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준비물로 좋은 여름잠옷 오르시떼 프레스코 반소매
안녕하세요
1년 350일 여행 다니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호캉스 준비물로 꼭 챙겨야 하는
여름 잠옷 리뷰를 하려고 하는데요.
잠옷 브랜드 평정하고 있는 오르시떼의
신상 잠옷! 여성 프레스코 반소매 상하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잠옷 고민이신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호캉스를 가면, 또는 여름 휴가로 놀러 가면
반드시 잠옷을 챙겨가게 되는데요.
물놀이를 하러 간다면
더더욱 챙겨가기 좋은 여름잠옷,
여행 템을 찾다가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오르시떼 여성 프레스코 반소매 상하세트입니다.
짜라란!
바로 입고 호캉스를 다녀왔습니다.
수영장이 있는 호캉스요!
이번 프레스코 반소매 상하세트는
테리 소재의 데이웨어인데요.
코튼 90%, 폴리에스테르 10%이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에 ‘수건’을 떠올리면
딱 그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물이 있는 휴가에서 입기 좋은데요.
포브스 선정 물기 있는 채로 입어도 좋은 옷 1위인데
저는 샤워 후에도 물기 제대로 옷 닦는 사람이라
이 옷이 너무 편했어요.
상여자 특. 씻고 물기 안 닦음.
수영장 다녀온 후 씻고
바로 입으니 너무 간편…!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요즘 잠옷을 굉장히 트랜디하게 만들어서
외부, 즉 외출복으로 입어도
손색없도록 만드는 것이 특징인데요.
제가 입은 이 오르시떼 여름잠옷도
잠옷으로의 용도는 물론,
스트롤링 웨어로도 좋습니다.
이 디자인은 S, M, L의 세 가지 사이즈가 있고
제가 입은 것은 M입니다.
구매 고민 시 참고해 주세요!
저는 162/52이고
하의는 26~28, 상의는 55를 입습니다.
색은 이 블루색이랑 주황 느낌의 브라운이 있는데
저는 요 하늘 하늘색이 딱 마음에 들더라고요!
베이직한 카라 스타일로 핏도 예쁘고
신축성 또한 좋아서 활동하기 편했습니다.
특히 바지가 3부라서 다리가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여서 더 좋았어요!
그러다 보니 캠핑이나 가벼운 외출복으로도
입기 좋은데 이번에 또 수영장 갈 일이 생겨서
여름잠옷이자 비치웨어로 챙겨가려 합니다.
바지 양쪽에 주머니, 가슴 부분 주머니가
편의성을 더해줍니다.
오르시떼는 제가 4개의 제품째 협찬받고 있는데
지금 포스팅을 쓰는 와중에도 여름잠옷 입고 있고
다른 잠옷도 돌려가면서 정말 자주 입습니다.
홈웨어, 잠옷 전문으로 시작한 브랜드이다 보니
선택의 폭도 넓고 디자인이 호불호 타는 게 아니라
누구라도 입기 좋아요!
아이 잠옷, 커플 잠옷도 많으니
잠옷 고민이실 때 한 번 둘러보세요!
늘 제가 하고 싶은 브랜드만 협찬받고
솔직한 포스팅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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