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밥맛이 참 좋은 인덕션압력솥을 소개합니다.
일반 전기압력밥솥으로 밥을 하려면 쾌속으로 하면 빠르지만 그럼
밥이 좀 땡땡해서 그대로 하면 31분이 걸리는데요.(저희 집 기준)
이 제품의 경우 약 15분도 걸리지 않아 맛있는 밥 한그릇을 만들어 냅니다.
바로 품질이 뛰어난 틸만 인덕션압력솥 3L입니다.
2 ~ 3인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용량의 3L로
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압력이 필요한 요리를 할 수 있고요.
독일 인덕션 전문 기업인 틸만의 노하우를 담아서
인덕션 전용 조리용기 시리즈인 틸만 키친컬렉션 중의 하나로
인덕션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물론 가스레인지나 하이라이트 등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고요.
틸만 클래식 블랙 인덕션 압력밥솥의 경우
원버튼으로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며
최대 130kpa의 초고압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체 구성품은 본체와 뚜껑, 설명서,
찜기 및 찜기 받침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덕션압력솥으로 압력으로 찜을 할 때에도 유용하며,
압력 없이 짬기로만 사용도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단 2개의 버튼을 통해서 힘들이지 않고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는데요. 이지 오픈 락 시스템으로 버튼만
눌러주면되고, 내부의 압력이 차 있으면 열리지 않는 안전장치를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체 가능한 패킹을 사용하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패킹을 교체해주면 늘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부에는 눈금이 있어서 편리하게
현재의 양이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3리터까지 눈금이 있지만 내용물 1리터 이상 최대 2리터 이하로만
사용을 해서 바닥이 타거나 넘치거나 하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고품질 POSCO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덕션 전문기업인 틸만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커스텀 메이드 바닥 설계라 인덕션에서의 열 효율이 예술적이에요.
바닥이 두툼한 인덕션압력솥이라서
열을 잘 보존하고, 전달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요리할 수 있고요.
전체적인 제품의 만듦새가 뛰어난데요.
엄격하고 까다로운 독일 글로벌 공인시험 기관인 TUV 라인란드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기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해요.
뚜껑의 이지락 오픈과 함께
압력까지 조절 가능한데요.
최소 0에서부터 최대 130Kpa의 초고압으로 3단계 압력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찰지고 쫀득한 밥이나 퍽퍽한 고기요리까지 모두 다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백미밥 할 때는 100Kpa에 압력을 맞추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압력 조절 부분과 쉽고 열고 닫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더라고요. 사용하기 편리하고 무게도 적당한 무게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바로 백미밥을 지어 보았어요.
쌀 2컵을 계량하였고요.
물의 양은 쌀 위로 1cm 가 올라오도록
맞춰주면 됩니다.
그런 후에 센불로 올려주면 되는데요.
압력을 100Kpa로 맞춰 줍니다.
그럼 인덕션압력솥의 압력 조절계 위쪽의 빨간색 추가
압력이 차면 올라옵니다.
그런 후 증기가 배출이 되는데요. 그럼 내부의 압력이 다 찬 것이므로
불을 약불로 줄이고 5분간 조리하면 됩니다.
그런 후 불을 끄고 5 ~ 10분 뜸을 들여 주세요.
뜸이 다 들었으면 압력 조절밸브를 돌려서
증기를 배출합니다.
증기가 완전히 배출이 되면
뚜껑을 버튼 하나 눌러서 열 수 있습니다.
밥이 정말 고슬고슬하고 맛이 좋게
잘 지어졌는데요. 쫀득한 쌀 맛이 참 좋더라고요.
가볍게 끓인 김치 부대찌개와 함께
곁들여 주었는데 밥이 맛이 좋으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밥이 맛있는 인덕션압력솥을 찾고 계신분들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밥도 빠르게 되고 인덕션에서 보다 맛있게 밥이 지어지더라고요.
틸만 인덕션압력솥의 보다 많은 정보는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malongo/products/830481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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