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이베이 여행 소식으로 제가 그곳에서 이것저것 즐긴 후기를 한번 보여드리고자 포스팅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대만 타이베이 를 가시기 위해 많이 알아보고 계신데~ 규모는 작지만~ 타이베이 는 즐길게 가득한 그런 나라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을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저곳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타이베이 여행 에서 기본이 되는건 mrt 랑 버스 가 가장 대중적이고 대표적 입니다~ 거기에 택시도 이용이 가능하고 아직까지 기본료가 저렴한 편이라 이용할 만 합니다~
만약 친구들끼리 타이베이 를 가서 택시비를 나눠서 낸다면 완전 땡큐 입니다~ 거기에 하나 더 덧붙이면 타이베이 에서의 교통비가 무제한 무료인 타이베이 펀패스 라는 무제한 카드가 또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펀패스 한번 검색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대만 에서는 리모와 매장이나 안가본 장소들이 대부분 점점더 좋아졌습니다 타이베이 101빌딩 근처도 공사도 많이하고,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되는듯 합니다
노랑색의 유바이크 는 대만 타이베이 에서의 낭만이자 ㅎ 많은 분들이 아침 출퇴근 시간에 이용을 정말 많이 하십니다~ 저두 자주 이용했는데~ 가격도 합리적 입니다
주황색에서 노랑색으로 바뀌면서 타이베이 시장이 어떤 이슈가 있었는데~ 별 탈없이 지금은 잘 운영되고 있는듯 합니다~ 아무튼 타이베이 여행 에서의 유바이크 도 잼있고, 즐거우니 한번 이용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 다음은 대만 여행 에서의 대표 커피 브랜드~ 바로 카마커피 입니다 노랑색의 캐릭터와 현장에서의 커피볶는 냄새는 정말 커피를 안먹을 수 없을만큼의 어마어마한 임펙트이고,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여긴 아메리카노 보다는 카페라떼가 인기가 대단 합니다만~ 저는 그냥 이날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고싶었기에
진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를 한잔 때려 줍니다~ 시원하니 대만 여행 을 이어나가기 위해서인 물약과도 같은 존재 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신맛과 쓴맛이 아주 조합이 좋았습니다
자 다음은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애정하는 장소 바로 중점기념당 입니다 예전에 대만 에서 뭐 촬영할 꺼리만 있으면^^ 바로 대만 중정기념당 으로 향했던~ 즉 영상이나 사진이 잘 나올 수 있기에 ㅎ 그리고 여긴 웨딩 스냅이나 이미지컷 촬영도 너무 좋은 그런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흰색과 파랑색의 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조금 우중충 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뭐랄까 그 대만 중정기념당 의 웅장함의 매력이 참 좋습니다~ 타이베이 여행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한번 중정기념당 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선 오히려 조금 우중충 할때 가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덥고, 낮에는 햇빛이 쨍쨍하면 피부가 다 탈 수 있기때문에~ 선크림은 무조건 무조건 바르셔야 함은 기본 입니다~ 태양이 없어도 자외선으로 피부가 타고 안좋을 수 있다고 하니 맑던 흐리던 무조건 선크림 바르시길 바랍니다
자 다음은 대만 음식 을 먹고자 찾아다녔지만 ㅎ 저녁시간 좀 늦은 시간이라서 라멘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타이베이 여행 에서 둘러보면 대만 로컬 음식 도 많지만~ 이렇게 일본식 한국식 음식 도 굉장히 많습니다
돈코츠 라멘 으로 타이베이 에서도 진한 라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육수가 아주 진하디 못해 아주 진국 입니다~ 타이베이 에서는 이치란 라멘도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만 에서 이치란 라멘 을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전 중샤오 둔화에서 새로 생긴거 같은 라멘 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후기는 뭐 맛도 좋고, 양이 어마어마 햇습니다
달걀은 반숙으로 아주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그리고 면은 생생한 생면을 사용한것 같앗습니다~ 타이베이 여행 하면서 전 한국식 요리나 음식 도 자주 먹는데 ㅎ 싱크로율이 대부분 아주 훌륭 합니다
가격을 보시면 일반적인 대만 의 음식들과 비슷하고, 반찬하나당 보통 30원 40원 하는데 이점도 상당히 비슷합니다~ 메인 메뉴는 300 정도입니다~ 요즘 대만 의 물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예전 그러니까 코x나 전 보다는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이정도도 그렇게 사악한 정도는 아니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특이한건 요즘은 이렇게 모바일로 그러니 큐알코드로 들어가서 이렇게 편안하게 주문을 할 수 있는 방식이 참 좋았습니다~ 음료부터 메인메뉴까지 다 주문이 가능 합니다
저희가 마지막 손님이라 간판불은 이미 꺼져 있습니다 ㅎㅎ 식사를 맛있게 즐기고 난 후에 야시장 구경을 갔습니다~ 대만 에서는 타이베이 에만 해도 야시장 숫자가 크고작은거 합치면 10개 이상이 넘고 굵직한 야시장은 4-5곳 입니다~ 그냥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면 좋고, 식사를 다 마쳤다 하더라도 ㅎ 둘러보면 또 먹고싶고 먹으면 들어갑니다
야시장 둘러보다가 대만 음식 전통 로컬 메뉴 튀김 요리 인데~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합리적 입니다만~ 이 가격 믿고 많이 담다보면 튀김이 300-400원 쉽게 넘어가니까 ㅎ 25원 짜리를 베이스로 깔꼬 나머지 메뉴를 하나씩 추가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뭐 먹고싶은거 많이 담아도 보통 200원 전후 반 입니다
이렇듯 타이베이 에서의 힐링은 중정기념당 부터해서 이것저것 즐길거 볼거 먹거리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 대만 가신다면 다양한 힐링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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