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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시큰 거릴 때 손목보호대, 손목아대 사용하면 괜찮아요.

미상유 조회수  

저는 거의 매일 아쉬탕가 요가를 수련하고 있는데요.

강도가 높은 운동 중에서 하나라 몸이 괜찮다가도 목이 결리거나,

등에 담이 오거나, 무릎이 아프거나, 발목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부상을 조심하고 있는데 차트랑가나 핸드스탠드, 점프 등

손목을 과하게 사용하는 동작이 많아서 손목을 자주 시큰거리고 아파요.

그래서 얼마 전부터 손목이 아플 때는 라이너프리 스포츠테이핑 손목보호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잘 지지를 해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적인 손목보호대는 두껍거나 너무 답답하거나

하는 느낌이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거나, 얇지만 지지해주는 느낌이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 제품 같은 경우 꼭 테이핑을 단단히 한 것 같은 느낌이라

손목아대로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바로 꺼내 보았습니다. 도톰한 스타일이 아닌 얇은 스타일인데

앞쪽에는 스포츠 테이핑 효과를 가진 무자극 실리콘 띠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먼저 손목에 감가 나머지 부분을 감아서

사용하는 것으로, 탄탄한 느낌이 들어서 손목이 제대로 감싸지더라고요.

1mm의 얇은 소재라서 운동 중에 손목을 자유롭게

꺾어도 걸림이 없이 부드러워요. 그만큼 착용감이 좋기에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요가에서부터 테니스, 탁구, 헬스,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면서 사용하기 괜찮겠더라고요.

끝 부분에는 풀리지 않는 벨크로가 부착되어 있어서

격렬한 운동 중에도 풀림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땀 흡수와 발수가 뛰어난 하이게이지 원단을 사용해서

한시간 정도 착용을 하고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그럼 바로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원형 로고가 있는 쪽을 바깥쪽으로 감으면 되며

먼저 실리콘 테이프 부분을 손목에 착 걸친 후 감아주면 됩니다.

그립감이 좋은 소재라 손목을 한번 감아주고,

다시 한번 감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그냥 써서 착용하는 손목아대와는

착용감 자체가 달라요.

쫀쫀한 느낌으로 손목을 감아줘서 손목에 갑옷을

입은 듯한 느낌을 주는 튼튼한 손목보호대입니다.

그리고 사용 방법에 따라서 이렇게 감아주어도 되는데요.

컴퓨터를 많이 해서 손목아플 때에도 사용을 하기

괜찮은 느낌입니다.

그럼 저는 요가를 할 때 바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너무 과하지는 않지만 타이트하게 통증이 있는 손목에

감아주었고요.

이런 손목보호대가 인대를 대신해서 일을 해주기 때문에

손목에 가해지는 피로가 한결 줄어 들어

부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좀 더 힘을 낼 수 있기에 운동의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물론 장시간 착용하면 안되고 아무리 오래 착용을 한다고 해도

하루 4시간 이하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한시간 가량 요가를 하면서 착용해 보았는데

답답함이 없으면서 자극도 없어서 앞으로 손목이 아프려고 하거나

손목 부담이 심할 것이 예상이 되는 동작을 할 때 착용하고

운동해야겠습니다.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분이라면

얇고 가벼우면서 깃털 같은 착용감을 가진

라이너프리 스포츠 손목보호대를 한번 사용해 보세요.

갓난 아이를 키울 때에도 자주 안아 줘야해 손목 부담이 있는데

그럴 때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ncostore/products/7453157205

https://www.instagram.com/liner_free

미상유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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