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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 3위 임영웅, 2위 세븐틴, 1위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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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12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 / 뉴스1
트로트 가수 임영웅 / 뉴스1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블랙핑크, 2위 세븐틴, 3위 임영웅 순으로 분석됐다. ​​

세븐틴 단체 콘셉트 포토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세븐틴 단체 콘셉트 포토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1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4억 1425만 661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1630만 824개와 비교하면 21.60% 증가했다.​

그룹 블랙핑크(BLACK PINK)의 리사(왼쪽부터)와 지수, 제니, 로제가 지난 8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서 진행된 ‘본 핑크 인 시네마스(BORN PINK IN CINEMAS)’ 핑크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그룹 블랙핑크(BLACK PINK)의 리사(왼쪽부터)와 지수, 제니, 로제가 지난 8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서 진행된 ‘본 핑크 인 시네마스(BORN PINK IN CINEMAS)’ 핑크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블랙핑크 브랜드는 참여지수 64만 6197, 미디어지수 123만 9688, 소통지수 383만 4854, 커뮤니티지수 666만 698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38만 7721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135만 4100과 비교해보면 9.10% 상승했다.​​

2위 세븐틴 브랜드는 참여지수 50만 6474, 미디어지수 107만1678, 소통지수 242만 1126, 커뮤니티지수 257만 29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57만 2231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50만 3027과 비교해보면 45.95% 상승했다.​​

3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95만 4890, 미디어지수 98만 4627, 소통지수 214만 8158, 커뮤니티지수 206만 44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5만 2107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786만 7002와 비교해보면 21.80% 하락했다.​​

4위 에스파 브랜드는 참여지수 44만 311, 미디어지수 119만 3671, 소통지수 180만 7890, 커뮤니티지수 249만 1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93만 2028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85만 5543과 비교해보면 22.17% 상승했다.​​

5위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29만 6366, 미디어지수 113만 1183, 소통지수 183만 1371, 커뮤니티지수 241만3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66만 9231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616만 8299와 비교해보면 8.0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블랙핑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1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1630만 824개와 비교하면 21.60%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8.25% 상승, 브랜드이슈 5.84% 상승, 브랜드소통 19.59% 상승, 브랜드확산 36.75%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개인 활동에서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블랙핑크 브랜드가 1위, 글로벌 공연 투어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세븐틴 브랜드는 2위,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고 있는 팬덤 커뮤니티를 구축한 임영웅 브랜드는 3위가 됐다. 새로운 도전속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창조한 에스파 브랜드는 4위, 팬들의 기다림속에서 완전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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