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이 설 명절을 위한 선물 세트와 레스토랑 상품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선물 세트 중심에는 투뿔(1++) 한우 시그니처 육류 세트(48만원)가 있다. 꽃등심, 안심, 등심, 부채살과 함께 트러플 솔트, 핑크 솔트, 말돈 솔트를 담았다. 한국 전통 문양의 상자에 포장된다.
전복 갈비찜 세트(42만원)는 마스터 셰프의 특제 소스와 밤, 당근, 단호박, 배, 대추, 은행, 잣, 2년산 인삼을 포함했다. 프리미엄 전 세트(33만원)는 랍스터전, 한우 등심 육전, 한우 표고 버섯전, 전복전과 프리미엄 간장으로 구성했다.
ASC 인증을 받은 완도 전복과 통영 돌문어로 만든 전복장과 돌문어장 세트(24만원)도 준비했다. 아카시아, 밤, 헛개나무로 구성된 월악산 벌집 꿀 3종 세트(27만원)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샴페인도 판매한다.
레스토랑 상품권(25만원, 65만원, 100만원)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코너스톤·더 라운지·더 팀버 하우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코너스톤 주말 브런치 2인 △노빌레 디너 2인 코스 △더 라운지 모던 한식 디너 코스 2인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더 팀버하우스 오마카세 2인 △하모니 디너 코스 2인은 25% 할인된다. 상품권 10매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권효정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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