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충남 아산 가볼만한곳 성웅이순신축제 정보 정리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충남 아산 가볼만한곳 성웅이순신축제 정보 정리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충남 아산의 가볼만한곳으로

축제 정보를 데려왔습니다.

2019년 이후로 4년 만에 돌아온

성웅이순신축제인데요.

해당 축제는 이순신 장군을 테마로 한 축제입니다.

퍼레이드, 체험 행사, 공연,

불꽃쇼 등이 열리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충사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곡교천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이순신종합운동장

충청남도 아산시 남부로 370-24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 1호선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96 온양온천역

날이 따뜻해지고 나들이가기

정말 좋은 날씨들입니다.

매주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방문하기 좋은 공간들을 찾고 계실텐데요.

서울근교로도 가기 좋은 아산!

성웅이순신축제가 돌아왔어요.

성웅이순신축제는 무려 60여년 역사를

가지고 있고요. 매년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 전후로 열립니다.

4년만에 돌아와서 더욱 풍성해졌어요.

[아트밸리 아산 제 62회 성웅이순신축제]

‘성웅 이순신, 세상을 품다’

기간 : 2023. 4. 28.(금) ~ 4. 30.(일)

축제 기간 및 주요 장소는 곡교천 일원과

현충사, 온양온천역광장, 이순신 종합운동장까지

총 4곳인데요.

장소별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순신종합운동장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는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

진행됩니다.

페스티벌은 4개의 모든 장소에서 진행되며

<장군의 후예들> 컨셉으로 군악/의장대

약 700명의 인원이 참석하는

규모의 군악의 장입니다.

개막 입장 퍼포먼스 및 개막 합동공연은

축제 시작인 4월 28일 금요일 19:00 입니다.

이순신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진행되는데요.

합동공연은 이순신 장군 삼도수군 통제사명기와

휘하장수 기를 게양하고

군악대/의장대의 합동 입장 퍼포먼스를 합니다.

폐막식은 4월 30일 19시에 진행되는데요.

축하 공연과 화려한 불꽃쇼를 합니다.

사진을 보니 진짜 어마어마할 것 같아서

너무 보고싶네요!

<난중일기 골든벨>

4월 29일(토) 17:00 ~ 17:30

장소: 이순신 종합운동장 메인 스테이지 앞

<428 합창단>

4. 28.(금) 19:45 / 4.30.(일) 20:20

428명의 아산·천안·당진시립합창단,

아산시민이 함께하는 합창 공연

현충사

현충사에서는 제1회 아트밸리

아산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

메인 이벤트 입니다.

또한 이순신 기억하기 프로젝트도 진행되고요.

창작시와 시를 낭송하는 대회도 진행됩니다.

초중고 대상으로 난중일기 사생대회,

성인 대상으로 백일장도 진행되어서

온 가족이 참여하기도 좋습니다.

온양온천역 광장

광장에서는 아산 이순신 장군 출정행렬과

군악의장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되는데요.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행렬을 만날 수 있어서

사실 저는 이게 가장 기대되더라고요.

도로통제도 진행되고 그 규모가 장대해서

위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곡교천일원

곡교천 일원에서는 승마체험과

무예시범이 진행되는데요.

무려 ‘무예’라니! 멋있는 전통복식도 갖춰 입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그 외에도 멋진 공연이 진행되는데요.

작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스맨파」 프로그램의 원밀리언,

저스트절크 팀의 ‘학익진 스트릿댄스’와

세계태권도연맹시범단

태권도시범 ‘필사즉생 필생즉사’도 펼쳐집니다.

이순신 장군님으로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나와서 신기한데요.

4월 마지막 주에 관심있는 분들은

자세한 내용 다 살펴보신 후 아산놀거리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96 온양온천역

본 포스팅은 아산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한 원고입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여행맛집] 랭킹 뉴스

  • 아고다, 연말 시즌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TOP 9 발표
  • 짐 싸고 도착하면 끝…내년 여행 트렌드 바꿀 '이것'
  • 안전하게 반려 동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필수 체크리스트 5가지
  • ‘11월 여행지 추천’ 느긋한 가을 단풍의 끝자락, 하동 가볼 만한 곳 BEST 4
  • [여행 브리핑] 핀란드 공식 산타, 에버랜드 방문 外
  • ‘식객’ 허영만 작가가 추천하는 로컬 미식 여행 4선

[여행맛집] 공감 뉴스

  •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겨울 여행지 추천’ 눈 내릴때 가면 너무 좋은 12월 초 여행
  • '디지털 혁신' 씨앗 뿌린 농협…스타트업 '상생의 열매' 맺다
  • 홍콩 여행 필수코스 디즈니랜드 입장권 티켓, 불꽃놀이 시간
  • ‘인천 공항 맛집’ 공항에서 즐기는 인천 맛집 BEST 3추천
  • "IPO 한파 당분간 지속...기업가치보다 고객에게 집중할 때"
  • 한~중, 인적교류∙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고다, 연말 시즌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TOP 9 발표
  • [단독] DI동일 감사 해임안 부결됐지만…국민연금·외국인은 소액주주 손 들어줘
  • “요금 싼 새벽에 세탁기 돌릴수도 없고…” 벌써부터 실효성 의문
  • 1기 신도시 재건축 이번주 순차 발표… 사업성·분담금 ‘암초’
  • “롤스로이스보다 좋은 중국차?” 화웨이에서 출시한다는 최고급 전기차 화제
  • “5분만에 5만원 뜯긴다” 운전자들, 지금부터 지갑 털릴 일만 남았다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엄효식의 밀컴> 트럼프는 4성 장군의 임기를 존중할까?

    뉴스 

  • 2
    ‘전격 은퇴’ 아델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다른 창의적인 일 하고 싶어”[해외이슈]

    연예 

  • 3
    ‘기안이쎄오’ CEO 기안84→부장 조나단, 이 회사 괜찮을까

    연예 

  • 4
    디어(DE) 분기 매출 감소 확대, 곡물가 반등 관찰 필요

    뉴스 

  • 5
    미국 SEC, '뇌물 수수 혐의' 인도 재벌 아다니에 소환장 발부

    뉴스 

[여행맛집] 인기 뉴스

  • 아고다, 연말 시즌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TOP 9 발표
  • 짐 싸고 도착하면 끝…내년 여행 트렌드 바꿀 '이것'
  • 안전하게 반려 동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필수 체크리스트 5가지
  • ‘11월 여행지 추천’ 느긋한 가을 단풍의 끝자락, 하동 가볼 만한 곳 BEST 4
  • [여행 브리핑] 핀란드 공식 산타, 에버랜드 방문 外
  • ‘식객’ 허영만 작가가 추천하는 로컬 미식 여행 4선

지금 뜨는 뉴스

  • 1
    드래곤포니 첫 클럽 투어 성료...뜨거운 호응

    연예&nbsp

  • 2
    표절 제기하자 감사들어왔다더니…민희진, 3월에 이미 뉴진스 위약금 따져봐 [MD포커스]

    연예&nbsp

  • 3
    [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우승해보니 자꾸 하고 싶어지던데요"

    스포츠&nbsp

  • 4
    호주, 한국 대파하며 FIBA '하드콜' 방침에 지지 표명

    스포츠&nbsp

  • 5
    D-Day WayV "웨이즈니 마음 흔들 것" [일문일답]

    연예&nbsp

[여행맛집] 추천 뉴스

  •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겨울 여행지 추천’ 눈 내릴때 가면 너무 좋은 12월 초 여행
  • '디지털 혁신' 씨앗 뿌린 농협…스타트업 '상생의 열매' 맺다
  • 홍콩 여행 필수코스 디즈니랜드 입장권 티켓, 불꽃놀이 시간
  • ‘인천 공항 맛집’ 공항에서 즐기는 인천 맛집 BEST 3추천
  • "IPO 한파 당분간 지속...기업가치보다 고객에게 집중할 때"
  • 한~중, 인적교류∙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고다, 연말 시즌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TOP 9 발표
  • [단독] DI동일 감사 해임안 부결됐지만…국민연금·외국인은 소액주주 손 들어줘
  • “요금 싼 새벽에 세탁기 돌릴수도 없고…” 벌써부터 실효성 의문
  • 1기 신도시 재건축 이번주 순차 발표… 사업성·분담금 ‘암초’
  • “롤스로이스보다 좋은 중국차?” 화웨이에서 출시한다는 최고급 전기차 화제
  • “5분만에 5만원 뜯긴다” 운전자들, 지금부터 지갑 털릴 일만 남았다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추천 뉴스

  • 1
    <엄효식의 밀컴> 트럼프는 4성 장군의 임기를 존중할까?

    뉴스 

  • 2
    ‘전격 은퇴’ 아델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다른 창의적인 일 하고 싶어”[해외이슈]

    연예 

  • 3
    ‘기안이쎄오’ CEO 기안84→부장 조나단, 이 회사 괜찮을까

    연예 

  • 4
    디어(DE) 분기 매출 감소 확대, 곡물가 반등 관찰 필요

    뉴스 

  • 5
    미국 SEC, '뇌물 수수 혐의' 인도 재벌 아다니에 소환장 발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드래곤포니 첫 클럽 투어 성료...뜨거운 호응

    연예 

  • 2
    표절 제기하자 감사들어왔다더니…민희진, 3월에 이미 뉴진스 위약금 따져봐 [MD포커스]

    연예 

  • 3
    [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우승해보니 자꾸 하고 싶어지던데요"

    스포츠 

  • 4
    호주, 한국 대파하며 FIBA '하드콜' 방침에 지지 표명

    스포츠 

  • 5
    D-Day WayV "웨이즈니 마음 흔들 것" [일문일답]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