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캄보디아 여행 소식으로 저는 촬영차 이번에 베트남 포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까지~ 다양한 장소의 촬영을 맡았습니다만~ 캄보디아 에서 요즘 서세원 님도 그렇고 유튜버도 고인이 되어 상당한 우려가 있었기에 뭔가 더 좀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일단 오늘 소개 올릴 장소는 캄보디아 여행 하면 상당히 많이 가는 장소 바로 프놈펜 에서의 센트럴 마켓 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 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의 풍경 입니다~ 차량과 사람으로 혼잡한데~ 뭐 여느 공항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놀라운건 캄보디아 여행 에서 중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고, 심지어 중국어로 안내도 참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는데~ 문제는 약간 중국화? 되고 있는 듯 한 그런 느낌 입니다~ 호텔에서도 그렇고, 음식점도 빌딩에 중국어가 쓰여 있는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나 필리핀이나 태국에서 볼 법한 그러한 뚝뚝이 같은 느낌의 오토바이 같은 차량이 있는데~ 이게 캄보디아 에서의 상당히 기동성 좋은 교통수단이 되는 듯 합니다만 문제가 하나 있는게 매연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ㅠ 길거리 매연을 다 맡아서 조금은 비추이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여행 중 한두번 탈 만 합니다
자 그랩으로 차량을 타고, 또는 택시를 타고, 프놈펜 에서 가볼만한곳 바로 센트럴 마켓 에 도착했습니다~ 건축물 자체가 상당히 신기하고, 천장이 어마어마 하게 높은데~ 건물의 규모는 큰것 같은데 뭔가 비효율 적임에는 분명 한게 높이는 3-4층 높이인데~ 그냥 저 위의 공간이 뻥 뚤린게 다 입니다~ 차라리 2층 3층 으로 만들면 좋을 텐데 ㅋ 이건 그냥 저의 생각 입니다
귀금속을 판매하는건지~ 그냥 기념품을 판매하는것 인지~ 뭐가 뭔지모를 뭔가 그냥 시장 느낌입니다~ 정리가 된 시장 느낌이 아니라 ㅋ 그냥 막 난잡하게 이것저것을 파는 그런 장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 입니다 센트럴 마켓 은 테마별로 식재료를 판매 하는 장소부터, 의류, 그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 하고 잇습니다
저는 일단 첫번째로 캄보디아 여행 에서 센트럴 마켓 의 의류 코너를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재질이 구려보이는데~ 손으로 만져보면 실크처럼 아주 부드러운데~ 왠지 이런 옷들 마져도 중국의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캄보디아 를 잘 몰랐는데~ 중국과의 교역이나 관계가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남방이나 면바지 등 다양한 의류가 존재하는데~ 제법 가격은 합리적입니다만~ 여기 상인들은 에누리에 대한 대처가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미리 살거처럼 가격을 딱 물어보면 바로 전투태새로 눈빛을 보면서 ㅋㅋ 암튼 상당히 잼있습니다~ 그런데 또 안산다고 하고 가면 그 강력한 눈빛은 친근한 눈빛으로 바뀌면서 ㅋㅋ 실제 가격이 나오게 됩니다~ 갖고 싶은 제품이 있어도 절대 그 기싸움에서 지면 안되는 것 입니다
몇푼 하지도 않는데~ 주접 떨지 말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정말 가격이 고무줄 입니다~ 돈 많은 사람이라도 ㅋ 남은 1000원에 샀는데~ 나만 10000원에 사면 눈이 돌아갈 것 입니다
태국이나 필리핀에도 이런 그림이나 나염?이 있는데~ 이걸 직접 그린 건지~ 뭔가 전사나염? 으로 찍어낸건지~ 프린팅인지~ 전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색감도 참 아름답고, 약간 비현실적인 느낌이기는 하나 이런 그림이나 기념품을 내방안에 하나 걸어두거나 벽에 붙여놔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맘같아선 하나 사고 싶은 마음이고 가격도 무리없지만~ 문제는 한국으로 대만으로 이걸 어찌 들고가냐가 문제 입니다 ㅎㅎ 그래서 잠시 고민하다 과감하게 그냥 포기 해 버렸습니다 캄보디아 여행 하다보면 이렇게 별거 아닌 것들인데~ 갖고 싶은게 제법 있다고 전 생각 합니다 센트럴 마켓 안에 은근 ㅋ 잼있는게 많다는
다만 밥통같이 더위에 정말 몇시간 구경하다보면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됩니다만~ 여기 캄보디아 사람들은 땀을 흘린다거나 뭔가 덥다~ 하는 분들이 정말 하나도 없었는데~ 왜그런가 보면 캄보디아 사람들이 더위에 강한가 봅니다~ 사진 보시면 이 아주머니도 땀 한방울 흘리지 않습니다~ 여기 정말 엄청 덥습니다
그림들에서 자꾸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ㅎ 분명 그린것 같은 작품인데~ 또 어딜 보면 그리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더더욱 의심이 가는 부분 입니다
그렇게 이 그림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중국산인지 캄보디아 산인지 그 정답을 찾지 못한채 ㅎㅎ 캄보디어 센트럴 마켓 이곳 저곳을 구석구석 둘러보았습니다 저는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촬영 때문에 이곳에 왔습니다만 틈틈히 이곳의 문화나 이곳을 여행 으로 여행 자 시점으로 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더워도 이곳저곳 둘러보고 있는데~ 밖에 비가 억수같이 내립니다 다행히 내부는 비가 들이치지 않는데~ 프놈펜 센트럴 마켓 내부는 더욱더 더워지는 그런 기분 이고, 순식간에 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밖에는 내부보다 더 합니다 ㅠ 신기한게 캄보디아 는 길거리에도 그렇고, 비가오면 완전 한강이 되곤 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ㅠ 배수시설이 엉망이었습니다~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센트럴 마켓 이 주변은 그래도 양반인데~ 그랩으로 식사하려고 이동하면서 길거리 풍경을 보면 수영장이 따로 없을 만큼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식사도 잘 마치고, 두리안을 길거리에서 판매 중 입니다 ㅎ 캬~ 예전에 두리안 을 모를때는 그 냄새만도 힘들었는데~ 반가운 마음에 캄보디아 촬영 하면서 여러번 먹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목에는 캄보디아 드론 이라고 쓰였는데~ 드론 이야기는 하나도 없어서 드론 이야기에 대해서 풀어보면 일단 캄보디아 에서는 특히 프놈펜 은 전적으로 드론 이 금지 되어 있고, 허가를 받는 것도 매우 어렵기에 ㅠ 저역시 드론 을 날리지 못했습니다
어떤 호주인은 캄보디아 여행 중에 드론 비행을 해서 1년 징역형을 살았다는 기사가 있는데~ 정말이지 캄보디아 는 그냥 드론 도전을 안하는게 답 이라 생각 합니다
전 이번에 허가를 베트남, 인도네시아 모두 받았습니다만~ 캄보디아 는 아예 네버 완전 안되는 쪽이라서 ㅠ 그냥 아쉽지만~ 카메라로만 촬영 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드론 이 점차 여행 영상에서 많이 어려워지고, 또 사고에 대한 이슈도 있어서 점차 어려워 지고 잇는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리고 미래성을 보았을때는 이게 맞다 생각 합니다
아무튼 캄보디아 에서 드론 을 비행 하고자 생각 하는 분들이라면 꼭 무조건 그냥 도전을 안하시는게 정신 건강 뿐만 아니라 여행 중 불행을 막는 길이라 생각 합니다^^ 프놈펜 벗어나서는 캄보디아 에서 드론 이 가능 합니다만 그것 역시 허가는 무조건 적으로 필수로 필 해야 한다는 점 역시 알려드립니다~
그렇게 마지막 캄보디아 의 두리안을 보여드리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마칩니다~ 캄보디아 는 위험한듯 안위험한 ~ 암튼 묘한 그런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절대 혼자 다니시지 않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팬이 되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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