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보이그룹 82MAJOR가 얼루어 코리아 1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지난 10월 공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X-82’의 타이틀 곡 ‘혀끝’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4일 만에 1,000만 뷰를 달성한 것에 이어 빌보드 차트에도 입성하는 등 데뷔 1년 만에 이례적인 신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2025년 1월 18일과 19일로 계획되어 있던 단독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어 17일 추가 공연을 오픈하는 등 연일 쾌거를 이루고 있다.
한편 다양한 예능 콘텐츠와 촬영으로 계속되는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이른 오전부터 시작한 화보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한 82MAJOR. 많지 않은 화보 경험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 당일 현장을 압도했다.
스트리트 풍의 스쿨룩 스타일을 200% 소화하는 등 고감도의 비주얼을 선보인 것은 물론, 이어진 유닛 컷과 단체 컷 촬영에서도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 수준 높은 콘셉트 이해도를 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표출했다. 장시간 촬영과 긴 대기에도 지친 기색 없이 현장 분위기를 즐기며 서로의 컷을 모니터링하는 등 82MAJOR의 열정과 단합력을 모두 엿볼 수 있었다.
그간의 활동 소감부터 2025년 새해 다짐까지 진솔하게 풀어낸 멤버들의 인터뷰부터 6인 6색의 매력을 오롯이 담은 싱글 컷, 케미가 돋보이는 유닛 컷과 단체 컷까지! 82MAJOR의 모든 것을 얼루어 코리아 1월호에 담았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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