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업소용식자재를 이용해서 맛있는 떡볶이와
길거리 어묵탕, 그리고 고추튀김까지 실하게 세트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직접 재료준비를 다 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리고
맛의 편차가 있을 수 있는데 식자재왕 e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니
밖에서 사 먹는 맛과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식자재왕은 한화그룹의 호텔&리조트에서 분리 독립한 푸디스트의
대표 식자재 PB브랜드인데요. 1,000여개의 상품 라인업과 전국 700여개의 식자재 마트,
17개의 직영 매장 및 네이버, 쿠팡, 배민상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식자재 전문 브랜드에요.
특히 20년간 식음사업자에게 사랑을 받아온 가성비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이 중에서 식자재왕 플러스는 식자재왕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시장의 최신 트랜드를 반영해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한 확장 브랜드에요.
그 중 e왕마트에서 구매한 식자재왕 플러스 떡볶이 소스는
가격이 10,990원인데 양이 무려 2kg입니다.
때문에 외식업 운영 시 대용량의 떡볶이를 한 번에 만들 수 있고
집에서도 소량씩 사용해서 분식점 떡볶이 맛을 똑같이 간편하게 낼 수 있습니다.
별도 추가 조리 없이 그대로 사용가능한 완성형 소스이고
스탠딩 캡 파우치 타입의 용기라서 세워서 보관이 가능해
업장에서 사용한다면 더 편리하게 사용 가능해요.
그리고 인위적인 맛을 배제한 고급 수제 소스의 맛을 구현해
저도 먹어 보니 참 맛이 좋더라고요. 소스 핵심 원료로 맛을 더해 자체 개발한 황금 레시피이기 때문에
이 제품에서만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추튀김은 이미 완전하게 조리되어 냉동 상태로
배송이 되는데 양은 1kg로 넉넉합니다. 가격은 11,990원이고요.
냉동 상태 그대로 3 ~ 4분만 튀기면 바로 갓 튀긴 것 같은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고요.
저는 에어 프라이어를 이용해서 180도로 15분간
구워 주었습니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니 기름기
쫙 빠지면서 담백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가성비 대박인 업소용식자재 부산선진어묵 꼬치는
무려 25개가 들어 있는데 가격은 3,590원에 불과합니다.
그러면서 꼬치에 꿰어 있고 어묵 자체의 퀄리티가 높아
길거리 어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조리를 해보았습니다.
우선 어묵탕을 만들기 위해서
물에 무와 멸치를 넣어서 15분 정도 끓여 육수를 우려 주었고요.
떡볶이도 만들기 위해서 양파와 당근, 대파를 썰어 넣고
쌀 떡과 가래떡 슬라이스 및 부산선진어묵도 썰어 넣고
떡볶이 소스 역시 듬뿍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물을 부어도 되지만 옆에서 우린 멸치 육수를 넣어서
끓여 주었습니다. 맛이 좋은 e왕마트 업소용식자재로 이렇게 떡볶이를 만드니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그리고 육수를 우린 후 부산선진어묵을 넣어
한소끔 끓여주니 초 간단 어묵탕이 뚝딱!
완성되었습니다.
그렇게 떡볶이와 어묵탕,
고추튀김이 완성되었는데요.
푸짐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업장에서 사용하기에도 좋고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 싶거나, 사람들 초대하였을 때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참고로 식자재왕에서는 전 유통과정에서 식품 안전 보증으로
철저하게 안전 관리를 하고 있고 최첨단 식품분석센터와 QM(품질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R&D 전문가의 지속적인 맛과 품질 개선으로
실제로 맛을 보니 꽤 맛있어서 만족스러웠고요.
가정용 또는 업소용식자재로 사용하기에도 아주 적합한 듯 해요.
특히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를 만들 때
떡과 채소 약간만 준비하고 떡볶이 소스를 물과 함께
듬뿍 부어서 한소끔 만 끓이면 완성할 수 있어서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맛인데요.
업소용식자재라서 약간의 선입견이 있을 수 있는데 먹어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었어요.
짜지 않고 적당하게 매콤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 소스의 맛을
그대로 구현을 하였더라고요.
그래서 쫀득한 떡에 소스의 맛이 가득 배서
씹을 수록 맛있었고요. 분식점의 맛있는 떡볶이를
먹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부산선진어묵을 넣었더니 여기에서도
육수가 우러나서 더욱 깊은 맛이 나왔는데요.
어묵탕을 끓인 뒤에 그 육수를 사용하면 떡볶이가 더 맛있겠더라고요.
그리고 고추튀김은 막 튀겨낸 것처럼
조리가 되었으며 속은 꽉 차 있었습니다.
당면과 고기 등이 많아서 떡볶이에 참 잘 어울렸고요.
바삭바삭해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지만
떡볶이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더욱 완벽한
조합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묵탕은 국물 맛이 예술이더라고요.
기본 육수를 우려내기는 하였지만 어묵에서도
진하게 육수가 나와서 길거리 분식 포장마차에서
먹는 맛 그대로였습니다.
야들야들한 어묵 꼬치라 그대로 먹어도 좋았고
저는 간장 대신 떡볶이 국물에 조금씩 찍어서 먹었고요.
전체적으로 모두 퀄리티가 높은 식자재였고
대용량 떡볶이 소스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전문 맛집의 맛을 구현 가능해
다음에도 또 이용해서 푸짐하게 먹어야겠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밀키트와 업소용식자재 구입을 원하면
e왕마트 온라인몰을 방문해보세요.
https://www.ewangmart.com/main/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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