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서 그런지 입맛이 도통 없는데요.
그래서 집에서 간단한 음식을 요리해서 먹는 편인데 오늘은 간단한 비빔국수 양념장을 만들어서
소면 삶고, 채소와 골뱅이도 넣어서 슥슥 비벼 먹었습니다.
그런데 비빔국수소스의 칼로리가 걱정이 되었는데
오늘은 칼로리를 낮게 만들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바로 닥터트루에서 출시한 설탕 0g 스윗비아와
스키니 액상 스테비아를 사용하였거든요.
가루형태는 설탕 대신 설탕과 같은 양을 사용할 수 있고
액상 제품은 물엿이나 올리고당 대신 다양한 양념이나 베이킹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닥터트루 스윗비아는 설탕이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사용을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장점이 평소에 사용하는 설탕 양과 똑같이 넣으면 된다는 것이빈다.
설탕을 빼고 스테비아 및 저칼로리 감미료를 넣어서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빔국수 양념장 같은 것을 만들 때 칼로리 때문에
단맛을 줄여야 했다면 이제는 걱정 없이 넣어서 사용을 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100g 당 0Kcal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스키니 액상 스테비아는 올리고당 같은 양을 요리와 베이킹이나
음료 등에 사용을 할 수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설탕 0g에
100g 당 0Kcal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죠.
요즘에는 다양한 이유로 대체당을 드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닥터트루의 가장 큰 장점은 쓴맛이나 화한 맛 없이 달콤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제조 공정을 거쳐서 쓴맛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일반 올리고당이나 설탕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때문에 모든 요리와 베이킹, 커피, 차, 음료에 사용할 수 있어
집에서 설탕을 완전하게 대체할 수 있어요.
저는 오늘 이 두가지를 이용해서 맛있고 간단한 비빔국수 양념장 소스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은근히 양념에서 오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신경이 쓰였는데 그러한 칼로리를 줄일 수 있으니 마음에 들더라고요.
액상 스테비아는 원하는 양만큼을 따를 수 있는 캡을
가지고 있어서 주변에 흘리지 않고, 울컥 쏟지 않고 안성맞춤으로
사용을 할 수 있고요.
맛은 달콤한 올리고당의 맛 그대로입니다.
약간의 색이 들어 간 투명한 제형이며
끈기가 있기 보다는 묽은 타입이라 쉽게 사용할 수 있고요.
스윗비아는 그냥 보기에도 입자가 고운 설탕처럼
보이고 액체에 넣으면 금방 녹아들기 때문에
입 안에 걸리는 것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비빔국수 양념장에 액상 스테비아 1 큰 술, 스윗비아 1 큰 술을
단맛을 위해서 넣어 보았는데요.
단맛의 취향에 따라서 넣는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그 외의 재료는 고춧가루 3 큰 술, 국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통깨 1 작은 술, 골뱅이 육수 2 큰 술,
식초 1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후추 1/2 작은 술을 넣어서 가볍게 섞어주면
초 간단한 비빔국수 양념장이 완성되고요.
잘 섞은 뒤에 비빔국수소스를 찍어 먹어 보고
부족한 간을 조금씩 더해주어도 됩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서 고추장을 좀 넣어주어도 좋고요.
부가 재료로는 골뱅이 95g 1캔을 준비하고
당근과 오이, 상추와 고추를 잘게 채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소면은 끓는 물에 넣어서 3분 30초간
삶아주고 흐르는 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합니다.
이제 그릇에 채소를 담고 소면을 올리고,
양념장, 그리고 골뱅이까지 올려주면
완성이에요.
간단하게 완성한 맛있는 비빔국수입니다.
당류 0g 비빔국수라서 조금 더 마음 편안하게
먹을 수가 있는데요. 저칼로리이지만 단맛이 풍부하고 기분 좋은 단맛이라서
앞으로 설탕 대신 이걸 사용할 것 같아요.
슥슥 비벼서 먹어 주면 최고의 맛을 보여줍니다.
양념에 취향에 따라서 다진 양파나 대파를 좀 넣어서
섞어주어도 좋아요.
평소 당류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건강상의 이유를 가지고 있거나
단맛을 더하고 싶지만 칼로리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은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더 많은 닥터트루의 정보는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drtrue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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