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파프리카요리, 피클 같은 파프리카 샐러드 만들기

미상유 조회수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파프리카 요리를 소개합니다.

바로 다른 재료 없이 파프리카만을 이용한 샐러드인데요.

새콤하게 버무려 내면 꼭 피클처럼 먹을 수 있어서

고기 먹을 때 곁들이거나 파스타 먹을 때 곁들이기 좋습니다.

파프리카는 특유의 향과 단맛이 있고

아삭아삭한 식감 덕분에 가볍게 조리를 해서 먹기 좋은데요.

겉절이 느낌으로 무쳐 내도 좋고, 샐러드 느낌이나 피클처럼

만들어도 좋습니다.

입맛을 돋우어주는 맛이라 가볍게 만들어 보세요.

[ 파프리카 샐러드 만들기 ]

재료 : 파프리카 1개

샐러드 드레싱 : 올리브유 1 큰 술, 식초 1 큰 술, 설탕 1/2 큰 술, 소금 약간, 간장 1 작은 술, 통깨 1 작은 술, 참기름 1 작은 술

1. 파프리카는 깨끗하게 씻은 후 씨와 대를 제거하고 채 썰어 주세요.

tip. 색색별로 준비를 하면 더 예쁘고 맛도 좋습니다.

2. 샐러드 드레싱은 잘 섞어 주세요.

tip. 간을 보고 취향에 따라서 재료를 가감합니다.

3. 볼에 드레싱과 채 썬 파프리카를 담아 주세요.

tip. 양파, 고추 등을 채 썰어서 함께 더해주어도 좋습니다.

4. 가볍게 버무려 주세요.

tip. 버무린 뒤에 냉장실에 1시간 정도 숙성을 하면 더 좋습니다.

5. 간을 보고 담아 냅니다.

tip. 고춧가루 약간 넣어도 맛있습니다.

tip. 드레싱에 다진 마늘이나 다진 양파를 넣어도 좋습니다.

tip. 고추기름 약간 넣어서 매콤하게 만들어도 좋습니다.

아삭아삭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파프리카 샐러드입니다.

그냥 바로 채 썰어 만들어도 되지만 불에 한번 겉면을 구워서

태운 뒤에 껍질을 벗긴 후 만들면 좀 더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그렇게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한 줄 레시피

파프리카를 채 썬 뒤에 드레싱에 버무려 먹습니다.

미상유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여행맛집] 랭킹 뉴스

  • 대만 여행 필수코스 타이베이 101 전망대 티켓 할인 예약 방법
  • 수면 장애 겪는 한국인 수↑: 잠 잘 자기 위해선 대체 어떤 하루를 보내야 할까?
  • 가을 밥상 밥도둑 강진 토하젓 궁중 진상품
  • [홋카이도 여행] 12월 1월 겨울 북해도 삿포로 여행! 비에이 버스투어 BEST 3 추천! :: 투어 코스 및 스펙 비교 총정리
  • 서울역놀거리 핫플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우연히 웨스 앤더슨2 12월 전시회
  • 겨울이 성큼 다가오자 여행사에서 쏟아지는 겨울 해외 여행 프로모션

[여행맛집] 공감 뉴스

  • 국내 최대 9m 브릭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보러 레고랜드 가볼까
  • 10.27 연합예배 후속 재단 설립...'성경적 가치 수호'
  • “잘 지내고 계십니까?” 낭만 가득, 겨울 풍경이 아름다운 홋카이도 여행 TOP 7
  • ‘스릴 한 스푼, 공포 두 스푼’ 7만원 호가하는 ‘죽음의 커피’··· 정체는?
  • 세계적 디자이너가 만든 호텔서 펼쳐지는 3일간의 미식 축제
  •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베트남 여행 전, 알고 가면 좋은 꿀팁 8가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노릇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 다채로운 맛의 북경오리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맥스포토] 김윤석·이승기의 ‘대가족’ 출사표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갈비는 실컷…!” 이상순이 ‘재력가 집안설’에 시원하게 해명했고 귀가 쫑긋 선다

    연예 

  • 2
    “레토나 감성인데 8천만 원대?”…더 강력해진 이 車, 대체 정체가 뭐길래

    차·테크 

  • 3
    '형이 밟았던 코스' 도르트문트, '동생 벨링엄' 영입 결단..."가족과 밀접한 관계, 이적료 370억 예상"

    스포츠 

  • 4
    입대 3일 만에 20대 훈련병 사망, 군 조사 진행 중

    뉴스 

  • 5
    '뮌헨은 다 계획이 있구나' 레버쿠젠 에이스 위해 8년 동안 물밑 작업...이번 여름 '1473억' 지불 결단

    스포츠 

[여행맛집] 인기 뉴스

  • 대만 여행 필수코스 타이베이 101 전망대 티켓 할인 예약 방법
  • 수면 장애 겪는 한국인 수↑: 잠 잘 자기 위해선 대체 어떤 하루를 보내야 할까?
  • 가을 밥상 밥도둑 강진 토하젓 궁중 진상품
  • [홋카이도 여행] 12월 1월 겨울 북해도 삿포로 여행! 비에이 버스투어 BEST 3 추천! :: 투어 코스 및 스펙 비교 총정리
  • 서울역놀거리 핫플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우연히 웨스 앤더슨2 12월 전시회
  • 겨울이 성큼 다가오자 여행사에서 쏟아지는 겨울 해외 여행 프로모션

지금 뜨는 뉴스

  • 1
    박상웅 주최 '초일류국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 특별강연회 성료

    뉴스 

  • 2
    "아빠들 심장 떨린다"…신형 쉐보레 말리부, 역대급 렌더링 등장

    뉴스 

  • 3
    "연금·건보개혁 없으면 40년 뒤 복지지출 비중 74% 증가"

    뉴스 

  • 4
    ‘7년 차’ 구광모의 2025년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ABC’ 준비 속도’

    차·테크 

  • 5
    탯줄도 그대로… 지하상가 화장실서 가방에 담긴 채 버려진 신생아 발견됐다

    뉴스 

[여행맛집] 추천 뉴스

  • 국내 최대 9m 브릭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보러 레고랜드 가볼까
  • 10.27 연합예배 후속 재단 설립...'성경적 가치 수호'
  • “잘 지내고 계십니까?” 낭만 가득, 겨울 풍경이 아름다운 홋카이도 여행 TOP 7
  • ‘스릴 한 스푼, 공포 두 스푼’ 7만원 호가하는 ‘죽음의 커피’··· 정체는?
  • 세계적 디자이너가 만든 호텔서 펼쳐지는 3일간의 미식 축제
  •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베트남 여행 전, 알고 가면 좋은 꿀팁 8가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노릇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 다채로운 맛의 북경오리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맥스포토] 김윤석·이승기의 ‘대가족’ 출사표

추천 뉴스

  • 1
    “갈비는 실컷…!” 이상순이 ‘재력가 집안설’에 시원하게 해명했고 귀가 쫑긋 선다

    연예 

  • 2
    “레토나 감성인데 8천만 원대?”…더 강력해진 이 車, 대체 정체가 뭐길래

    차·테크 

  • 3
    '형이 밟았던 코스' 도르트문트, '동생 벨링엄' 영입 결단..."가족과 밀접한 관계, 이적료 370억 예상"

    스포츠 

  • 4
    입대 3일 만에 20대 훈련병 사망, 군 조사 진행 중

    뉴스 

  • 5
    '뮌헨은 다 계획이 있구나' 레버쿠젠 에이스 위해 8년 동안 물밑 작업...이번 여름 '1473억' 지불 결단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박상웅 주최 '초일류국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 특별강연회 성료

    뉴스 

  • 2
    "아빠들 심장 떨린다"…신형 쉐보레 말리부, 역대급 렌더링 등장

    뉴스 

  • 3
    "연금·건보개혁 없으면 40년 뒤 복지지출 비중 74% 증가"

    뉴스 

  • 4
    ‘7년 차’ 구광모의 2025년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ABC’ 준비 속도’

    차·테크 

  • 5
    탯줄도 그대로… 지하상가 화장실서 가방에 담긴 채 버려진 신생아 발견됐다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