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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북 세계를 밝히는 세 개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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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스타 북스를 창립한 세 명의 파운더. (왼쪽부터) 멜라니 스카르시글리아, 마달레나 카르타, 크리스토프 부탱.
스리 스타 북스를 창립한 세 명의 파운더. (왼쪽부터) 멜라니 스카르시글리아, 마달레나 카르타, 크리스토프 부탱.

스리 스타 북스를 창립한 세 명의 파운더. (왼쪽부터) 멜라니 스카르시글리아, 마달레나 카르타, 크리스토프 부탱.

THREE STAR BOOKS 스리 스타 북스

아트 북의 세계를 밝히는 세 개의 별. ‘스리 스타 북스(Three Star Books)’는 이름에 걸맞은 북 아틀리에다. 파리 기반의 이 북메이커는 아트 북 신에서 독특한 행보를 걸어왔다. 출판사 ‘원 스타 프레스(One Star Press)’를 이끄는 크리스토프 부탱(Christophe Boutin)과 멜라니 스카르시글리아(Me´lanie Scarciglia), 2007년 마달레나 카르타(Maddalena Quarta)가 합류해 세 사람이 설립한 이 북 아틀리에는 책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쓰고 있다. ‘예술가는 모든 것(The Artist is Everyth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들이 내놓는 결과물은 ‘예술적인 책’이 아니라 ‘책의 형상을 빌린 예술’이라고 해야 마땅하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파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도시는 당신들의 작업에 어떤 영향을 주나
파리는 오랫동안 아트 북의 중심지였다. ‘리브레 드 아티스테(Livres d’artistes)’와 ‘리브레 드 페인트레(Livres de Peintres)’ 전통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등 예술운동과 연관이 있다. 점점 진화 중인 예술 대화의 중심지에서 책을 예술로 여기는 이들을 만나고 적절한 자원과 제작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이다. 그렇지만 우리 정체성은 유럽 전체를 아우르고 국제적 협업도 마다하지 않는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책이나 예술과 관련된 세 사람의 이력을 알려준다면
크리스토프, 나(멜라니), 마달레나는 예술과 책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탐구해 왔다. 나는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미술과 영화를 공부하고 예술로서 책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크리스토프는 1977년 밴드 에디스 나일론을 만들어 파리 펑크 신에서 활동하다 1980년대에 시각예술 분야로 전환해 다양한 전시를 열며 아트 북에 매료됐다. 2000년 나와 아트 북 출판 전문 ‘원 스타 프레스’를 설립하고, 이후 2007년 스리 스타 북스를 만들었다. 마달레나는 디자이너로서 제작 기술을 비롯해 실무적 접근방식에 관심이 많다. 그는 프로젝트의 구체화 과정에서 중추적 존재이며, 작가의 감성을 제작 기술과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

아티스트 엘비르 봉뒤엘(Elvire Bonduelle)의 〈So Far So Good〉. 영감을 주는 속담이나 격언 등의 짧은 구절을 직접 디자인한 타이포그래피와 패턴을 가미했다. 눕히면 일반적인 책처럼 한 장 한 장 넘어가고, 세우면 아코디언처럼 펼칠 수 있는 독특한 제본 방식을 따랐다.
아티스트 엘비르 봉뒤엘(Elvire Bonduelle)의 〈So Far So Good〉. 영감을 주는 속담이나 격언 등의 짧은 구절을 직접 디자인한 타이포그래피와 패턴을 가미했다. 눕히면 일반적인 책처럼 한 장 한 장 넘어가고, 세우면 아코디언처럼 펼칠 수 있는 독특한 제본 방식을 따랐다.

아티스트 엘비르 봉뒤엘(Elvire Bonduelle)의 〈So Far So Good〉. 영감을 주는 속담이나 격언 등의 짧은 구절을 직접 디자인한 타이포그래피와 패턴을 가미했다. 눕히면 일반적인 책처럼 한 장 한 장 넘어가고, 세우면 아코디언처럼 펼칠 수 있는 독특한 제본 방식을 따랐다.

책이라고 보기 어려운 실험적인 형태와 재료, 가내수공업을 연상케 하는 핸드메이드 제작 방식까지. 이렇게 독특한 행보의 지향점은 어디인가
아티스트와 협업해 그들의 비전을 실현할 기술을 폭넓게 제공하고, 기존 출판의 물리적·개념적 한계를 뛰어넘는 에디션을 제작한다.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독특한 프로세스를 통해 아트 북을 새롭게 정의하려고 노력한다. 모든 책은 독특한 협업의 결과물이며,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건 하나도 없다. 우리에게 책은 단순히 예술을 담은 출판물이 아니라 예술을 구현하고 다른 경험을 만들어내는 사물이다.

스리랑카 인쇄 방식으로 제작한 사진가 시프리앙 가이야르의 〈Nightlife〉.
스리랑카 인쇄 방식으로 제작한 사진가 시프리앙 가이야르의 〈Nightlife〉.
스리랑카 인쇄 방식으로 제작한 사진가 시프리앙 가이야르의 .
스리랑카 인쇄 방식으로 제작한 사진가 시프리앙 가이야르의 .
스리랑카 인쇄 방식으로 제작한 사진가 시프리앙 가이야르의 .
스리랑카 인쇄 방식으로 제작한 사진가 시프리앙 가이야르의 .
기억 속에서 강한 지문을 남긴 프로젝트를 꼽는다면
함께하는 아티스트들의 개성이 모두 강한 편이라 모든 작업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다. 그래도 하나를 꼽자면 시프리앙 가이야르(Cyprien Gaillard)의 〈Nightlife〉(2019)다. 우연과 기술적 도전이 만나 아름다움을 일궈낸 경우랄까. 2012년, 가이야르는 스리랑카 캔디를 여행하며 ‘Nightlife’라는 흑백사진 시리즈를 촬영했다.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포스터의 얇고 섬세한 종이 질감에 반해 그 종이로 현지 인쇄소에서 시험 인쇄를 했는데, 예상치 못한 현상이 일어났다. 얇은 종이가 프린터를 통과하면서 무작위로 하얀 균열이 생겨, 마치 사진 위에 번개가 내려치는 효과를 낸 것이다. 여기에 매료된 가이야르는 우리에게 정식 제작을 의뢰했다. 문제는 당시 느낌을 정확하게 재현하기 위해 현지에서 진행해야 했다는 것이다. 복잡한 원격 협업이 이뤄졌다. 심지어 가이야르가 당시 인쇄소를 기억하지 못해 구글 맵을 동원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현지와 소통이 쉽지 않았지만 점점 신뢰가 쌓이면서 우리가 원하는 특별한 재료와 기법을 요구할 수 있었고, 덕분에 원본의 미감을 고스란히 구현한 책이 완성됐다.

〈Home Alone〉. 로젠달의 디지털 스케치를 잉크로 각색해 종이에 재구현한 작업으로, 컴퓨터 화면 비율과 유사한 판형과 부드러운 종이, 컬러 코튼 실로 제본했다.
〈Home Alone〉. 로젠달의 디지털 스케치를 잉크로 각색해 종이에 재구현한 작업으로, 컴퓨터 화면 비율과 유사한 판형과 부드러운 종이, 컬러 코튼 실로 제본했다.

〈Home Alone〉. 로젠달의 디지털 스케치를 잉크로 각색해 종이에 재구현한 작업으로, 컴퓨터 화면 비율과 유사한 판형과 부드러운 종이, 컬러 코튼 실로 제본했다.

인터넷 아트의 선구자 라파엘 로젠달(Rafaël Rozendaal)의 작업을 반대로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록한 〈Home Alone〉.
인터넷 아트의 선구자 라파엘 로젠달(Rafaël Rozendaal)의 작업을 반대로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록한 〈Home Alone〉.
인터넷 아트의 선구자 라파엘 로젠달(Rafaël Rozendaal)의 작업을 반대로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록한 .
인터넷 아트의 선구자 라파엘 로젠달(Rafaël Rozendaal)의 작업을 반대로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록한 .
인터넷 아트의 선구자 라파엘 로젠달(Rafaël Rozendaal)의 작업을 반대로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록한 .
인터넷 아트의 선구자 라파엘 로젠달(Rafaël Rozendaal)의 작업을 반대로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록한 .
스튜디오에 제작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안다. 작업 방식을 소개한다면
우리 스튜디오에선 책을 위한 생산과 조립, 다양한 제작 기법이 한데 이뤄진다. 다른 인쇄소와 작업할 때도 있지만, 웬만한 건 스튜디오에서 해결하는 식이다. 인하우스 방식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경우, 제본부터 마감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한다. 팬데믹 동안 프랑스 아티스트 엘비르 봉뒤엘(Elvire Bonduelle)과 협업한 100% 핸드메이드 책 〈So Far So Good〉(2021)이 그런 경우였고, 이 책은 우리 스튜디오의 주요 이정표가 됐다. 물론 스튜디오의 능력을 넘어서는 전문 기술이나 재료가 요구될 때도 있다. 이 경우 국내외의 다양한 장인이나 생산 시설과 협업한다. 희귀한 종이 마감부터 독특한 제본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문 기법을 스튜디오 제작 방식과 결합해 최종 작품을 완성한다. 책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예술 작품으로 변모시키는 과정이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스리 스타 북스 스튜디오 내부. 손으로 깁고, 붓으로 그리고, 기계로 엮는 북메이킹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스리 스타 북스의 출판물 대부분이 한정판이다. 오늘날 출판시장에서 이런 접근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
대량생산으로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지금의 출판 환경에서 장인 정신이 깃든 고품질의 책은 오히려 돋보이기 좋다. 장기적으로 이는 작품으로서 책의 가치를 높일 뿐 아니라 작가와 출판사, 독자 간의 관계를 더욱 끈끈히 만들어줄 것으로 믿는다. 프로젝트의 성격이나 제작의 복잡성, 아티스트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입지를 고려해 수량을 결정한다.

〈Peels〉. 미국 작가 케네스 골드스미스(Kenneth Goldsmith)의 텍스트와 셰릴 도네간(Cheryl Donegan)의 그림을 매칭해 폴리에스테르 새틴에 인쇄했다.
〈Peels〉. 미국 작가 케네스 골드스미스(Kenneth Goldsmith)의 텍스트와 셰릴 도네간(Cheryl Donegan)의 그림을 매칭해 폴리에스테르 새틴에 인쇄했다.
. 미국 작가 케네스 골드스미스(Kenneth Goldsmith)의 텍스트와 셰릴 도네간(Cheryl Donegan)의 그림을 매칭해 폴리에스테르 새틴에 인쇄했다.
. 미국 작가 케네스 골드스미스(Kenneth Goldsmith)의 텍스트와 셰릴 도네간(Cheryl Donegan)의 그림을 매칭해 폴리에스테르 새틴에 인쇄했다.
. 미국 작가 케네스 골드스미스(Kenneth Goldsmith)의 텍스트와 셰릴 도네간(Cheryl Donegan)의 그림을 매칭해 폴리에스테르 새틴에 인쇄했다.
. 미국 작가 케네스 골드스미스(Kenneth Goldsmith)의 텍스트와 셰릴 도네간(Cheryl Donegan)의 그림을 매칭해 폴리에스테르 새틴에 인쇄했다.
유통이나 판매 방식에서도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다
수년에 걸쳐 보존 전문가와 큐레이터, 문화예술 기관, 사서와 컬렉터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주기적으로 전 세계 아트 페어나 도서전에 참가해 새로운 애호가들을 만난다. 홈페이지나 SNS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지만 제작 수량이 한정돼 전통적 유통 방식을 따르진 않는다. 잠재적 구매자와 작가를 직접 연결해 미팅을 주선하는 경우가 많다. 책마다 담긴 고유한 이야기를 좀 더 직접적으로 공유해 보다 깊게 책을 이해하고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다. 생각보다 호응이 좋다. 책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예정된 프로젝트에 대한 소식도 SNS에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편이다. 특히 인스타그램(@threestarbooks)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우리를 알게 되는 사람이 많고, 직접 구매 의사를 밝히는 경우도 많다.

에베초 무슬리모바(Ebecho Muslimova)의 〈Fatebe Volume 2〉. 팔각형 판형에 맞춰 작가의 분신 캐릭터가 생생하게 움직이는 듯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완성했다.
에베초 무슬리모바(Ebecho Muslimova)의 〈Fatebe Volume 2〉. 팔각형 판형에 맞춰 작가의 분신 캐릭터가 생생하게 움직이는 듯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완성했다.
에베초 무슬리모바(Ebecho Muslimova)의 . 팔각형 판형에 맞춰 작가의 분신 캐릭터가 생생하게 움직이는 듯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완성했다.
에베초 무슬리모바(Ebecho Muslimova)의 . 팔각형 판형에 맞춰 작가의 분신 캐릭터가 생생하게 움직이는 듯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완성했다.
에베초 무슬리모바(Ebecho Muslimova)의 . 팔각형 판형에 맞춰 작가의 분신 캐릭터가 생생하게 움직이는 듯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완성했다.
에베초 무슬리모바(Ebecho Muslimova)의 . 팔각형 판형에 맞춰 작가의 분신 캐릭터가 생생하게 움직이는 듯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완성했다.
앞으로 어떤 형태의 책이 나올지 궁금하다
현재 흑인 아티스트들의 책과 매거진을 만드는 뉴욕 기반의 듀오 블랙매스 퍼블리싱(BlackMass Publishing), 영화와 무용 분야에서 활동하는 미국 아티스트 제라드 앤 켈리(Gerard and Kelly), 영상 매체를 다루는 이탈리아 아티스트 디에고 마르콘(Diego Marcon)과 협업 중이다. 또 다른 목표 중 하나는 우리 프로젝트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이 우리 출판물 뒤에 숨은 예술성을 감상하고 참여하게 만들고 싶다. 궁극적으로 현대예술의 중요한 형태인 아트 북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리라 생각한다.
엘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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