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샐러드바가 풍성한 애슐리에 종종 가서 가면
치킨을 꼭 먹고 있는데요. 그런 애슐리치킨을 집에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에 간편한 시즈닝만 뿌려주면 뿌링클 맛과 비슷하게 먹을 수 있어서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애슐리 오리지널 통살치킨은 냉동치킨으로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에서 12분만 구워주면 되는
초간단 에어프라이어치킨이에요.
500g의 용량에 100% 닭다리살인데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요.
아이간식으로도 좋고 맥주안주로도 좋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치킨을 좋아해서 자주 시켜먹는데 그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아쉬운 순간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럴 때 문제 없이 애슐리치킨을
에어프라이어에서 구워서 먹는 간단하게 후라이드치킨을 맛볼 수 있고요.
여기에 배달치킨 못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뿌링클링 시즈닝만
더해주면 뿌링클 맛 가라아게를 만들 수 있어요.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는 애슐리통살치킨과 시즈닝입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다른 냉동치킨 대비 30% 낮아서
자극적이지 않는데요.
냉동치킨 중에서도 겉바속촉이며 닭다리살순살로 만든
순살치킨이라 아이와 함께 먹이 안성맞춤입니다.
아이간식 뿐만 아니라 술안주와 밥반찬으로도 좋고요.
바로 저는 에어프라이어에서 13분 가량 구워 보았는데요.
에어프라이어마다 출력이 다르니 상황을 봐서 에어프라이어요리로
만들어 보세요.
그렇게 완성된 애슐리치킨입니다.
바삭바삭한 식감이 참 좋은데 속에는 닭다리살 100%라서
정말 부드럽고 쫄깃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대로 하나씩 먹으면 맥주 생각이 나는데
개인적으로 짜지 않아서 꽤 괜찮았고요.
잘라서 샐러드 채소 위에 올려 치킨 샐러드로 먹어도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에 필수적인 뿌링클링 시즈닝!
실제 뿌링클 주문하려면 1.8만원에 배달비를 추가해야 하는데요.
애슐리치킨에 뿌링클링 시즈닝은 가격적인 메리트가 좋았습니다.
이렇게 톡톡 위에 쳐서 먹으면 되고요.
시즈닝 1병이명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그냥 먹다가 뿌링클 맛으로도 만들어 본
통살치킨입니다. 분쇄육 너겟이 아닌 통살이라서
마음에 들었네요.
겉바속촉의 식감도 좋았고,
시즈닝의 맛도 맛있었고요.
개인적으로 뿌링클 좋아하는데 그 맛을
저렴하게 재현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네요.
게다가 이렇게 듬뿍 뿌려 먹어도 짜지 않아서
더 괜찮았고요. 참고로 프라이팬에서 조리를 한다면
6분 가량 구워주면 됩니다.
아이와 함께 먹을 간식이 필요하다면
맛있는 애슐리치킨으로 준비를 해보세요.
저는 냉동실에 몇 봉씩 넣어두고 수시로
먹을 것 같네요.
전체적인 맛이 좋고, 시판 뿌링클 맛으로도
먹을 수 있었던 애슐리통살치킨입니다.
에어프라이어치킨으로 안성맞춤이에요.
https://brand.naver.com/ashley/products/851782232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