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서며 1500원대를 위협하면서 여행 경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고환율 속 내년 신혼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특가 혜택을 노려 여행경비를 낮춰보는 건 어떨까.
허니문여행사 투어민은 내년 첫 신혼여행박람회 1월 11일~12일 양일간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송촌빌딩 5층)에서 개최하고 창립9주년 기념 무료숙박권이벤트 등 특전을 제공한다.
투어민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우선 몰디브 지역 아바니플러스파레스리조트를 비롯해서 로빈슨클럽누누, 웨스틴몰디브, 하드락리조트, 조이아일랜드 등에, 발리의 경우 나뚜라누사페니다(클리프 오션뷰 럭셔리), 엘리베이트(하이랜드 럭셔리 문둑 리조트), 더엣지(오션뷰 클리프 리조트) 등에 한해 특전이 마련됐다.
특히 투어민 박람회에서는 후기작성 및 최대 30만원까지 페이백 이벤트가 준비돼 방문고객들에게 특별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어민 민경세 대표는 “투어민 고객분들에게 여행중 불편사항을 상시케어하고 또 빠른 리조트 컨텍은 물론 요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전 지역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서 상담을 제공해 예비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가뿐히 갈 수 있도록 책임진다”며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임직원들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을수 있는 허니문이 되도록 과정이 편안하고 믿을수 있는 박람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