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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색 데이트 무빙 파인다이닝 Chefood 버슐랭2 인천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인천 이색 데이트 무빙 파인다이닝 Chefood 버슐랭2 인천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국내 최초 무빙파인다이닝

소개 포스팅을 가져왔는데요.

국내 최초 움직이는 레스토랑 ‘버슐랭’입니다.

인천 데이트 가볼만한곳이나 이색데이트 찾으시면

참고하시길 바라며 그럼 시작합니다.

Chefood 버슐랭

여러분은 버슐랭을 아시나요?

버슐랭은 버스와 미슐랭을 합한 말로

국내 최초로 이동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롯데푸드 HMR 가정간편식 브랜드 Chefood에서

대한민국 명장 남대현 셰프님이

Chefood 제품으로 만든 코스요리로 진행되는데요.

성황리에 종료된 시즌 1에 힘입어

시즌2로 인천에 돌아왔습니다.

롯데웰푸드 Chefood는 Chef+ Food

합성어로 누구나 셰프가 되는 경험과

즐거운 한끼를 선사하는 가정간편식으로

재료 본연의 조화로움을 추구합니다.

버슐랭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버스가 아니라

2층 버스 안에 공간이 있는데요.

1층으로 들어가게 되면 Chefood 진열대와

조리시설이 있고요.

메인 탑승 공간 및 식사하는 곳은 2층입니다.

그렇다면 같이 즐기러 가보실까요?

이번 버슐랭 2는 봄을 맞이하며 인테리어 리뉴얼과

메뉴 리프레시를 진행했어요.

2층 버스에서 즐기는 인천의 풍경 뿐 아니라

버스킹 공연도 즐길 수 있는데요.

런치 스케줄은

청라국제도시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해서 (11:30~12:10)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 광장에서 다이닝 체험을 하고 (12:10~13:40)

청라국제도시역 도착에 도착합니다. (13:40~14:30)

운행 종료 후 기념품도 준다고 합니다!

청라국제도시역 공항철도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519-2

청라국제도시역(하나금융타운)1번출구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디너는 런치에서 한 코스 더 추가되는데요.

청라국제도시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하고 (18:05~18:30)

청라호수공원에서 일몰을 관람하며 웰컴 드링크를 마시고 (18:30~19:00)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 광장에서 다이닝 및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19:40~20:40)

다시 청라국제도시역으로 돌아옵니다. (20:40~21:20)

참고로, 파인다이닝 요리는

송도 잔디 광장에서 정차 후 진행됩니다.

코스의 시작은 떡갈비 블라썸 샐러드로 시작해요.

두터운 한상 떡갈비에

병아리콩과 채소, 상큼한 소스가 들어있습니다.

샐러드인데 떡갈비라니 정말 색다르죠?

미들은 생크림 치킨커리스프입니다.

다소 이색적인 스프일 수 있는데

Chefood 생크림 버터 치킨카레에

채수와 롯데 생크림을 더하고

구운 야채가 들어갔습니다.

메인은 통 돈까스 스테이크입니다.

Chefood 등심 돈까스를 스테이크로 재해석한 건데요.

마주앙 레드와인 베이스 소스와

매쉬드 포테이토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매쉬드 포테이토에 롯데 생크림,

파스퇴르 우유, 플로리 버터가 들어가 있어

더욱 고소하다고 합니다.

디저트는 블렌딩 꽃차와 생초콜릿입니다.

쌉싸름하면서 단 생초콜릿과 꽃차를 마시면

봄 내음이 가득 날 거 같더라고요.

특히, 디너 땐 와인과 함께 하니

식사가 더 풍부하고 알찰 거 같습니다.

버슐랭은 ​2023년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런치와 디너로 일 2회 운영 됩니다.

<예약 - 캐치테이블 APP>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다음 회차인 화/목 날짜 예약 오픈

예약일 5일 전까지 취소 시 100% 환불 가능

예약일 4일 전부터는 환불 불가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롯데푸드몰에서 <일단 은혁이>와

콜라보해서 버슐랭 플러스 세트

40% 할인을 진행합니다.

(59,340원인데 35,600원)

이벤트 기간은 5월 12일 금요일부터

6월 12일 월요일이니 참고하세요!

송도 센트럴파크잔디광장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았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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