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사카 호텔 소식으로 제가 현재 3박 묵고 있는 장소 이기도 한 이곳은 뭐랄까 4인룸 가족이 묵기에 너무나도 좋은 그런 호텔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오사카 에 상당히 오랫만에 왔고, 어떻게 하면 최대한 즐거운 여행 을 할 수 있을까 생각 했던 저는 일단 넓은 객실에서 조리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숙소 를 찾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오사카 에서 이곳이 정말 너무나도 좋아보여서 묵어보고 싶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객실을 딱 들어서면 주방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냉장고도 크고, 인덕션도 있고, 서랍에는 포크랑 다양한 식기 도구와 냄비도 존재 합니다~ 오사카 호텔 에서 이정도의 컨디션 정말 훌륭 하다 생각 합니다
식탁 그러니까 테이블도 굉장히 크고~ 침대도 상당히 폭신 거리고~ 아주 너무나도 좋은 컨디션 입니다~ 햇살도 아주 괜찮게 들고~ 여행 하면서 이런 숙소 에서 힐링 하는거 최곱니다~ 그리고 교통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화장실겸 욕실의 모습 입니다~ 수건이 넉넉하다 못해 아주 풍족 하고, MIMARU 호텔 만의 뭔가 아늑한 느낌이 돋보이고, 작긴 하지만 욕조도 있어서 이 점도 너무나도 훌륭 하다고 생각 합니다~ 깔끔하고 청소 상태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일본 오사카 호텔 치고는 화장실이나 세면대 등등 다 너무 넓은 느낌 입니다
자 다음은 침실 옆에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2인이 묵을 수 있는 2층 침대가 나타납니다~ 자그러면 그곳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짠 ~ 마치 비밀 공간 처럼~ 이렇게 2층 침대가 나타납니다~ 오사카 에서 4인룸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장소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정말 공간 자체도 넓고, 공간 활용도 잘 했고, 에어컨을 딱 이방에서 나오게 해서 공기 순환도 잘 되고~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2층 침대가 불편하지 않나 하고 누워 보았는데~ 아주 편안하고 좋습니다
자 다음은 2층 침대쪽에서 바라본 객실과 주방의 모습 입니다~ 이제 대략적으로 이곳 오사카 호텔 미마루 가 어떤 느낌 인지 아시겠죠? 상당히 상당히 넓습니다
다음은 화장실 한번 살펴 보시면 이렇게 협소하지만~ 잇을건 다 있고, 화장실만 욕실과 구분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일본은 대부분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는데~ 좋습니다
햇살 잘 들어있는 식탁에서 노트북으로 작업도 즐기고, 식사도 하고, 편안하게 오사카 여행 을 즐기기에 너무나도 완벽하고, 괜찮은 호텔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는 여기에서 오늘 부터 3일 동안 묵는데~ 아주 공간 자체도 맘에 들고, 11층 묵었는데~ 뷰도 이따가 보여드리겠지만 뷰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제 전체적인 객실의 느낌이 느껴지시죠? 에전에 오사카 왔을때 여기 궁금했었는데~ 워낙 옛날이고, 현재로선 어떤 느낌일지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만~ 역시는 역시였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의 그녀인 lee 가 테이블에 앉아서 뷰를 바라본 모습 입니다~ 캬~ 아주 하늘도 맑고 아주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오늘 비가 온다고 하지만~ 오사카 는 아주 맑다 못해 화창하기 까지 합니다~
저흰 오늘 오사카 도착 하자마자 ~ JR패스 7일권 사서~ 나라 공원 으로 사슴 보러 달렸습니다~ 예전에 사슴 보러 가보았습니다만~ 이제 어떻게 변했을지도 궁금하고, 근데~ 결과적으로 나라 공원은 여전히 사슴이 많고, 여전히 사슴들은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고^^ 먹을것을 주는 그런 존재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고~ 오사카 호텔 미마루 에서 회랑 맥주 한잔 하면서 힐링 합니다~ 가격도 참 저렴하고, 역시 일본 에서는 오사카 뿐만 아니라 이렇게 수산물이 참 저렴 합니다~그저 놀랍습니다~ 평소 수산물을 좋아라 하는 저로서는 와~ 진짜 양도 어마어마하고 맛도 훌륭 하고, 괜찮은 식사 엿습니다~ 그리고 맥주는 한국은 없어서 난리인데~ 여긴 남아돕니다^^
여기 미마루 4인룸 호텔 의 경우는 조리가 가능 합니다~ 사진처럼 인덕션이 있어서 간단하게 새우를 구워 먹었습니다~ 맛이 아주 훌륭 합니다~
자 다음은 이곳 호텔 11층에서 바라 다 본 그 오사카 의 야경 입니다~ 와 진짜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집니다~ 오사카 가 더욱더 화려해 진 그런 느낌이고 아니 길거리가 어쩜 이렇게 깔끔하고, 길을 다녀보아도 껌이나 침을 밷는 사람이 없고, 담배를 버리는 사람도 없고, 수준이 상당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일본의 이런 시민 의식은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새우를 굽기전의 사진으로 이렇게 싱싱한 새우가 4천원? 정도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가격이 정말이지 말도 안되게 저렴했습니다~ 근데 이건 뭐 놀랄일이 아닙니다^^
낮에 말씀드린거 처럼 나라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JR 패스 7일권 무제한 패스를 들고 당당하게 여기저기 막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에서 나라 공원 가는 비용 어차피 하루만에 7일권 가격의 어느정도는 뽕을 뽑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라 공원에서 사슴다 보고 난 후에 즐긴 냉우동 입니다~ 그리고 튀김인데~ 와 면이 탱탱함을 넘어서 아주 쫀득쫀득 합니다~ 너무나도 맛있고 이맛에 일본 아니 이맛에 오사카 여행 오나 봅니다~ 즐거움의 연속 입니다~ 온지 하루만에 아주 너무나도 즐거운 거리를 많이 즐겼습니다^^ 잼있고, 행복하고, 여행 의 매력을 제대로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나라 공원 의 사슴들 입니다~ 아니 사슴들이 더 많아진거 같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오사카 호텔 소개 하면서 나라 공원도 보여드리고, 뭐 이곳저곳 행복한 첫날 입니다~ 물론 촬영 도 잘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은 아마도 몇일 후에 시작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즐거운 여행 소식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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