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서울호캉스추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수영장호텔 후기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서울호캉스추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수영장호텔 후기

여름 바캉스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신 분들

꽤나 많으실텐데요.

어디론가 떠나기 어렵다면

도심 속에서 즐기는 바캉스,

서울 호캉스는 어떠세요?

그 고민을 좀 더 수월하게 해줄

서울 호캉스 리뷰를 데리고 왔습니다.

강남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인데요.

객실 컨디션부터 수영장 후기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고려해주세요!

시작합니다.

서울호캉스 고르는 기준

서울 호캉스 추천 호텔 고려하시는 분들은

부대시설을 잘 살펴봐야합니다.

이왕이면 방안에서만 노는 것 보다는

체련장이나 사우나, 수영장 같은 시설이 있고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좋겠죠?

무엇보다 물놀이를 해야 휴가같은 느낌이 드니까요!

그리고 객실 컨디션이나 서비스, 시설 같은

것까지 고급스러운 곳을 원한다면

서울5성급호텔이 좋은데요.

이번에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을 가봤습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강남 한복판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데요.

집에서도 40분만에 가서 넘 편했습니다.

저는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런치 코스와 객실,

그리고 다음날 호텔 빙수까지 누리고 와서

24시간 알차게 즐겨보았는데요.

먼저 13:30분 1층에 있는 앙뜨레에서

런치 코스요리를 먹고 체크인 했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찍왔는데

룸 체크해주시고 가장 고층으로 배정해주셨어요.

체크인 응대해주시는 호텔리어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체크인 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최고층인 17층 1709호 체크인했습니다.

1709 이그제큐티브 트윈

제가 이번에 서울 호캉스 1박 한 곳은

이그제큐티브 트윈입니다.

강남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창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요.

객실 내 욕조가 있고 깔끔하게 분리되어있어서

아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느낌이예요!

트윈 베가 깔끔하게 세팅되어있고

오피스테이블, 티테이블, 캐리어 놓는 곳까지

있어서 하루밤을 아주 알차게 묵을 수 있습니다.

객실 내부에 커피캡슐 2개, 티백, 생수 2병이 있고

빗과 샤워캡, 다회용 어메니티가 있는데요.

욕실 어메니티는 호텔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근절을 위하여

다회용 디스펜서로 제공되고 있었고,

일회용 칫솔과 치약이 없으니

반드시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미니바 있긴 한데 9,900원 입니다)

체크인 하자마자 옷을 환복하고

서울 호캉스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

바로 수영장으로 달려갔는데요.

객실을 확인한 후 입장가능합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가장 좋은 점은

수영모를 대여해준다는 것 인데요.

입장하자마자 왼편에서 수영모를 대여해주니

자유롭게 쓰고 수영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실내 수영장이지만 천장이 유리라

채광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외부 테라스도 있고

외부 테라스에 야외 자쿠지도 있어요!

물놀이를 너무 열심히 했더니 배가고파서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왔는데요.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이렇게

로비 라운지에도 밤이 앉았네요!

밤의 분위기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30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로비라운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30 로비층

객실 TV에서 유튜브, 넷플릭스 모두 가능해서

밤에는 영화를 보며 호캉스를 마쳤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도 많고

강남 메인 시내가 도보 5분거리라

아주 알차게 즐겼는데요.

다음날 아침 네스프레소 캡슐에서 내린

에스프레소 한 잔까지하며

호캉스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서울호캉스추천으로 5성급호텔을

데려와보았습니다.

진짜 제대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은

내가 바로 ‘서울호캉스다’하고 말하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으로 오세요!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여행맛집] 랭킹 뉴스

  • “에게해의 진주”… 전 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로 뽑히는 해외 명소
  • 명동놀거리 서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BEST 4
  • "굶고 가지 마세요…." 알고 가면 '본전 뽑는' 뷔페 꿀팁 6가지
  • 극한직업 휴게소 석쇠불고기·만두 맛집 위치 공개
  • “설 연휴, 유럽 대신 여기로!”… 가족들과 가면 좋은 국내 이색 여행지
  • 경비행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주 가볼 만한 곳 추천

[여행맛집] 공감 뉴스

  • 불닭볶음면 그냥 먹지 마세요…이 레시피는 매운맛 끝판왕입니다
  • "버리지 말고 재활용해보세요"… 유통기한 지난 맥주로 할 수 있는 놀라운 일 9가지
  • 판도 바뀌었다…백화점 3사 최고급 설 선물세트 내놨다
  • 아이들이 싫어하는 멸치…이 레시피는 반응이 180도 달라집니다
  • 롯데백화점관악점맛집, 맷돌로만 직접만든 두부 최고!
  • “남쪽에서 만나는 비밀의 자연”… 속설이 담긴 시니어 여행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도쿄오토살롱] 닛산, 듀얼 모터 품은 GT-R ‘더 R32 EV’ 공개

    차·테크 

  • 2
    "명령은 명령, 법은 법"이라며 부역자가 된 '사법 기술자들'

    뉴스 

  • 3
    김민재 없는 바이에른 뮌헨 상대로 무득점, 분데스리가 121골 공격수 폭발…"형편없는 시즌"

    스포츠 

  • 4
    “홈런 10개 치고 싶었다, 너무 막 휘둘렀다…” KIA 예비 FA 외야수 최대어의 반성, 숫자 욕심은 금물

    스포츠 

  • 5
    '불륜 중 임신' 홍상수·김민희, 혼외자 호적은 누구에게로 [ST이슈]

    연예 

[여행맛집] 인기 뉴스

  • “에게해의 진주”… 전 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로 뽑히는 해외 명소
  • 명동놀거리 서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BEST 4
  • "굶고 가지 마세요…." 알고 가면 '본전 뽑는' 뷔페 꿀팁 6가지
  • 극한직업 휴게소 석쇠불고기·만두 맛집 위치 공개
  • “설 연휴, 유럽 대신 여기로!”… 가족들과 가면 좋은 국내 이색 여행지
  • 경비행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주 가볼 만한 곳 추천

지금 뜨는 뉴스

  • 1
    처음 만난 할머니에게 “엄마” … 정형돈의 가슴 아픈 사연

    연예 

  • 2
    44분-39분-36분… 안세영, 세계 1위다운 '대기록' 세웠다

    스포츠 

  • 3
    "이건 무조건 소장각"…없어서 못 사는 BMW 한정판

    뉴스 

  • 4
    'PSG 떠나겠다' 이강인 결심, EPL 진출 마음 먹었나?...아스널 관심 최고 수준! '구체적인 이적 형태'도 공개

    스포츠 

  • 5
    경호처 '강경파 2인방' 경찰 출석…경호본부장 체포 가능성

    뉴스 

[여행맛집] 추천 뉴스

  • 불닭볶음면 그냥 먹지 마세요…이 레시피는 매운맛 끝판왕입니다
  • "버리지 말고 재활용해보세요"… 유통기한 지난 맥주로 할 수 있는 놀라운 일 9가지
  • 판도 바뀌었다…백화점 3사 최고급 설 선물세트 내놨다
  • 아이들이 싫어하는 멸치…이 레시피는 반응이 180도 달라집니다
  • 롯데백화점관악점맛집, 맷돌로만 직접만든 두부 최고!
  • “남쪽에서 만나는 비밀의 자연”… 속설이 담긴 시니어 여행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추천 뉴스

  • 1
    [도쿄오토살롱] 닛산, 듀얼 모터 품은 GT-R ‘더 R32 EV’ 공개

    차·테크 

  • 2
    "명령은 명령, 법은 법"이라며 부역자가 된 '사법 기술자들'

    뉴스 

  • 3
    김민재 없는 바이에른 뮌헨 상대로 무득점, 분데스리가 121골 공격수 폭발…"형편없는 시즌"

    스포츠 

  • 4
    “홈런 10개 치고 싶었다, 너무 막 휘둘렀다…” KIA 예비 FA 외야수 최대어의 반성, 숫자 욕심은 금물

    스포츠 

  • 5
    '불륜 중 임신' 홍상수·김민희, 혼외자 호적은 누구에게로 [ST이슈]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처음 만난 할머니에게 “엄마” … 정형돈의 가슴 아픈 사연

    연예 

  • 2
    44분-39분-36분… 안세영, 세계 1위다운 '대기록' 세웠다

    스포츠 

  • 3
    "이건 무조건 소장각"…없어서 못 사는 BMW 한정판

    뉴스 

  • 4
    'PSG 떠나겠다' 이강인 결심, EPL 진출 마음 먹었나?...아스널 관심 최고 수준! '구체적인 이적 형태'도 공개

    스포츠 

  • 5
    경호처 '강경파 2인방' 경찰 출석…경호본부장 체포 가능성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