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택시투어 로 다녀온 세계적인 관광지 ~ 그리고 유적지 바로 아유타야 입니다~ 그곳은 제가 오래전 부터 가보고 싶었고, 또 그곳에서의 아름다움을 카메라나 드론에 담고자 정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여행 겸 촬영으로 온 곳이고, 약 2번을 돈을 들여서 다녀왔는데~ 결과적으로 너무나도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저에게는 상당히 좋은 경험이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택시투어 로 기사님을 몇일 전부터 섭외해서^^ 저렴한 가격에 아유타야 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일단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먹을것과 야돔이나 기타 호랑이 연고 등등 사서 태국 자유여행 을 이어갑니다
약 1시간 이상을 가는데~ 태국 은 신기한게 방콕에서부터 엄청나게 막히는데~ 놀라운건 막히는 시간이 예상하기가 힘들 만큼 자주 막힙니다~ 그러니까 출근길에도 막히고, 점심에도 막히고, 저녁에 퇴근길에도 막히고, 저녁 늦게도 막히고 ㅎㅎ 그냥 안막히는 날이 없다고 보시면 그게 맞을 듯 합니다~ ㅎ
편의점에서 구입한 샌드위치 인데~ 태국 에서는 이렇게 빵을 틀에 넣어서 직접 구워 주는데~와 정말 겉바 속촉의 정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맛있고, 전 치즈를 먹었는데~ 입에서 치즈가 살살 녹습니다
기사님은 아쉽게도 영어가 안되셔서 뭔가 원시인처럼 아저씨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시면 ㅎㅎ 여기좀 보라 저기를 좀 보라 유명한 사원이다 등등의 약간 원시 언어느낌으로 알아듣고, 사진도 찍고, ㅎㅎ 대강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태국 에서는 태국 어 말고 영어를 할 줄 아는 분이 의외로 별로 없습니다 제가 만난 분들에 전부 영어를 못한건지는 모르지만 ㅠㅠ 모국어만 하시는 분들이 꾀 계십니다
그렇게 기사님이 막 손짓하면서 여기좀 보라 하면 저는 ^^ 자다가 또는 ㅎㅎ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ㅎㅎ 스마트폰 셔터를 찰칵찰칵 누르곤 합니다
그러다가 여성 무리?가 잇었는데~ 기사님은 저분들은 미얀마 사람들이고 복장이라 하셨습니다~ 알록달록 이쁜 의상인데~뭐랄까 약간 태국 자유여행 에서 이런 복장의 여성분들을 몇분 본적이 있는데~ 태국 외곽에서 이렇게 미얀마 국적의 출신의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태국 은 라오스 도 그렇고, 국경으로 이동이 가능해서 그런지~ 전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기사님은 영어는 안되셨지만~ 이상하게 미얀마 발음은 제가 알아들어서^^ 깜짝 놀라면서 저도 자세히 보면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그래도 택시투어 중에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를 눈에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미얀마 사람들은 굉장히 컬러풀한 의상을 입으셨는데~ 저 멀리에서 보아도 상당히 화려합니다 그리고 약간 실크 느낌이라서 그런지~ 반짝반짝 상당히 튑니다~
가다가 배도 고프고~ 기사님은 친절하게 뭔가 주섬주섬 길에 차를 세워서 뭔가를 사오셨는데~ 태국 분들은 돈을 좋아한다는 오해도 있고 ㅠ 뭐 세상에 돈 싫어 하는 사람이 없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관광지 이다보니 이런 돈에 대한 관념이상당히 프리 하다고 할 수 잇다 전 생각 합니다~ 암튼 인간적인 면으로 ㅎㅎ 뭔가 먹거리를 사다 주셨습니다
갑자기 차 안에서 찰밥?과 구운 돼지고기? 와 잭푸릇을 섭취 하였습니다~ 맛있엇고, 아유타야 로 가는길에 배가 고픔을 이렇게 해결 했습니다~ 태국 자유여행 에서 택시 를 타고, 아유타야 로 가는거 상당히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드디어 도착 했고, 아유타야 는 뭐랄까 그냥 보더라도 입이 쫙 벌어질 만큼의 웅장한 유적이었고, 드론을 비행 하고 싶었지만 일단 허가가 이날은 나오질 않아서 날리지 못햇습니다~결과적으로 허가도 받고 비행을 햇지만~ 태국 에서의 드론 은 정말 규제가 어마어마 하고, 잘못 걸리면 교도서 구금 되는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일단 저는 아유타야 의 유적을 보기전에 코끼리 를 보러 갔습니다~ 물론 티켓을 구입해야 하고, 직접 타는게 이곳에서 하는 관광 요소 인데~ 저희는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네셔널 지오그래피 에서 제가 본 바로는 코끼리 가 사람을 태우고, 이렇게 아스팔트 바닥을 디딛을 때 뜨거워서 정말 엄청 아파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합니다 근데 정말 이곳 아유타야 에서 실제로 코끼리 를 보니 와 ….. 실제로 그 뜨거운 아스팔트 바닥을 코끼리 가 ㅠㅠ 뭔가 침을 밷는 행위도 하고, 이상한 소리도 내고 ㅠ 조금 불쌍 했습니다
그렇게 저흰 그냥 코끼리 를 살짝 구경하고, 이곳저곳 아유타야 를 둘러보기 시작 햇습니다 테마별로 장소가 상당히 다 나뉘어져 있었기 때문에 더운날 이동하기가 좀 힘든거 말곤 뭐 다 좋았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건 장소마다 입장권을 다 하나씩 내야 하기 때문에 ㅠㅠ 원스탑으로 표 한장으로 다 들어갈 수 있는 프리패스 입장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금액은 얼마 하지 않습니다만 볼거리나 그 규모는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살살걸어다니면서 음료수 하나 마시면서 사진찍고 돌아다니면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말도안되는 엉뚱한 캐릭터도 있는데~^^ 태국 아유타야 의 경우는 다른게 이쁜게 아니라 그냥 유적 자체가 참 이쁘고, 그냥 그 유적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저는 앞서 말씀 드렸지만~ 아유타야 에서 드론 을 비행하고자 드론을 들고 가긴 햇습니다만 ~ 허가가 안났기 때문에 이날은 드론 비행을 하지 않았습니다~전 교도소에 구금되고 싶지가 않기 때문에^^ 일단 비행허가 촬영허가가 나오기만을 학수고대하고 기다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촬영은 잘 마무리 했고, 이제는 드론 을 운용하는 전세계 인구가 많기 때문에 규제나 규율이 엄청 강력해졌습니다 2050년 정도 되면 이제 드론 비행하려면 엄청난 비용과 ㅠ 엄청난 서류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날은 그냥 태국 아유타야 의 유적 탐방 이라는 목적으로 두눈에 많은 유적을 눈에 넣었고, 또 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많이 촬영했습니다
나무에 석가모니가 있는 아유타야 대표? 관광지 인데~ 중국인이나 태국 현지인 부터 한국인 일본인 전세계 인들이 사진을 찍느라 바쁩니다~ 사람이 없는 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엔 관리인도 한분 앉아 계셨습니다~ 혹시모르는 사고나 유적을 훼손 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양한 각도로 석가모니의 표정이나 모습이 조금 달라보이는데~ 저녁에 보면 엄청 무서울것 같기도 하지만^^ 또 어찌보면 상당히 석가모니의 얼굴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벽에 나무가 뿌리를 뻣는 모습이 상당히 아름다웠으며 약간 뭐랄까 대만을 보는 그런 느낌 이었습니다~ 대만 가보시면 이런 나무나 이런 느낌이 정말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이 나무의 종류나 이름은 구체적으로 모르나 벽을 타고 올라가고 옆으로 퍼져가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태국도 대만도 이런 나무들은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추세인가 봅니다
등은 이미 저와 저의 그녀 모두 땀에 쩔었지만^^ 이곳저곳 발에 땀나게 부지런히 둘러 보았습니다~ 태국 자유여행 은 이날 아유타야 에서 상당히 의미있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태국 가실때 방콕 에서 아유타야 까지 그리 멀지도 않고, 비용은 조금 들지만~ 기차를 타면 또 조금 저렴하긴 합니다만~ 택시투어 가 상당히 편합니다^^ 아무튼 저는 아유타야 상당히 추천 드리는 관광 장소라 생각 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볼거리이고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요기 까지 입니다^^ 즐거운 태국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매번 갈때마다 힐링 하는 태국 은 언제나 옳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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