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양인선 작가는 서울시 갤러리 ‘차만’에서 개최된 ‘2024 제6회 앙데팡당korea’에서 국제예술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열렸으며, 1부는 지난 12월 11일부터 24일까지 2부는 25일부터 31일까지 두 파트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는 국내 유명 초대작가 작품과 국내외 근대 유고작가 작품과 일반 앙데팡당작가 작품을 함께 전시해 현대미술의 변천사인 근·현대작품과 현재의 한국화단의 작품성 등 국내 미술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앙데팡당 KOREA의 유치 배경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 3국의 치열한 유치전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무산됐으나, 한국 미술산업의 확장성으로 현)프랑스 앙드레말로협회장(Mr pierre COUREUX)의 결단과 한국미술 대표단의 현지 인지도 상승, 한국 시장 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유럽작가 들의 호응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에 지난 2019년 앙드레 말로 서거 6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재)유빈문화재단 과 AIAM의 노력에 힘입어 한국 및 아시아 유치 권한을 위임받아 ‘앙데팡당 2019 KOREA’를 정식 개최하게 됐다.
프랑스 앙드레말로협회 회장 및 임원 2명, 프랑스 앙데팡당 회장단 및 임원 5명 등이 내한하여 한국 종로3가 피카디리문화의전당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에서 그 첫 국제 살롱전을 시작했고 국내 및 국제 미술계에 ‘앙데팡당korea’를 인정 받았다
앙데팡당의 미술사적인 영향을 한국미술에 적합하도록, 각 나라에 맞게 재해석 하여 아카데미즘의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시각과 양식을 취한 전위적인 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프랑스 ‘앙데팡당(independants)’을 한국의 미술 ‘앙데팡당KOREA전’ 으로 발전시키고 K-ART로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이 되고자 ‘앙데팡당KOREA’의 명칭을 상표등록(등록NO:제40-2202590호)해 새롭게 출발했다.
양인선 작가는 수상 소감에서 “그림 안에 무언가를 숨겨 놓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작가로서 ‘당신은 화면에서 무엇이 보이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고 내 작업의 현재와 미래를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법은 추상과 구상의 조화를 추구하는데 그것은 서로 다름에 대한 화합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의 작업도 지켜봐 주시고 앙데팡당KOREA 주최 측의 발전을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편 양인선(yang in seon) 작가는 덕성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 서울아트쇼(2021), 서울국제아트엑스포(2023), 대한민국미술박람회(2023) 등 아트페어 참가와 개인전 19회, 단체전 160회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상 경력은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서울미술대전 특선, 앙데팡당코리아 최우수 상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한국미협, 서울미협, 인천미협, 대한민국현대인물화가회, 서울아카데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 여성회관, 문화의집에서 강사로도 활동중이며, insta에서 양인선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볼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