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오이무침 만드는 법 쉬운 무침요리 반찬 즉석 오이무침 레시피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오이무침 만드는 법

쉬운 요리

무침요리

반찬

오이무침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쉬운 무침요리 반찬으로 오이무침을 보여드려요.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간단하게 휘리릭~ 무쳐내면 밥 한 공기 뚝딱할 수 있는

오이무침 레시피로 달랑 오이 2개로 만들었어요.

아삭아삭 맛있는 식감을 자랑하는 오이무침은

만들 때마다 인기 반찬이지요?

저희 집은 일주일에 2번 이상은 만드는듯해요.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야채반찬 메뉴로 자주 올라오는 오이무침은 여러 레시피가 있는데

이번에는 김대석 셰프님 레시피를 가감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셰프님께서는 청오이 1개로 만드셨지만 저는 조금 작은 오이라 2개로 무쳐봤어요.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오이무침 만드는 법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오이(작) 2개, 청양고추 1개, 통깨 + 검은깨 적당량

양념 :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2작은술, 매실청 1/2큰술, 국간장 1/2큰술,

진간장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 계량스푼 기준)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오이는 필러를 이용해 껍질을 벗겨준 뒤

반으로 갈라 어슷 썰어주세요.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분량의 재료대로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원 레시피에는 맛소금 2꼬 집도 있었는데 저는 그냥 소금으로 대신했어요.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오이와 청양고추를 넣고 무쳐주세요.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통깨와 검은깨도 뿌려주고 무쳐주면 완성이에요.

기호에 따라 식초를 첨가해도 좋을 듯해요.

저는 식초 1큰술도 추가했거든요.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아삭 상큼하니 맛있는 즉석 오이무침이에요.

절이지 않고 무쳐낸 거지만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즉석 오이무침은 한 끼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무쳐내면 물 생길 염려도 없어요.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오이의 식감 그대로 즉석으로 무쳐낸 거라

금방 지어 따스한 밥이랑 먹으면 무지 맛있어요.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만만한 야채 중 하나인 오이는 마트에 마트라도 들리게 되면 무조건 카트에 담아요.

무쳐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쌈장에 찍어도 맛있거든요.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입맛 없을 때 간단하게 조물조물 무쳐내면 나도 모르게 밥 한 공기를 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쉬운 무침요리 오이무침이에요.

오늘 저녁반찬으로 어때요?

한번 무쳐보세요.

요거 은근 밥도둑이에요.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오이무침만드는법 #오이무침 #레시피 #즉석오이무침 #야채반찬

#무침요리 #오이반찬 #김대석셰프레시피 #반찬 #쉬운요리

#쉬운반찬 #저녁반찬 #집밥메뉴추천 #오늘뭐먹지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여행맛집] 랭킹 뉴스

  • 지금 놓치면 못 먹는다…제철 맞은 방어 맛집, '가락시장 놀부수산'
  • 냉동만두 전자레인지 돌리지 마세요…이 방법은 젓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 도심 속 작은 쉼표, 서울 독립 서점 4곳 추천
  • “오랜만에 효도 여행 가볼까?”… 설경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겨울 명소
  • 3분 만에 끝내는 '장조림 버터밥' 레시피 만드는 법
  • 이태원의 숨은 강자, 베트남 음식 맛집 '꾸잉'

[여행맛집] 공감 뉴스

  • 괌정부관광청, '2025 해외 유학 이민 박람회 참가'..괌 유학 및 교육 프로그램 알린다!
  • “일본 소도시 여행 4곳 추천” 로컬의 매력이 느껴지는 일본 여행지
  • 간단한 브런치 메뉴, 키쉬 타르트 만들기
  • 집에서 뚝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오므라이스 황금 레시피
  • “얼음 썰매 타고 빙어도 잡고”… 단 9일만 열리는 겨울축제
  • 새해에는 크루즈여행 낭만 빠져볼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오늘 계약하면 내년 출고” 신형 팰리세이드 벌써 물량 소진, 인기 이유는?
  • “하지 말라니까” 창밖으로 머리 내밀다 다친 승객,택시 기사 책임은?
  • “결국 사망사고까지 난 전동킥보드” 억울한 운전자들 대책은?
  • “이 차가 그리웠다” 이광수-도경수, 콩콩밥밥에서 공개한 애착 전기차 폴스타4
  • “국내에 중국차 재고떨이?” 대륙에선 이미 공개된 신형 부분변경 모델
  • “드디어 현대차 정상화?” 예비 오너들, 신차 인도 이제 빨라질까
  • “대통령 경호하는 저 차 뭐야?” 세계 각국 정상 호위하는 경호차
  • “일자리 대박 터졌네” 기아, 광주서만 56만대 차 뽑아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형평성 논란' 소위·하사 월급 200만원부터

    뉴스 

  • 2
    [인터뷰] 국내 첫, 슈퍼 다이큐 시리즈 클래스 챔피언에 오르다 - 오네 레이싱·M&K 레이싱 이정우

    차·테크 

  • 3
    마이크로소프트(MSFT.O), '코파일럿 AI' 사용 확대…일반 소비자에게 선택 옵션 제공

    뉴스 

  • 4
    구글(GOOGL.O), 인도서 탄소 배출권 구매…CDR 부문 진출 첫 사례

    뉴스 

  • 5
    심보틱(SYM.O) 주가, 월마트(WMT.N)와 파트너십 확대로 급등

    뉴스 

[여행맛집] 인기 뉴스

  • 지금 놓치면 못 먹는다…제철 맞은 방어 맛집, '가락시장 놀부수산'
  • 냉동만두 전자레인지 돌리지 마세요…이 방법은 젓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 도심 속 작은 쉼표, 서울 독립 서점 4곳 추천
  • “오랜만에 효도 여행 가볼까?”… 설경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겨울 명소
  • 3분 만에 끝내는 '장조림 버터밥' 레시피 만드는 법
  • 이태원의 숨은 강자, 베트남 음식 맛집 '꾸잉'

지금 뜨는 뉴스

  • 1
    이탈리아 데이터 센터, 2025-26년 간 기술 대기업 추가 투자 유치 예상

    뉴스 

  • 2
    '피OPS 0.477' 국대 마무리보다 잘 던졌다…후반기 최강 불펜, 2018년을 떠올려라

    스포츠 

  • 3
    '콩콩밥밥'→'말없비' 도경수, 요리하고 피아노치고 '바쁘다 바빠' [MD피플]

    연예 

  • 4
    "많이 보진 않았지만..." 로버츠 감독이 직접 '김혜성'의 이름을 꺼냈다 왜?

    스포츠 

  • 5
    “김하성 4년 4900만달러? 컵스가 기꺼이 지불해야” 이번엔 시카고로 초대…어깨수술? 여유를 갖자

    스포츠 

[여행맛집] 추천 뉴스

  • 괌정부관광청, '2025 해외 유학 이민 박람회 참가'..괌 유학 및 교육 프로그램 알린다!
  • “일본 소도시 여행 4곳 추천” 로컬의 매력이 느껴지는 일본 여행지
  • 간단한 브런치 메뉴, 키쉬 타르트 만들기
  • 집에서 뚝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오므라이스 황금 레시피
  • “얼음 썰매 타고 빙어도 잡고”… 단 9일만 열리는 겨울축제
  • 새해에는 크루즈여행 낭만 빠져볼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오늘 계약하면 내년 출고” 신형 팰리세이드 벌써 물량 소진, 인기 이유는?
  • “하지 말라니까” 창밖으로 머리 내밀다 다친 승객,택시 기사 책임은?
  • “결국 사망사고까지 난 전동킥보드” 억울한 운전자들 대책은?
  • “이 차가 그리웠다” 이광수-도경수, 콩콩밥밥에서 공개한 애착 전기차 폴스타4
  • “국내에 중국차 재고떨이?” 대륙에선 이미 공개된 신형 부분변경 모델
  • “드디어 현대차 정상화?” 예비 오너들, 신차 인도 이제 빨라질까
  • “대통령 경호하는 저 차 뭐야?” 세계 각국 정상 호위하는 경호차
  • “일자리 대박 터졌네” 기아, 광주서만 56만대 차 뽑아냈다!

추천 뉴스

  • 1
    '형평성 논란' 소위·하사 월급 200만원부터

    뉴스 

  • 2
    [인터뷰] 국내 첫, 슈퍼 다이큐 시리즈 클래스 챔피언에 오르다 - 오네 레이싱·M&K 레이싱 이정우

    차·테크 

  • 3
    마이크로소프트(MSFT.O), '코파일럿 AI' 사용 확대…일반 소비자에게 선택 옵션 제공

    뉴스 

  • 4
    구글(GOOGL.O), 인도서 탄소 배출권 구매…CDR 부문 진출 첫 사례

    뉴스 

  • 5
    심보틱(SYM.O) 주가, 월마트(WMT.N)와 파트너십 확대로 급등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이탈리아 데이터 센터, 2025-26년 간 기술 대기업 추가 투자 유치 예상

    뉴스 

  • 2
    '피OPS 0.477' 국대 마무리보다 잘 던졌다…후반기 최강 불펜, 2018년을 떠올려라

    스포츠 

  • 3
    '콩콩밥밥'→'말없비' 도경수, 요리하고 피아노치고 '바쁘다 바빠' [MD피플]

    연예 

  • 4
    "많이 보진 않았지만..." 로버츠 감독이 직접 '김혜성'의 이름을 꺼냈다 왜?

    스포츠 

  • 5
    “김하성 4년 4900만달러? 컵스가 기꺼이 지불해야” 이번엔 시카고로 초대…어깨수술? 여유를 갖자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