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사이즈 4cm 두께 토마호크 스테이크 공구 중 ~ 2월 12일 ]
68,000원 -> 48,000원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소고기스테이크부위 중에서
가장 먹음직스럽고 푸짐한 것이 바로 토마호크 스테이크인데요.
도끼처럼 손잡이 뼈가 있고 두툼한 사이즈의 소고기는
밑간해서 가볍게 구워내기만 하면 훌륭한 파티 음식이 됩니다.
이번에는 고메더베스트의 토마호크와 채끝 스테이크를
이용해서 집에서 맛있게 구워 보았는데요.
미국산 소고기 중에서 상위 15%의 등급인
CAB등급의 고기라서 마블링이 좋아서 부드럽고 감칠맛 있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구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인데
냉동을 해서 녹지 않도록 배송이 되요.
손질해서 급냉한 소고기이며 그래서 조리 전에
완전하게 해동을 해서 구워야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4cm의 두툼한 두께를 보여주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로
중량이 600g 정도 됩니다. 뼈의 무게 때문에 조금 차이는 날 수 있고요.
진공포장으로 배송이 되므로 해동을 마칠 때까지 그대로 두면 되요.
그리고 채끝 스테이크는 토마호크 5개 구입시에
사은품으로 제공이 되는 소고기스테이크부위에요.
채끝 역시 두툼하게 거의 5cm 정도 될 정도로 썰어져 있어서
레스토랑처럼 구워 낼 수 있습니다.
저는 스테이크를 굽기 하루 전에 냉장실로 옮겨서
완전하게 해동을 하였고요. 찬기도 없는게 좋아서
조리하기 한시간 전에 꺼내 두었다가 포장을 뜯고
핏물 제거를 위해서 흐르는 물에 빠르게 헹궈 내고
물기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유 듬뿍! 소금 듬뿍, 후추와 허브도 듬뿍 뿌려서
문질 거린 뒤에 10분 정도 밑간을 해주었어요.
뼈 손잡이가 매우 길기 때문에 후라이팬에 다 들어가지 않을 수 있는데요.
그럴 때는 오븐에서 굽거나 혹은 저처럼 손잡이만 자른 후
함께 구워주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팬에서 하얀 김이 날 정도로
달구고, 그 후에 고기를 올려야 더 맛있게 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1분 마다 뒤집어 가면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되는데 색이 다 났다면
불을 조금 줄여서 속까지 구워주세요.
굽는 시간은 취향에 따라서 조절을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두꺼운 채끝과 손잡이 뼈는 7분간 구워주었고,
토마호크는 5분간 구워주었습니다.
2분 정도 남았을 때 버터 몇 큰 술 넣어서 녹은 버터를 끼얹어 주면서
구우면 더 촉촉하고 감칠맛 나게 구울 수가 있는데 저는 담백한게 좋아서
레스팅을 할 때 버터를 올려주었어요.
이러면 버터가 타지 않고 느끼함이 없거든요.
스테이크를 구운 뒤에는 레스팅을 꼭 해줘야
고기가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육즙 넘치는
촉촉함을 경험할 수 있으니 꼭 3분에서 5분간
따뜻한 그릇 위에 올리고 호일이나 따뜻한 그릇으로 덮어서 기다린 후 드세요.
잘 구워진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그대로 들고 뜯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데요. 새우살과 갈비살, 그리고 꽃등심까지 다양한 부위를
한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양이 많으신 분은 1인당 1대씩, 양이 적다면 2인이서 1대씩 먹으면 되는
알맞은 양입니다.
그리고 채끝은 조금 더 씹히는 식감이 있으면서
씹을 수록 고소한 맛과 육즙 넘치는 감칠맛을 보여주므로
토마호크와 함께 구우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토마호크는 부위에 따라서 먹는 재미가 있어서
와인 한잔 곁들여 즐기기 좋습니다.
고기가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맛이라서
홈파티할 때 준비하거나,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를
집에서도 먹고 싶을 때 준비하기 좋을 것 같네요.
이번 고메더베스트에서 진행하는 공구에서
기존의 가격에서 훨씬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기에 더해 구매하신 모든 분들에게 친환경 워터리스 세정제인
슈가워시를 제공하고, 토마호크 5개 이상 구입시에는 채끝 스테이크를 추가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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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구를 진행하며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 받으며,
제품의 생산과 주문, 배송 및 교환, 환불의 책임은 판매업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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