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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일본 대마도 2박3일 with 트루엔 오엠비

파블로 바코의 여행 정복기 조회수  

이번에 여름 되고 휴가 기간을 맞아서 3박 4일 일정을 계획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2박 3일로 부산항에서 배를 타고 대마도 가는 여정이었는데, 배편이 아침에 일찍 출발이라서 하루 전에 미리 내려가서 있다가 가는 게 좀 덜 피곤하고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2박 3일 일정을 3박 4일로 바꾸어서 첫 1박은 부산 근처에서 하루 머물면서 쉬고, 2박 3일 대마도 여행을 계획해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장마가 끝나고 난 후라 날씨가 정말 뜨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왔는데요. 우리나라만 더운 게 아니라 일본 대마도도 역시나 뜨겁더라고요. 이럴 때 일 수록 건강과 몸 관리 잘하면서 여행해야 하기에, 든든하게 트루엔 오엠비를 캐리어에 여행 일자에 맞춰 알맞게 챙겨서 알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항상 짐을 몇 번이고 잘 준비했는지

확인하고 짐을 캐리어에 담았는데

매번 여행 때마다 여행 가서

놓고 온 게 있더라고요.. ᄏᄏ

그래서인지 요즘엔 챙기고 나서

재확인을 많이 하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더라도 이번엔 여행이 길게 가는 만큼

트루엔 오엠비는 캐리어에 간편하게

챙겨서 준비해서 여행을 떠났어요!

첫날에는 부산으로 내려가서

부산 근처에 있는 울산에서 하루 머물고

다음날 아침에 부산항으로 가기로 했어요.

울산에서 하루 동안은

예전부터 다시 가보고 싶었던

울산 대왕암 공원을 다녀왔어요!

2017년도에 한번 가보고 두 번째 방문한

울산 대왕암은 여전히 멋지고

웅장한 바위와 바다의 모습이

너무나 시원했고, 내리쬐는 더위가

바닷가 바람에 살짝 날아가는 듯해서 좋았어요.

다음날 아침 9시 10분에

부산항에서 니나호를 타고

드디어 일본 대마도로 향했어요.

부산항에서 1시간 30분 정도

배를 타고 가면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히타카츠항 밖으로 나오니

너무 뜨거운 햇살이 저희를 반겨주더라고요.

더위도 피하고 싶고 도착하니

배가 고파져서 얼른 아점을

먹으러 히타카츠 맛집을 찾아갔어요!

대마도 첫날 점심에는 히타카츠에 있는

‘카이칸’ 식당을 찾아갔어요.

가자마자 바로 ‘나마비루 투’를 외치고

아사히 생맥주 2잔을 받아 마셨는데

찐으로 생맥주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이어서 주문한 돈까스와

나가사키 짬뽕이 나왔는데

여기는 무슨 양이 어마어마할 정도로

많이 주셔서 여행 시작 전에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어요!

배도 채웠겠다 본격적으로

여행 준비에 앞서서

대마도 관광 지도 안내판을 찾아서

어떻게 갈지 한번 동선도 생각해 보고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희는 대마도 여행 첫날은

이즈하라로 넘어가서 둘러보고

다음날 히타카츠로 다시 돌아와서

둘러보는 여행을 계획했어요!

히타카츠항 안에 있는 안내소에서

버스 1일 프리 패스 권을 구매하고

이즈하라로 가는 버스 시간을 보고

12시 50분 좀 넘어서 있는 버스를 타고

2시간 30분을 걸려서 이즈하라로 이동했어요!

이즈하라에 도착해서는

바로 숙소에 짐을 맡기고는

관광을 하러 출발했죠!

이즈하라는 도보로 충분히 여행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곳이라

뚜벅이 여행을 하기로 했어요!

첫 번째로 가기로 한 곳은

덕혜옹주 기념비가 있다고 많이 알려진

가네시성이 있는 곳이었어요!

숙소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가볍게 가서 둘러보러 고고!!

가면서 가네시 성문이 그대로 남아있었는데

예전 모습 그대로 보존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마치 우리나라의 광화문을 보러 갔을 때가

생각날 정도로 일본의 옛 성문

그대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둘러보고는 잠시 더위를 식히러

티아라 몰의 마트로 가서 음료도 둘러보고

시원한 실내에서 잠시 더위를 피했어요!

대마도 첫날 저녁은 이즈하라에 있는

회전 초밥 전문으로 하는 스시야 식당을

찾아서 다녀왔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볼 수 있던

회전 초밥이 생각나는 곳이었는데

더 재미나게 장난감 기차 같은 것을 통해

고객에게 초밥을 배달하는 것이 신선했어요!

그리고 일본 본토에서 먹는 초밥이라

기대하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평범하게 먹었던 스시야 식당 ..ㅎ

( 맛없지 않음, 너무 평범했다!)

이즈하라에서 초밥으로 저녁식사가

끝이 아니라 해마가 알아온

오코노미야키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2차를 하러 걸어서 또 이동했어요!

여기는 여행 오신 분들에게

핫한 장소였는데요.

직접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인기 만점이더라고요.

원래 해마가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직원분께서 당연하다는 듯이

제 앞에 도구를 놓아 주셔서

열심히 만들어서 둘이 냠냠했답니다ㅎㅎ

둘째 날에는 아침 일찍 준비해서

트루엔 오엠비로 든든하게 영양도 챙기고 나서

이즈하라 안 본 곳을 더 둘러보러 나왔어요.

왜냐면 이날은 다시 히타카츠로 넘어갈 거라

오전 10시 58분 차를 타고 갈 예정이어서

그전에 더 둘러볼 곳은 돌아야 했거든요!

어제 가려다 못 간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하츠만 신사로 향했어요!

대마도에는 신사가 많이 있었는데

이즈하라에 하츠만 신사는

일본 역사적으로도 유의미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 둘러보면서 처음 알게 된

역사적인 내용들도 알 수 있었어요.

하츠만 신사를 둘러보고

어제 갔었던 티아라 몰을 들렸다가

다시 이즈하라에서 버스를 타고

히타카츠로 향했습니다.

이즈하라에서 점심시간에 이동해서

히타카츠에 도착하니 1시 30분이 넘은 시간이라

점심시간이 넘은 곳이 대부분이라

오픈한 식당을 찾다가 마루후쿠 라는

라멘집이 열려있어서 바로 먹으러 갔어요!

깊게 우려낸 육수로 만든 라멘이

간이 좀 세긴 했는데 밥과 함께 먹으니

저는 괜찮게 맛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라멘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서는

이날 대마도 여행에서 가장 하려고 했던

자전거 타고 미우다 해변을 가려고

미도리 게스트 하우스로

자전거를 빌리로 갔어요!

한인 부부 분들이 운영하고 있어서

의사소통도 잘되고 무엇보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미우다 해변까지는 자전거로 타고

일반 도로로 가면 10분 정도,

해안가를 따라가면 20분 정도 걸리는데

저희는 풍경을 보면서 가려고

해안가 방향으로 갔어요!

해안가로 가는 길에 중간에 있던

도노자키 전망대도 들려서

쓰시마 해전 기념비와 해안가 전망도

볼 수 있었는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특히나 멀리서 보는

미우다 해변의 모습은

왜 그렇게 예쁘다고 소문났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20여 분 만에 미우다 해변에 도착해서

바라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멍하니 잠시 둘러보게 되더라구요.

자전거 타면서 올 때

너무 더워서 힘들게 왔는데,

도착해서 본 미우다 해수욕장의 모습에

힘들었던 것이 싹 쓸려서 내려가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아름다운 바다에 오면

발을 안 담가 볼 수 없겠죠!?

잠시 바다로 들어가서 발도 담가보고

미우다 해변을 온전히 느껴보면서

뜨거운 여름날의 한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반납하고는 저녁을 먹으러

히타카츠에서 소문난 오마카세 맛집

신이치로 갔는데, 오픈 전부터 대기가 많아서

2시간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ㅋㅋ

2시간 만에 들어가서 먹으면서

2시간 기다린 거만큼의 맛이 없으면

매우 화날 것 같았는데,

진짜 찐으로 감탄하면서 먹었던

히타카츠 신이치 오마카세 맛집이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고는 숙소로 가서

포만감에 아사히 맥주 한 잔과 함께

꿈나라로 금방 떠나면서

2일째도 만족하면서 마무리했어요!

마지막 날은 큰 일정들이 없어서

여유 있게 히타카츠를 둘러보고

먹고 즐기다가 부산항으로

돌아가는 여정이었어요!

점심은 오카베 식당에 오픈런으로 가서

오므라이스랑 야끼소바를 먹었어요.

노부부 두 분이서 준비하시는데

음식 나오는 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음식은 매우 맛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대마도에 와서 매 끼니마다 빠지지 않고

먹었던 맥주였는데, 오카베에서는

아사히가 아닌 에이비스 생맥주와

대마도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는 부산항으로 오후 3시 40분 출발 니나호를 타고 복귀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일기를 정리하고 있어요. 돌아오는 기차 속에서 다시 여행을 돌아보니 너무 알차면서 즐거운 대마도 여행 2박 3일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 대마도 여행은 뜨거운 더위와 함께 했는데, 더위를 피하는 아이템과 건강이나 체력을 보강해 줄 수 있는 보충제들은 필수로 챙겨가시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저는 이번 여행에는 매일 트루엔 오엠비로 체력과 영양 듬뿍 채워가면서 여행 든든히 할 수 있었답니다.

내일부터는 제주, 일본 대마도 여행기를 하나씩 차곡차곡 디테일하게 포스팅으로 풀어볼게요!! 잇님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처럼 여름휴가 다녀오신 분들도 있을 거고, 예정이신 분들 계실 건데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 계획 세워서 다녀오세요^^!

파블로 바코의 여행 정복기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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