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제대로 쉬면서 휴양지에서도 역시나 마냥 쉬기만은 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너무나 편리하고 가볍게 들고 다녀올 수 있었던 MSI 노트북 프레스티지 15 A12UC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브런치를 즐기는 시간에서도 틈틈이 함께 작업을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나 15.6인치의 적당한 크기의 비주얼에 쉬는 곳 어디서나 함께 바로 펴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는 이 노트북은 여행 완소 템이었습니다.
휴양지에서도 함께 사용하기 좋았던
MSI 프레스티지 15 A12UC
브런치를 먹으러 가서 사람이 많기에 여유롭게 기다리면서 있으니 지루함이 몰려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시간이 있는데, 작업을 조금 해야겠다 생각하고는 바로 프레스티지 15 A12UC 꺼냈어요!
실제로도 4명이 앉아서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보니까 정말 심플하면서 미니멀한 크기의 노트북이라 휴대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 어디서나 쉽게 꺼내서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던 5주간 가장 친했던 베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 같습니다.
특히나 전원이 없는 야외에서도 미리 충전만 해서 오시면 2~3시간은 기본이고 최대 8시간까지도 충전하지 않고 사용 가능해서 편리했죠. 이번에 브런치를 먹으면서 기다리는데도 전원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고 편하게 일을 볼 수 있었어요.
브런치 메뉴가 나오고 노트북을 접어야 하나 생각했지만, MSI 프레스티지 15 A12UC 노트북 옆에 2개의 트레이가 놓여 있는데도 공간적으로 여유가 더 있는 모습이었어요. 그냥 노트북을 펼쳐놓고 일을 하면서 브런치를 먹자는 마인드로 즐기기 시작했어요.
브런치의 색감이 너무 예뻐서 노트북을 접고 사진을 따로 찍을까도 했지만, 전혀 그럴 필요 없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마치 ‘나 먹으면서도 일해’라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은 제 맘을 너무나 잘 나타내 주는 모습이었어요.
이렇게 제가 휴대성이 좋고 간편하게 들고 다니는 모습만 보여주다 보니까 성능을 또 약하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사실 MSI 프레스티지 15 A12UC는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가진 노트북이죠. CPU는 인텔 i7 -1280p, 그래픽카드는 RTX3050Ti로 웬만한 게임과 프로그램들까지 가볍게 소화해 내는 노트북이랍니다.
그리고 작업을 할 때는 외장 저장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 양쪽으로 포트 구성이 USB 3.2 타입과 USB-C 타입이 2개씩 양쪽에 위치해 있어서 정보 전송에 빠른 장점이 있어서 빠른 일 처리를 할 수 있답니다.
실제로 6주간 여행을 하거나 야외 활동을 하면서 항시 들고 다니면서 불편함이 없이, 휴대하기 너무 좋았던 msi 프레스티지 15 a12uc 노트북이었어요.
※ 대여 제품은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 포트 구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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