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온천 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나눠 보려고 합니다~ 일단 대만 에서위 온천 호텔 은 베이터우 부터, 자오시, 뭐 양명산 다양한 곳에서 온천 을 즐길 수 있는데~ 유황 온천 을 싫어 하는 분들 그러니까 약간 꿀꿀한 냄새가 싫은 분들이라면 대만 자오시 라는 지역에서의 온천 을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 올리는 장소는 자오시 로 타이베이 근교 온천 호텔 로 위치도, 호텔 의 컨디션도 좋은 야마가타가쿠 호텔 입니다
객실을 들러서면 그 일본 풍의 고유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호텔 입니다~ 정갈하니 장 정돈된 물건들이 참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대만 에서 온천 을 빼 놓으면 섭섭할 정도로 대만 에선 온천 이 유명 합니다
체크인 을 하고 냉장고를 열어보면 사진과 같이 타이완 비어가 이렇게 두캔이 딱 사이좋게 무료로 제공 됩니다~ 거기에 이게 끝이 아니라 다양한 음료도 무료로 제공되는데~ 콩 음료랑 콜라, 이온음료 등이 제공 됩니다~ 그리고 차도 그렇고, 왠만한 제공 사항이 다 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별도로 구매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냉장고 보시면 이렇게 콩음료 뭐 굉장히 다양하게 무료로 푸짐하게 제공 됩니다~ 그래서 인지~ 별도로 밖에 나가서 편의점에서 구입 해 올 필요가 전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객실을 보시면 아주 깔끔 하니 너무나도 엔틱하고 좋습니다~ 부족함이 전혀 없고, 대만 온천 을 즐기고자 이곳 자오시 를 온 분들이라면 야마가타가쿠 호텔 이 딱 입니다 전 대만 타이베이 에서 머리도 식힐겸 좀 힘들다 싶으면 차타고 바로 자오시 로 와서 여기 야마가타가쿠 호텔 을 찾습니다~ 온천 을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고, 유황 냄새 없는 맑은 온천 물이라 좋습니다
저처럼 유황 냄새에 좀 거부감이 있는 분들이라면 대만 자오시 의 온천 호텔 여기 야마가타가쿠 호텔 을 선택하시면 정말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음은 저녁 석식을 맛볼때 한번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만~ 메뉴는 코스로 하나씩 등장 하는데~ 일단 분위기도 좋고, 온천 즐기고 나서 라 그런지~ 몸이 굉장히 릴렉스 된 상황이라서 기분이 정말 좋은 상태 였습니다~ 좌석에 앉아서 와이파이 를 잡으니 야마가타가쿠 호텔 의 와이파이를 아주 잘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갈하게 놓인 포크와 나이프 그리고 젓가락 모두가 인상적이고, 사람이 좀 없는 쪽에 앉아서 식사를 즐겼습니다~ 창가쪽은 이미 대만 사람들로 만석 입니다 ㅠㅋ
메뉴는 정갈하게 아주 잘 나오는데~ 저는 이미 1층에서 라멘을 좀 먹은 상태라서 그렇게 까지 많이 배부르게 막 먹은건 아닌데~ 어떻게 석식이 나오나 좀 보려고 주문 한것도 있고~ 여전히 대만 온천 을 즐기고, 딱 맛보기에 좋은 석식 스케일 이었습니다~ 더구나 채소가 샐러드가 아주 신선해서 배부른데도 불구 하고 아주 맛나게 즐겼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스프와 과일도 아주 맛나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게실에서 아이들은 잼있게 놀 수도 있고 이곳 대만 온천 호텔 의 경우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완비 되어 있고, 어른들은 온천 을 즐길 수 있고, 너무 좋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이 장소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고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호텔 에서 온천 을 즐기고, 아이들은 이곳에서 게임도 하고, 뛰어놀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또한 로비에서 항시 CCTV를 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잃어버릴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의 온천 호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식사가 좀 과했거나 운동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휘트니스 시설에서 운동을 즐기기에도 너무나도 좋고~ 기구들도 잘 갖춰 져 있습니다
다음은 여기 야마가타가구 호텔 1층에 비치된 일본식 라멘집 입니다~ 대만 온천 을 즐기고 난 후에 따끈한 일본식 라멘 한그릇 맛보면 진심 힐링 대박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여기 라멘집도 강추 드리는 이유가 대만 식 라멘이 아니라 정통 일본식 라멘 입니다~ 그래서 인지~ 그 일본만의 찐한 육수 라멘 육수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의 장소는 자오시 기차역 이고, 호텔 부근에 바로 야시장이 저녁에 열립니다~ 기차역도 가깝고, 야시장도 가깝고, 여행 하기에 아주 너무 좋은 요충지 입니다
화려한 도교 사원도 있는데~ 왠만한 대만 타이베이 에 있는 도교 사원 보다 자오시 에 있는 사원이 훨씬 더 크고 화려해서 신기할 따름 입니다 일단 이런 사원이 보인다면 두손 모아서 소원도 빌고, 살며시 잠시 들려서 목례 정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대만 사람들에게 이런 사원은 거의 신성시 되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보다는 목례 정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다음은 이곳 야마가타가쿠 호텔 의 조식 입니다~ 사실 부족함이 없고, 온천 으로만으로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데~ 조식도 훌륭 하고, 시설도 좋고~ 여긴 대만 에서 머리식힐때 가기 참 좋은 그런 온천 호텔 입니다
언듯 보면 분명 약간 일본 식인데~ 대만 식과 일본식이 섞여 있는 그런 온천 호텔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대만 사람들이 그러고 보면 일본 인 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온천 문화가 참 잘 발달 되 있습니다 죽도 있고, 샐러드 과일 뭐 다 있습니다~ 사진은 제가 그냥 대강 촬영했기에 별로 없는데~ 먹을 거 상당히 많습니다
과일은 대만에서 생산되는 대만 산 과일 부터, 뭐 수입산 과일까지~ 다양하게 존재 하는데~ 맛이 훌륭 합니다~ 시지 않고 달달하니 좋았습니다
인상깊었던 메뉴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유산균 요플레 입니다~ 수제인데~ 일본식으로 만들었는데~ 달지도 않고 아주 좋았습니다~ 아마도 전날부터 잘 발효 해서 만든 그런 느낌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거 두번 세번 먹었는데~ 아주 온천 하고 몸의 노페물을 빼내기에 참 좋은 그런 메뉴가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야마가타가쿠 호텔 에서의 힐링 을 모두 마치고, 타이베이로 향합니다~ 렌트카 를 빌렸기 때문에 저는 여유롭게 캐리어 챙겨서 대만 시먼딩 으로 향했습니다
저 멀리 대만 101빌딩이 보이고, 매번 다녔던 길을 이렇게 렌터카로 둘러보니 기분이 참 멜랑꼴리 합니다^^ 온천 을 다 마치고 대만 타이베이 를 오니 몸도 가볍고, 뭔가 이제는 일을 좀 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타이베이 는 일하는 느낌이고 자오시 는 약간 힐링 하는 그런느낌? ㅎㅎ 아무튼 타이베이 에서도 열심히 힐링 했습니다
타이베이 에서는 예전 보다는 확실히 물가도 오르고 주차비용도 후덜덜 하지만~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아직은 살만한 동네라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 대만 살때는 환율 38일때는 땡큐이고, 40 되거나 42 되면 후덜덜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그냥 으레 42 정도로 유지되고 잇는 듯 하고, 또한 환율도 환율이고, 타이베이 의 물가가 확실히 엄청 올라서 ㅠㅠ 좀 우울한건 사실 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예전에는 그래도 물가가 정말 저렴하게 느껴졌는데~ ㅠ
아마도 이런 여파가 코로나 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ㅠㅠ 우울함이 잇지만~ 그래도 대만 타이베이 는 아직까지 살만하고, 참 좋은 요소가 많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어떤가요? ㅎㅎ 대만 온천 도 좋고, 타이베이 에서의 힐링도 좋고, ㅎㅎ 여러분들도 대만 에서 온천 도 즐기고 대만 번화가인 타이베이도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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