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을 1식 3찬처럼 한식으로 꽉꽉 채워서 먹으면
점심때까지 속이 좋지 않아서 가볍게 먹을려고 하는데요.
빵을 구워서 먹거나 샌드위치 한조각 정도 먹고 있는데
오늘은 아침식사대용으로 좋은 그래놀라을 요거트와
우유에 각각 곁들여 먹었습니다.
그러니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이 좋으면서 바삭바삭한 식감도 좋았고
점심 때까지 포만감이 든든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이번에 소개할 무설탕 그래놀라는 건강한 파머스 그래놀라입니다.
천연 감미료로 당을 낮추면서 통견과류 비중을 높인 비건 그래놀라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실제 패키지에 보면 비건 인증을 받아서 인증 마크도 붙어 있고요.
먼저 파머스 그래놀라 솔티드버터입니다.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와 함께 프레지덩 버터, 그리고 통마카다미아가 들어가서
풍성한 향과 맛을 보여주는데요.
그 외에도 코코넛, 피칸과 아몬드, 귀리, 히말라야 핑크솔트 등이 들어 있습니다.
파머스그래놀라 베리시나몬의 경우 동결 건조 산딸기와 함께 체리의 청량감이 좋으며
시나몬 향도 느낄 수 있는데요.
시나몬과 히말라야핑크소금, 라즈베리, 체리, 피칸, 아몬드, 코코넛, 귀리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든든한 맛을 냅니다.
파머스 그래놀라 무화과 홀그레인의 경우
견과류 대신 통곡물을 사용했어요.
견과류가 없기에 견과 싫어하시는 분들이 드시기 좋은데요.
흑미, 귀리, 곤약, 해바라기씨, 곤약시, 무화과로 풍성한
바삭바삭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곡물의 바삭함과 함께 코코넛이 없어서 코코넛향 싫어하는 분들에게
잘 맞는 무설탕 그래놀라인데요. 특유의 향도 없는 플레인 느낌이라서
구수함을 잘 느낄 수 있기에 한국인들의 입맛에 잘 맞습니다.
그래서 아침식사대용으로 먹기 좋은 파머스 그래놀라는
그냥 집어 먹어도 되고, 우유나 두유, 요거트 등등
다양한 유제품 등에 타서 먹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맛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각각의 맛을 섞어서 먹어도 되고요.
특히 무화과 홀그레인의 경우 베리시나몬이나 솔티드버터와
섞어 먹으면 겹치지 않은 맛이거든요.
한국적인 그래놀라와 이국적인 그래놀라의 맛 모두를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으며 잘 볶아져 있어서 맛이
꽤 좋았습니다.
바삭바삭한 식감에서부터 천연감미료를 사용해서
당을 낮추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요.
오늘은 플레인 요거트 위에 토핑으로 뿌리고
우유에도 타 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샐러드에 곁들여도 좋고,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서 먹기에도 좋은 맛있는 그래놀라입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져서 아침식사대용으로 먹기
안성맞춤인데요. 직접에 직접 만들려면 버터를 녹이고
반죽을 해서 오븐에 한참 구워내는 등 손이 많이 가는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합성향료와 색소, 보존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비건 그래놀라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고요.
원재료 자체의 퀄리티가 좋은 무설탕 그래놀라라서
언제 어느때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기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함께 재료 하나하나가 가진
맛이 특징이 있기에 풍성한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었고요.
주로 들어가는 귀리는 일반 곡물에 비해서 단백질과
식이섬유,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설탕 그래놀라라서 설탕, 물엿, 액상과당, 시럽 대신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를 사용해 0칼로리 대체 감미료로
전체 칼로리도 낮아졌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할 때에도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또한 바삭함과 함께 달콤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였죠.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아침식사대용 그래놀라라
바쁜 아침 시간에 식사 준비하는 시간을 아낄 수 있고,
맛도 좋아서 앞으로 즐겨 먹을 것 같네요.
참고로 현재 5월 19일 오후 5시까지 키토제니 스마트스토어에서
원쁠딜을 통해 무료배송과 함께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데요.
맛있고 바삭바삭하면서 고소한 파머스그래놀라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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