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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숙소! Ryukyu Hotel & Resort Nashiro Beach 조식

김군의 여행스케치 조회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키나와 숙소 에 대한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촬영 겸 여행 겸 다녀온 바로 그곳 ~ 류큐 호텔 이라는 곳에서 아주 4일동안 힐링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지금 그 숙소에서 노트북으로 끄적거리고 있는데~ 그곳에서 제가 어떻게~ 잘 먹고 잘 놀았는지~ 약간 일기식으로^^ 한번 기록 해 보는 차원에서 보여드립니다

자 그러면 이곳 Ryukyu Hotel 조식 에 대해서 한번 끄적여 보겠습니다

저녁에 포근하게 잠을 잘 잔 후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자 1층으로 향합니다 이곳에서 저는 11층에 묵었고, 오키나와 에서는 바닷가 옆에 류큐호텔 이 있기 때문에 휴양하는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7시에 가서 아침 조식을 맛볼 려고 들어서는데~ 이 많은 테이블이 ㅎ 잠시 10분 20분 정도 있으니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꽉 찻습니다 오마이갓 ㅎㅎ 일본인 분들의 조식 사랑 그리고 아침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완전 대박 인듯 합니다~

4일 동안 제가 아침 조식 을 먹으러 가면 사람이 없는 날이 없을 정도로 심지어 평일 수요일인데 ㅠㅠ 사람 어마어마 합니다

시간 조금 지났는데~ 웅성웅성 점차 차기 시작 합니다~ 오키나와 숙소 중에서도 이곳 류큐 호텔 은 아침 조식 이 맛있기로 아주 엄청 유명 합니다~ 그래서 일본 현지 분들도 오키나와 를 오면 여기 호텔 묵고, 한국인 분들도 계시고, 대만 사람도 많고, 암튼 여기 강력 추천 드리고 픈 장소 입니다

이 종이를 받고 뒤집어 놓으면 이제 식사가 끝났다는 일종의 표시 입니다~ 종이를 받자마자 이곳 오키나와 류큐호텔 의 조식이 어떤지 본격적으로 출동 해 봅니다 ~

이곳에 오셨던 많은 분들이 여기 조식 때문에 오키나와 숙소 를 류큐 로 잡을 만큼 여기 반찬 종류가 200개가 넘는다고 들었는데~ 과연 그럴것인가 기대하는 바가 매우 컸습니다

자 처음 가저온 이곳 오키나와 숙소 류큐호텔 의 조식 비주얼 입니다~ 어떤가요? 싱싱한 채소인 오이부터 어묵 계란 구구마 감자 베이컨 등 없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잘 안나왔는데~ 자세히 보면 피자 입니다~ 좀 기울어져 있는데~ 아침부터 피자도 아주 맛있게 섭취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클럽 라운지에서 맛나게 맛 본 바로 토마토 음료도 맛나게 섭취 하였습니다~

백프로 토마토 쥬스라 그런지 아주 맛이 훌륭 합니다

이거 보고 반찬 별로 없는데? 하실 수 있는데~ 종류가 너무나도 많아서 제가 접시에 담을 자리가 ㅎㅎ 먹고 또 가져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 일단 한접시는 소소하게 담아왔습니다

이곳 오키나와 여행 을 오면 필수로 먹어야 하는 면요리도 맛보고, 국물은 담백 하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면도 적당한 그 쫄깃함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저의 그녀인 lee 는 사진처럼 아침부터 카레를 가져왔는데~ 일본이 카레가 유명한건 저도 알고 잇지만 아침부터 카레를 먹을까 ㅎㅎ 하는 생각이지만 그녀의 취향을 존중 해 줍니다

그리고 명란젓도 가져왓는데~와~ 오키나와 도 그렇고, 오사카 갔을때도 그렇고, 일본 에서는 이 명란이 정말 와…. 너무나도 맛잇습니다

면요리 한입 튀김요리, 거기에 샐러드 등등 맛보는데~ 벌써 배가 부릅니다~ 많이 먹어야지 다짐했건만 ㅠㅠ^^ 배가 부르니 그냥 국물만 떠 먹었습니다~

과거에 한참 잘 먹을 때는 3-4접시도 무난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먹으라 해도 양이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아무튼 맛있고, 종류가 참 많아서 좋았던 그런 식사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수영장을 한번 둘러보고 갑니다~ 수영장 보시면 야외도 있지만 실내에서도 사진처럼 수영장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오키나와 숙소 에서 물놀이 즐기고자 한다면 여기도 정말 강력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 오키나와 정말 오랫만에 왓는데~ 역시 여긴 언제나 아름답고, 와~ 바다도 맑고 거기에 호텔 시설도 좋고 조식 까지 맛있으니 정말 여기 최곱니다^^

강력 추천 해 드리고픈 그런 숙소 입니다

https://in.naver.com/8910a

김군의 여행스케치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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