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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도 엑셀강의 듣고 직장인엑셀 마스터하는 공여사들

미상유 조회수  

저는 예전에 엑셀을 처음 접할 때는 직사각형 표만 보이고

글도 쓰면 옆으로 넘어가고 적응을 못하였는데요.

그런데 하나씩 배워가다 보니 업무를 볼 때 가장 유용한 툴이더라고요.

아직 잘 하지는 못해서 궁금한 기능이나 함수를 네이버, 구글, 챗GPT 등에서

검색을 해서 알아보곤 하는데 좀 답답한 면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초보자도 알기 쉬운 엑셀강의가 없을까 알아 보았는데,

마침 있어서 들어 보니 정말 쉽고 알기 쉬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공여사표 엑셀 강의 중 인생엑셀 왕기초반이었는데요.

처음 취업이 되고 직장인엑셀이 필요해서 배워야 하거나

컴맹이거나, 엑셀이라는 것을 한번도 다루어 보지 않는 분들도

빠르게 실력을 쑥쑥 키워갈 수 있는 온라인 강의에요.

현장에서 실무엑셀을 이용해서 다양한 서식을 만들고

계산을 해야 하는데 컴퓨터만 켜면 머리가 텅 빈 듯 하얗게 된다면

이 강의가 특효약이 아닐까 싶은데요.

강의길이도 적당해 출퇴근 시간에 들어도 되고, 점심시간이나

짬을 내서 들을 수도 있어서 꽤 유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왕초보라도 수준급으로 엑셀을 다룰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에 엑셀로 인한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20대, 30대, 40대, 50대 그 이상이라고 해도 알기 쉬운 강의였는데요.

이미 유튜브에서 조회수 400만회가 훌쩍 넘어 가는

27만 엑셀 유튜버 공여사들의 엑셀강의를

알차게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 학원에 다닐 시간도 나지 않고

좀 더 간편하게 배워볼 채널이 없을까 고민하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직장인엑셀의 a-z까지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실무엑셀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간단한 표그리기부터

셀 서식까지 백지 상태에서부터 시작이 되고요.

그리고 엑셀을 이용하면 신세계가 열리는 데이터 다루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기본 함수 IF와

한방스킬 피벗테이블 , ( <- 이건 저도 아직 처음보는 기능이라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

들어는 보았으나 아직 써보지 못한 필수함수 VLOOKUP도 찬찬히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실전 문제 5강으로

실제 엑셀 스킬을 실무에 적용을 해가면서

앞서 들은 기능들을 손과 머리로 익힐 수가 있는데요.

엑셀로 노가다를 하는게 아닌 편리한 도구로 직장인엑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거나 혹은

업무에 엑셀을 적용해보고 싶은 분들은 꼭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바로 강의실로 입장을 하였는데

OT에서부터 파트로 나누어서 각 강의당 12 ~ 15분 남짓한

시간으로 1강씩 강의가 진행이 되어서

하나씩 듣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엑셀강의를 차근히 들어도 되고

궁금한 기능들을 클릭해서 바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실습 자료 등도 편리하게 다운 받아서 이용 가능하고요.

강의는 실무엑셀 화면을 녹화한 것에 음성과

자막이 들어가 있어서 시끄러운 곳에서 듣는다고 해도

보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요.

몇 강을 먼저 들어 보니 알기 쉽게 각 기능들을 설명해주시고

바로 직장인엑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기 때문에

꿀이 되고 살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실무에서 많이 사용되는 함수들을

핵심만 쪽쪽 뽑아서 알려주기 때문에

듣고 나서 바로 업무에 응용을 할 수 있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실제 표를 이용해서 다양한 예제를 처리해봄으로

실무엑셀을 마스터 할 수 있고요.

우선 하나하나의 강의가 짧기 때문에 짬 나는 시간에 이어서 듣고,

집으로 돌아와서 강의를 보면서 하나하나 바로 따라서 몇 번 해보면

완벽하게 숙지가 될 것 같네요.

저도 엑셀에 약간 자신감이 없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저도 모르게 자신감이

뿜뿜! 샘솟았네요.

하루 5,300원으로 매일 엑셀강의에 1시간만 투자해도

일주일 만에 180도로 달라진 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컴맹이라면, 혹은 엑셀 처음 사용하는데 실무에 바로 적용해야 한다면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최고의 강의를 통해서 엑셀을 마스터 해보세요.

미상유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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