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오슝 여행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경험하고 또 다녀오고, 여행 하고, 촬영 한 그곳에 대한 소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만 하면 타이베이 도 가보시고, 타이중, 타이난, 타이동, 화련 등 다 가보시고~ 가오슝 도 한번 HSR 타고 도전 하시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일단 저는 여행 기간이 좀 넉넉하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제2의 수도 를 한번 방문 해 보시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단 본격적인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가오슝 의 경우는 hsr 로 빠르게 도착하거나, 렌터카를 타거나 뭐 고속 버스를 타거나 방법은 참 많습니다만~ 가장 추천 해 드리는 방법으로는 HSR 고속철 입니다~ 시간은 금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소식은 가오슝 의 길거리 음식 부터 이것저것 전반적인 소식을 한번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타이베이 에 있는 브랜드나 뭐 취급하는 요리가 대부분 다 있고, 가오슝 이 가격이 훨씬 더 저렴합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 아직도 15월 20원 의 소박한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대만 타이베이 의 경우는 15원 20원의 가격을 눈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을 만큼 길거리 간식도 30원 정도로 훌쩍 뛴 가격이 놀랍습니다~
음료 브랜드로 상당히 유명한 밀크샵 에서 음료 두잔을 구입했습니다~ 가오슝 여행 즐기시다 보면 평균 기온이 34 – 38 정도하고, 더 높을땐 40도 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틈틈히 수분을 섭취 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은 우리나라로 치면 쌀떡을 튀긴 그런 길거리 음식 인데~ 와 이렇게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이렇게 튀기시는 모습이 참 열정이 대단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줄을 어마어마하게 서서 기다렸습니다~ 대만 에선 타이베이 뿐만 아니라 가오슝 여행 에서도 다양한 로컬 푸드를 맛 볼 수 있고, 가오슝 에만 있는 로컬 음식 이 참 많습니다
설탕이 뿌려진 간식도 있고,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 하는데~ 저는 단맛이 없는 일반 쌀튀김 간식을 선택 합니다~ 맛이 매우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아주 쫀득쫀득 합니다
사람들이 기다리는 뒷모습이 보이실 텐데~ 사람들은 이 즉석에서 튀긴 이 간식 아니 음식 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 있습니다~ 가오슝 여행 에서는 다행히 가격이 15원 20원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홍또빙 역시 예전에는 15원이었지만~ 지금은 15원 거의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타이베이 에서는 말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이대로 아스팔트 거리를 돌아다니다가는 열사병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음식 점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아직 가오슝 에서는 음식 점에 에어컨이 없는 곳도 많지만~ 그래도 그늘이면 뭐 큰 문제 없습니다
식당에서 이것저것 루로우판이랑 콩로우판 뭐 이것저것 주문 해 보았습니다~ 가격 정말 착합니다~ 그리고 제가 블로그에서 수도 없이 말씀 드린 생선 바로 스므위 입니다~ 지방이 참 많은 생선인데~ 그냥 단순하게 튀기거나 조림만 해도 아주 맛은 미칩니다~ 소고기에도 그렇고 돼지고기 닭고기 모든 요리가 적당한 지방이 섞인 식재료가 참 맛으로는 훌륭 한듯 합니다
전 요런 쌈지막한 가격의 로컬 푸드를 먹는 재미에 대만 에서 오래 거주를 했습니다 물론 이 먹는 재미 때문에 ㅋㅋ 대만 에 거주한건 아니지만~ 이 매력이 거의 지분율 40%는 넘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게 뭐야 하시겠지만~ 말씀 드린 스므위 라는 생선의 그 배 부분~ 지방이 상당히 많은 그 부위 입니다 아니 어떻게 간장 양념에 그냥 조린거 밖엔 한게 없는거 같은데~ 비주얼과는 다르게 맛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지인 분들께서도 제가 하도 대만 에서의 이런 생선이나 옥수수 예찬론을 이야기 드려서 ㅎ 대만 놀러가서 드시고 온 분들은 하나같이 다들 말씀 하십니다 (너 말 듣고 대만 옥수수, 스므위 먹고 진짜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고)
그 밖에 다른 장소나 이런 길거리 음식 판매하는 장소들을 둘러보면 가격들이 정말로 착합니다~ 아니 똑같은 지역인데~ 어떻게 이렇게 가격차이가 날까?
물론 한국도 서울이 지방보다는 좀더 비싸고, 뭐 똑같은 이치입니다만~ 가오슝 여행 에서는 비교적 이지역 인구도 참 많은데~ 제2의 수도 치고는 가격이 ~ 한국으로 치면 부산 인데~ 서울보다 훨씬 저렴한 그런 개념으로 받아들이 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무튼 저는 이런 가오슝 이 참 좋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자 다음은 가오슝 에서의 드론 소식을 잠시 말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대만 드론 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질문들이 약 30여개를 받았습니다만~ ㅠ
중국어가 힘드시거나 금액을 이체하기가 좀 그러신 분들에게는 일단 대만 여행 에서의 드론 은 조금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유는 일본 만큼이나 좀 귀찮고, 상당히 다양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힘든일이지만~ 저는 이를 악물고 해냈지만~ ㅠ 포기할까 여러번 ㅎ 생각 했습니다~ 아무튼 대만 드론 은 질문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제가 가오슝 에서 추천 호텔 하나 소개 올려보면 바로 실크스클럽 입니다~ 최신식 시설의 호텔 이고, 냉장고에 음료 풀셋부터, 객실 퀄리티, 직원분들의 서비스 등등 다 너무 훌륭 합니다
저의 그녀인 lee 는 전망이 훌륭한 욕조에서의 힐링 타임을 경험 합니다~ 요즘 가오슝 에서 개발이 많이 되고 있는 시점에 그리고 인터컨티넨탈 호텔 도 가오슝 에 입점하고,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중 입니다~ 아무튼 전 가오슝 에서는 추천 호텔 바로 실크스클럽 입니다~ 한번 가보시면 분명 만족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호텔 에서의 조식 바로 빵을 즉석에서 구워 주는데~ 이게 완전 끝판 왕 입니다 🙂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미칩니다 ㅎㅎ 아무튼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강력 추천 드리고 픈 실크스클럽 그리고 가오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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