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여행 소식으로 제가 오늘은 타이베이 에서의 힐링 다양한 장소와 음식 을 소개 올리려 합니다~ 일단 이제 대만 은 관광객이 굉장히 많이 유입되고 있고, 활발하게 많은 사람들이 이곳저곳 활발하게 둘러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만 하면 딱 떠올리기 좋은 명소 를 한번 소개 올리고자 합니다~ 타이베이 101빌딩 , 단수 등 지금 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먹거리가 뭐 워낙 유명한 대만 여행 에서 먹부림은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장면은 대만 단수이 에서 즐긴 생선 찜 요리와 양배추 볶음 거기에 볶음밥 까지 아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맥주까지 캬~ 이날은 운전을 하지 않아서^^ 대중교통으로 대만 타이베이 를 둘러보았기 때문에 다행히 맥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단수이 에서는 이렇게 횟집 앞에 물고기를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난 후에 골라서 요리를 요청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물고기가 대만 에 존재하기도 하고, 대만 에는 없는 물고기가 우리나라에는 있는 경우도 있고, 암튼 대만 여행 하시면서 이런 곳에서 식사 한번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퇴근에 대만 단수이 에 생긴 칭궤이 라이트 레일 이라고 상당히 신기한 약간 대만 가오슝 에서 본 느낌의 경전철? 정도가 지상을 다니는 이런 교통수단이 생겼습니다~ 예전에 단수이 왔을땐 이게 없었는데~ 완전 신기하고, 직접 타보지는 않았지만 뭔가 쾌적하고 참 좋아보였습니다 역시 노란색의 라인이 쳐 있는데~ 저기 안에서는 물이나 껌 음식 절대 먹거나 마실 수 없습니다
그렇게 대만 하면 약간 상징이기도 한 대만 단수이 이곳 저곳을 살펴 보았는데~ 이날은 구름이 상당히 아름답고, 날씨도 참 좋았습니다 관광객도 많이 없고, 대만 여행 하기 아주 딱 좋은 시간이었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홍마오청 이라고, 대만 단수이 하면 연인들이 거의 무조건 간다고 할 수 있는 장소 입니다 붉은 벽돌이 매력적이고, 뭔가 소소하니 딱 대만 느낌의 대만 분위기가 많이 느껴지는 그런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잇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햇빛이 워낙 쨍쨍하기 때문에 선크림은 제 생각에 필수로 바르고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은 단수이 갈때마다 하는 듯 합니다
다른 곳들에서는 한국 여행 객들이 별로 없는듯 보였지만~ 문제는 단수이 홍마오청 에는 한국인 분들이 거의 다 여기 모였나? ㅎㅎ 할 정도로 삼각대 설치하고 연인분들이 인증샷? 찍기에 아주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연인들 가족들이 일몰을 기다리면 저마다의 추억이 묻어나는데~ 이곳 대만 단수이 허 는 일몰 명소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왜그런지는 잘 모르나 오후 5시 정도 되면 대만 의 어떤 지역 보다더 일몰 을 보기에 너무나도 좋고, 그 색감도 참 다양 합니다 그래서 단수이 는 오후 4-7시 이 사이가 정말 사람이 가장 많고, 관광객 대만 분들 할거 없이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다음은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마음이 헛헛하면 늘 찾았고, 대만 거주 하면서도 매일 1일 1 방문한 바로 타이베이 101빌딩 입니다 대만 여행 하는 데 여기 안가면 말도안되는 필수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이날은 렌터카를 이용하여 타이베이 뿐만 아니라 베이터우 까지 다양한 장소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혼다 차량을 빌려서 이곳저곳 다녔는데~ 저는 딱 요정도의 사이즈의 차량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연비도 많이 들지 않고, 대만 에서 아이오닉 5도 운전 해 보았지만 ㅠ 길이 뭔가 좁아서 주차장도 좁아서 대만 에서 아이오닉5는 좀 무리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대만 타이베이 의 날씨나 그 공기는 참 그대로이고, 약간의 그 후덥지근함과 그 약간의 매연?냄새 ~ 거기에 오토바이나 노랑색의 택시를 보면 내가 정말 이곳 타이베이 에 온게 실감이 나는 듯 합니다 그렇게 차량을 타고, 여기저기 다녔는데~ 제가 대만 타이베이 에서 렌터카 이용한 업체는 현지 에서 가장 유명한 포니 렌터카 입니다
사진 보시면 대만 에서는 오토바이가 뭐 워낙 많기 때문에 오토바이 전용 라인이 그려져 있고, 그곳에 오토바이들이 대기 하는데~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그런 느낌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마지막으로 제가 보여드릴 장면 은 바로 대만 베이터우 하면 제가 자주 가고 또 온천 즐기기 좋은 장소 바로 그랜드뷰 리조트 입니다 품질 좋은 온천수 거기에 고급진 전통 대만 식의 온천 을 즐기면서 몸의 피로를 딱 풀수 있는^^ 이곳은 유황 온천 이기 때문에 약간의 그 냄새가 있지만 그렇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그 유황 성분이 피부에는 상당히 좋기 때문에 온천 을 하고 난 후 피부는 백옥같이 아주 부드럽고 맑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에어컨을 틀어 두고, 몸은 따듯하게 온천수로 지지고, 상반신은 에어컨의 그 찬바람이 아주 몸의 피로가 제대로 풀리는 듯 했습니다 그랜드뷰 리조트 아는 분들도 모르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베이터우 에서는 가장 유명한 온천 이라 당당히 말씀 드릴 수 있을 만큼 아주 우수한 장소 입니다 비용이 과거엔 1박 100만원이었지만 지금은 1박 50만원 대로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으로 바뀌었다는 사실 아주 만족 입니다
유황 온천의 경우는 뿌연 색감도 특이하고 약간의 냄새가 있는데~ 머리카락 모공에 이 유황이 들어가면 좋지 않다고 하니 머리카락 모공안에는 들어가지 않게 주의 하는게 좋습니다~ 대만 여행 하시다 보면 온천 명소가 너무나도 많고, 지역마다 거의 대부분 있는데~ 타이베이 근교 베이터우 에서 1박2일 정도로 즐기기 너무 좋은 온천 그랜드뷰 리조트 입니다
그리고 여긴 냉탕 온탕이 따로 이렇게 존재 하기 때문에 덥다 싶으면 에어컨으로 좀 조절하고, 거기에 그래도 덥다 하면 냉탕에서 몸을 녹이면 아주 딱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산호텔 의 그 웅장함과 붉은색의 색감의 사진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 대만 에 그렇게 오래 거주 하면서 이번에 대만 원산 호텔 을 처음 가봤는데~^^ 붉은 그 색상의 건물과 이곳저곳이 참 인상깊었고, 한국의 대통령도 이곳에서 묵고 또 다양한 국가의 유명인사들이 대만 을 오면 무조건 이 원산 호텔 을 온다고 하는데~^^ 암튼 신기한 장면들과 호텔 구경 참 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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