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다 보니 밥맛이 없어서
절로 소식을 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쌀 맛이 좋다면
별 다른 반찬이 없어도 밥 한공기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선하고 맛있는 백미인
맑은라이스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직접 농사 및 수확을 하고 도정을 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고 퀄리티 높은 백미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보관방법에 대한 설명서도 함께 동봉이 되어 있어서
쌀을 가장 맛있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우선 습기 없는 곳에, 햇빛이 들지 않는 온도가 낮은 곳에 보관을 해야 하는데요.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으며 소량으로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해야 해요.
사은품으로 잡곡도 약간 함께 주셔서
반가운 마음이었네요.
맑은농산물에서는 다양한 쌀 종류와 잡곡을 만나볼 수 있으며
11시 이전 주문시 당일 발송에
무료 배송이라서 부담 없이 원할 때 빠르게 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미소를 직접 운영해서
주문 당일 도정을 해 보내주기 때문에 집에서는
다음날 받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쌀은 도정을 하게 되면 15일 정도 후부터 산화가 되기 때문에
먹을양만큼 소량씩 구입하는게 가장 좋은데요.
맑은라이스는 500g 진공 소포장 판매를 하는
패키지도 있어서(현재 추가로 구입 가능) 자취를 하거나 1인 가구의 경우
조금씩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원산지는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정성을 담아서 직접 농사를 짓고, 수확을 하는데요.
그래서 쌀의 퀄리티가 좋습니다.
특히 혼합미가 아닌 100% 단일품종이라 미질이 뛰어나요.
소백산 아래 청정한 지역인 영주에서 풍부한 유기 토질과
산간지방의 한랭한 기후가 만나 쌀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기에
쌀맛이 좋은데요.
10kg을 받으면 소분을 해서 밀봉을 하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다 먹을 때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혹시 쌀벌레가 염려 된다면 마늘을 몇 알 넣어서 보관을 하게 되면
마늘의 할린신이 살균력이 있어 쌀벌레나 곰팡이를 퇴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쌀통에 사과를 넣어 두어도 쌀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 가능하고요.
백미의 경우 쌀 부피의 1.1배 정도, 마른 쌀은 쌀 부피의 1.3배 정도로
맞추고 햅쌀의 경우 10 ~ 20% 정도 적게,
그리고 한여름에게 햅쌀이 나오기 전까지는 10 ~ 20% 정도 물의 양을
더 잡아주면 됩니다.
바로 밥을 지어 보았는데요.
보통은 전기밥솥의 눈금에 맞춰서
물을 계량하고 밥을 지어주면 됩니다.
그렇게 고슬고슬하고 찰지게 밥을 지어 보니
구수한 밥냄새와 식감까지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운 맛이었고요.
쌀 자체가 맛이 좋아서 그냥 김치와 김 정도만
있어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특히 당일 도정을 해서 보내주기 때문에
신선한 쌀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맑은라이스의 더 많은 정보는 아래의 인스타나
스마트스토어를 참고하세요.
인스타그램 : @clearfarm__
https://smartstore.naver.com/clearfar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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