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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데 멋있는 트래퍼 햇

엘르 조회수  

@sofiamcoe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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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군밤 장수 모자’인 트래퍼 햇을 멋지게 소화한 패션 인플루언서소피아 코엘료를 소개합니다. 화이트 셔츠와 타이, 그레이 카디건, 와이드 팬츠 등으로 완성한 젠더 뉴트럴 룩과 믹스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로 활용했어요.

@heheh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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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쌓인 눈을 구경하기 위해 밖으로 나선 장희령의 룩에서도 트래퍼햇이 눈에 띕니다. 두툼한 브라운 푸퍼 재킷과 플리스 소재의 블루 스웨트 팬츠를 매치한 뒤 이어 플랩이 달린 비니를 푹 눌러 써 방한에 집중했어요. 그처럼 온몸으로 겨울을 즐기고 싶을 때 트래퍼햇을 꺼내보세요.

@whee_inthemood
@whee_inthe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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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의 휘인은 겨울 캠핑을 떠나며 니트 소재의 트래퍼 햇을 챙겼어요. 이마를 가로지르는 노르딕 패턴이 눈에 띄는데요, 큼지막한 사파리 재킷과 루스한 카고 팬츠 등 유틸리티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 TPO에 맞는 룩을 완성했어요.

@_jujia
@_jujia

@_jujia

주지아는 칼바람을 확실하게 차단해 줄 패딩 트래퍼 햇을 골랐어요. 보넷 스타일의 부드러운 셰이프의 이어 플랩 끝에 리본이 달려있어 사랑스러움이 두 배! 퍼지한 아이보리 풀오버와 더불어 포근하고 따사로운 분위기의 겨울 룩을 연출합니다.

@momo
@momo

@momo

트래퍼햇과유사하지만 존재감을 더 확실하게 드러내는 아이템이 있어요. 바로 복슬복슬한 소재로 풍성한 셰이프를 연출하는 플러피 햇(Fluffy Hat)이에요. 오스트리치페더를 떠올리는 브라운 컬러의 플러피햇을 쓴 트와이스의 모모처럼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엘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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