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아침 야채샐러드 병아리콩 야채샐러드로 보여드려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병아리콩에
신선한 야채 가득이라 아침 식사 대용 샐러드로 안성맞춤이에요.
바쁜 아침 든든하게 챙기기도 좋고
미리 준비해 점심도시락 샐러드로 준비하셔도 좋아요.
며칠 전 제 아침 샐러드에요.
집에 있는 찐 병아리콩, 야채, 삶은 계란을 더한 간단한 샐러드지만
한 끼 든든한 아침 메뉴이에요.
전날 밤에 미리 준비해두면 아침에 편리하고
요기에 토스트 한 장, 따스한 커피나 우유를 곁들이면 더 든든하고요.
야채샐러드 / 병아리콩 야채샐러드 만드는 법
(샐러드 / 아침 / 간단한아침메뉴)
찐 병아리콩 3큰술, 샐러드야채 2줌, 삶은 계란 2개, 색깔 파프리카 1/4개씩
샐러드 소스 : 올리브유 2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한꼬집, 통깨 + 검은깨 적당량
(▲ 계량스푼 기준)
제가 자주 챙기는 찐 병아리콩이에요.
요즘은 찐 병아리콩을 판매하고 있어 냉동 & 캔으로 미리 준비해뒀다가
먹고 싶을 때 챙겨 먹고 있어요.
샐러드용 야채들이에요.
요건, 기호에 맞게 준비하심 되겠지요?
야채들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잘라 차가운 물에 잠시 뒀다가
물기를 빼주세요.
그리고…
삶은 계란과 색색 파프리카
계란슬라이서로 계란을 자라주고
파프리카들은 채 썰어주세요.
분량의 재료대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물기 제거한 야채들을 접시에 담고
삶은 계란, 파프리카도 담고
그 위에 찐 병아리콩을 뿌려주세요.
이대로 그냥 먹어도 저는 참 맛있더라고요.
야채들마다의 아삭함이 서로 달라 씹는 식감이 좋거든요.
상큼함 가득 소스는 먹기직전에도 한 번 더 섞어준 뒤
가볍게 스르륵~ 뿌려주세요.
아삭함에 상큼함도 가득이라
절로 포크가 가는 아침샐러드 병아리콩 야채샐러드에요.
‘바쁜 아침에 이걸 언제 준비하나?’
하실 수도 있지만
찐 병아리콩, 삶은 계란, 파프리카를 전날 밤에 미리 삶고 썰어두면 무지 편리해요.
샐러드용 야채는 아침에 후딱~
소스의 상큼함에 통깨, 검은깨의 고소함까지 더해져 맛있어요.
워킹맘 간단한 아침 메뉴로 안성맞춤이에요.
다이어트샐러드 / 다이어트레시피 /직장인 점심도시락 샐러드로도 추천해 드려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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