과도 대만 이나 한국에서 보는 그런 종류? 랑은 약간 종이 다른 듯한 느낌 입니다
아무튼 이번 캄보디아 여행 에서는 과일을 유난히 많이 이것저것 맛 봐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너무나도 착하고, 과일만 먹고 와도 비행기 티켓값은 뽑을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톰양꿍 소스가 보이길래 하나 사봤습니다~ 보통 똠양쿵은 태국 요리의 일종인데~ 이곳 캄보디아 에선 여행 하면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살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냉장고에는 같은 종류? 의 요쿠르트가 정렬되어 있는데~ 뭐랄까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또 이렇게 보면 하나 사먹어 보고 싶은 욕구가 들었습니다 ㅎ 일본이랑 비유를 해 보자면 종류가 다 다른 제품들이 정말 많이 냉장고에 들어있다면 프놈펜 에서는 비슷한 종류가 상당히 많이 쟁여져 있었습니다~
한국의 반가운 소주도 보이는데~ 분명 소주병 자체는 한국 병인데~ 종류가 달랐습니다~ 약간 이미테이션 느낌?ㅠ 모르겠습니다~ 이런 술이 한국에서도 있었나? 싶지만^^ 소주 라고 합니다
별거 없지만~ 캄보디아 여행 에서 캐리어 수하물의 장비 키로수 제한도 있고, 간소하게 ㅋ 맥주랑 과일이랑 과자랑 물 뭐 이것저것 사 보았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프놈펜 의 물가는 아직까지는 한국인이 여행 하면서 돈 쓰기에는 뭐 문제 없어 보였습니다
만약 캄보디아 여행 을 가신다면 개인 치안 안전만 신경쓰면 뭐 이런 저런 전혀 문제가 없는 여행 이 될 것 으로 보입니다
계산하면서 보니 정말 몇개 안산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일 보시면 가격이 미쳤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에서는 물론 열대 과일 제배가 안되서 그런것도 있지만~ 가격이 비정상 적으로 비싼 품목들이 존재하는데~
반대로 캄보디아 여행 에서 한국에선 저렴한데 비싼 제품도 몇개는 있었습니다~
가격 보시면 매우 착합니다 오늘 구매한 물품의 가격을 생각하면 고작 1만원 정도 입니다~ 이정도라면 뭐 프놈펜 이니까 가능한 가격이라 생각 하는데~ 과일 플러스 맥주, 과자, 물, 요리 소스 다해도 1만원 정확히는 9800원 정도라니 신기했습니다
이러하듯 캄보디아 에선 여행 뿐 만 아니라 세계를 여행 하다보면 그곳의 문화는 물론이거니와 그곳의 물가 뭐 생활~ 풍경 등 전반적인 모든 상황들을 공부하고, 느끼고, 피부로 체감하고, 이런 활동을 하려고 여행 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 저는 또 다른 여러 나라의 촬영 과 여행 을 진행중인데~ 아무튼 제가 본 캄보디아 ~ 매력적인 도시였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 드렸지만~ 안전 문제는 꼭 체크하고, 이곳에는 중국인 거주자 분들이 많고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있기 떄문에~ 묵는 숙소나 동선을 구글 맵으로 미리 어느정도 살펴 보고 현장을 방문 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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