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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용선식, 그리밀 맛있는단백질쉐이크

미상유 조회수  

요즘에는 아침에 입맛이 없어서 그냥 커피 한잔만 마시는데

그러니 좀 속이 불편하기도 하고 점심 때까지 너무 배가 고파서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식사대용선식을 알아 보았는데 오늘은 맛있는 단백질쉐이크를

소개합니다. 바로 그리밀에서 출시한 제품이에요.

제품과 함께 팜플렛이 다양하게 와서

살펴 보았는데 보틀팜플렛도 있다는게 이색적이었습니다.

이걸 보니 보다 활용을 많이 할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전자렌지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되고 차갑고,

뜨겁게 모두 다 가녕한 제품이라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리밀 쉐이크를 더 맛있게 활용하는

방법도 적혀 있었는데요. 보니 좀 더 유용하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겠어요.

마지막으로 그리밀 단백질쉐이크의 특장점도 적혀 있었는데

3가시 씨드가 들어간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햄프씨드, 바질씨드, 치아씨드가 들어가서 식감이 더 좋을 것 같았죠.

스푼은 파우더 통에 들어 있는게 아닌

따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에도 설명이 상세하게 적혀 있더라고요.

노란색의 알맞은 스푼으로

윗부분을 평평하게 깎아서 2스푼을

우유나 두유에 타서 먹으면 되었어요.

그리고 보틀도 살펴 보았습니다.

친환경 트라이탄 보틀로 다양한 디자인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고양이를 선택하였습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누워 있는 그림의

보틀로 BPA free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뒷면에는 눈금도 그려져 있고

150ml는 진하게, 200ml는 연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단백질쉐이크를 살펴 보았어요.

750g으로 넉넉한 용량이며 곡물혼합분말이 8%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식약처 HACCP 인증을 받은 체중조절용조제식품이라서

좀 더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식사대용 선식으로 먹기에도 좋고요.

다양한 맛이 있는데 저는 곡물맛을 받았고요.

총 12가지 맛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맛으로

골라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스푼 25g당 90Kcal로 저칼로리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데요. 그러면서 영양은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고 포만감도 좋기 때문에 아침 식사나

저녁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뚜껑을 따면 세이프티씰로 밀봉이 되어 있고

반만 뜯어서 사용하면 스푼으로 가루를 계량할 때

좀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어요.

단백질쉐이크를 살펴 보면 씨앗이 그대로 보이는데요.

햄프씨드, 바질씨드, 치아씨드가 들어 있어서

씹는 재미도 있지만 포만감도 좋습니다.

곡물의 고소한 맛이 풍성하게

올라와서 미숫가루 대신 먹어도 좋을 것 같았고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백질 원재료가 44%, 식이섬유 원재료가 13.5% 들어 있거든요.

이렇게 가루를 평평하게 깎아서

두스푼만 우유나 두유에

타서 마시면 되어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바로 우유에 타서 마셔 보기로 하였는데요.

진한 맛과 연한맛 사이에서 본인이 원하는 양만큼

우유를 부어 가루를 타면 됩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쉐이크로

균형잡힌 아미노산 보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치커리, 차전자피, 귀리식이섬유 등의 다양한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서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요. 그 외에도 칼슘, 철분, 아연 등의 11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 보틀 뚜껑을 닫아서 흔들어

보았어요. 뭉침 없이 순식간에 잘 풀리며 차가운 우유에도

잘 섞여서 마음에 들었네요.

그리고 16종 과일 및 야채 부원료 75mg을

포함하고 있고 요거트분말, 녹차추출물분말, 피쉬콜라겐 펩타이드 등등

다양한 부재료가 들어가 있어서 복합적입니다.

바로 맛을 보았는데 곡물맛이라서 그런지

약간 달착지근한 곡물라떼를 마시는 것 같아서

맛이 좋아 또 마시고 싶더라고요.

그 외에도 다양한 맛이 있는 단백질쉐이크라서

앞으로 아침 마다 식사대용선식으로

맛있게 마실 것 같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grimeal/products/2764406013

미상유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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