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주방용품은 바로 수저통인데요.
미려한 디자인을 가진 쓰임 굿바이브 물빠짐수저통이 그 주인공입니다.
느낌이 좋은 상자에 포장이 되어 있어서
신혼부부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좋은 느낌이고요.
주방꾸미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상자부터 느낌이 좋아
상자를 한쪽에 놓아두면 인테리어소품처럼
활용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도자기 제품이라서 주방을 조금 더 따뜻하게
감성적으로 바꾸어줄 예쁜 수저꽂이입니다.
바로 개봉을 해보았어요.
총 3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물받이와 수저정리함이 소, 대으로 두가지가
들어 있어서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오트밀 그레이 색상으로 자연스러운 무늬가 있어서
대리석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고급스럽네요.
받침대에는 안정적으로 받쳐 주도록
미끄럽지 않게 처리가 되어 있고요.
약간 묵직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저 등을 거치할 수 있습니다.
수저통에는 아래에 구멍이 있는데요.
물이 빠지기 때문에 물기가 있더라도
아래에 고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도자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간편하게 세척을 하고
말릴 수 있어서 늘 새것처럼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물이 잘 빠지도록 홀이 소에는 3개,
대에는 4개가 있어요. 때문에 칫솔꽂이로
활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받침대 위에 서로 맞는 자리에
수저통을 올려두면 되고요. 높이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하더라고요.
지금까지는 그냥 그릇과 스팀피처에 수저를 꽂았는데
디자인적으로 통일감도 없고 가끔 넘어지기도 하는 등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길이를 맞춰서 넣을 수 있고
위생적이면서 깔끔해 주방이 화사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주방꾸미기 좋은 수저꽂이라는 생각이고요.
욕실에 칫솔거치대로 두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고
여러모로 디자인이 예뻐서 어디에 놓아두나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데스크 위에 사무용품 꽂이로 활용해도
무방할 것 같은 느낌마저 들거든요.
소중한 사람에게 일상 속 굿바이브를 한번
전해 보세요. 선물용으로 좋은 디자인이라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것 같네요.
참고로 전자레인지와 오븐에서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식기세척기 사용 역시 가능합니다.
주방에서는 수저통으로 사용하고, 욕실에서는
칫솔꽂이로 사용하기 좋은 굿바이브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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