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형보다 더 잘생겼다”는 얼굴 천재 ‘차은우 동생’… 공개되자 반응 난리났다

위키트리 조회수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친동생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은우. / 차은우 인스타그램
차은우. / 차은우 인스타그램

지난 6일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에는 핀란드에 가기 전 요리 연습을 하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차은우는 어머님의 가르침에 따라 고추잡채와 추술찜을 만들었다.

이어 차은우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친동생이 등장했다. 동생은 차은우가 만든 요리를 맛본 뒤 칭찬했다. 이에 차은우는 “일단 이동휘(동생)한테 인정 받았고”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일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 유튜브 '@Diggle'
지난 6일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 유튜브 ‘@Diggle’

차은우가 동생에게 “(배우) 동휘 형도 함께 간다. 목소리로 한마디 하라”며 부탁하자 동생은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동휘와 동명이인인 친동생은 방송에 찰나로 출연했음에도 돋보이는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동생은 아스트로 멤버들이 줄곧 “차은우보다 더 잘생겼다”고 말해 대중의 궁금증을 더한 바 있다.

한편 ‘핀란드 셋방살이’는 전기, 수도, 와이파이가 없는 핀란드의 시골마을에서 셋방살이를 하게 된 도시 배우들의 로컬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가 출연한다.

지난 6일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 유튜브 'tvN'
지난 6일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 유튜브 ‘tvN’

지난 6일 첫 방송된 ‘핀란드 셋방살이’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3.4%, 최고 5%를 차지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3%, 4.7%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최고 2.2%, 전국 기준 최고 2.4%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에서 어색한 첫 만남을 한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목적지인 핀란드 라플란드와 셋방에 대한 정보를 들은 이들은 “낯선 자연으로 떠나보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시간 비행 끝에 라플란드의 관문 도시 로바니에미에 착륙한 이들은 시내에서 순록 버거를 맛보며 현지 적응을 시작했다. 이후 도착한 셋방은 호수와 숲 사이에 위치해 수도와 전기, 전파가 통하지 않았다. 특히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자연친화적 화장실과 야생 곰 출몰 소식은 네 사람을 더욱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집주인들과 어울리며 라플란드인들의 일상에 적응해 갈 네 사람의 적응기에 기대가 모인다.


tvN ‘핀란드 셋방살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위키사주] 소름쫙 2025 신년운세 보러가기


위키트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맥도날드, 서울 지역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성료
  • [2025 Who Are You?] 틱톡커 최상민, '좌절부터 주연배우까지, 유쾌소통으로 우뚝'
  • '검은 수녀들' 송혜교의 퍼스널리티 [인터뷰]
  • 뉴진스 새 계정 개설 / 리사 오스카 축하 무대 / 하츠투하츠 악플 경고 [주간 대중문화 이슈]
  • '놀뭐' 유재석x하하, 더덕과 사투 끝 허기진 몰골 포착
  • 현빈-고아성-이제훈이 연기한 안중근-유관순-박열

[연예] 공감 뉴스

  • 런닝맨, 런닝맨’판 솔로지옥 펼쳐 지나??
  • 언더커버 하이스쿨 3회, 서강준, ‘금괴의 시작’ 문구 각인된 열쇠 발견! 하나씩 드러나는 괴담의 정체
  •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 세계로의 몰입, 서울서 특별 전시
  • “한국 소멸 경고” 일론 머스크, 14번째 아이 낳았다[해외이슈](공식)
  • 어느 순간 사람들 앞에서 자취 감춘 최홍만의 근황이 알려졌고, 깊은 탄식이 절로 나온다
  • KIA 타이거즈, 5개월 연속 프로야구상 1위…개막 전부터 뜨거운 인기 [2월 네티즌 어워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대차가 만만하냐?” 코나 일렉트릭 잡다 오히려 털릴 “이 SUV”의 정체
  • “이러면 누가 EV3 사” 볼보 EX30 통 큰 할인, 기아는?
  • “누가 9인승을 사?” 아빠들, 팰리세이드 사려다 망설이는 이유
  • “조금만 더 기다렸다 살걸 후회..” 기아가 선보인 역대급 가성비 소형 SUV
  • “캠핑카부터 택배차까지 싹 다 바뀐다” 포터·봉고 전부 이 차로 대체!
  • “아빠들 현실 드림카” BMW X5, GV80과 비교불가인 이유
  • “경적도 안 울렸는데 혼자 넘어졌다니까요!” 운전자 과실 80%, 이게 말이 되나요?
  • “결국 원가절감 들어가나” 기본 옵션 빼고 가격 인상한 기아차 근황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바르셀로나, 10년 만에 역대급 복귀 이뤄지나?...이미 협상 시작됐다!

    스포츠 

  • 2
    연금만 믿었는데 “당신은 노인이 아닙니다” … 정부의 결단에 5060 ‘초비상’

    뉴스 

  • 3
    [호텔 가이드_시엠립/5성급] 래플스 그랜드 호텔 당코르:: 위치, 객실, 편의시설, 레스토랑

    여행맛집 

  • 4
    독가스와 노예노동으로 100만 명 숨진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

    뉴스 

  • 5
    "어떻게 보면 경쟁자지만" 이것이 투수 왕국의 비결인가…제2의 김광현, 마법사 문화에 녹아든다 "자발적 훈련 문화 느껴" [MD오키나와]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맥도날드, 서울 지역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성료
  • [2025 Who Are You?] 틱톡커 최상민, '좌절부터 주연배우까지, 유쾌소통으로 우뚝'
  • '검은 수녀들' 송혜교의 퍼스널리티 [인터뷰]
  • 뉴진스 새 계정 개설 / 리사 오스카 축하 무대 / 하츠투하츠 악플 경고 [주간 대중문화 이슈]
  • '놀뭐' 유재석x하하, 더덕과 사투 끝 허기진 몰골 포착
  • 현빈-고아성-이제훈이 연기한 안중근-유관순-박열

지금 뜨는 뉴스

  • 1
    미국에서 미성년자 성매매한 한국인 남성 2명 머그샷

    뉴스 

  • 2
    담요 덮은 시신 옆자리 앉아 4시간 비행해야 했던 부부의 사연

    뉴스 

  • 3
    북한 청년들 양손 검지 자해…당국 “손가락 한 개만 있어도 입대하라”

    뉴스 

  • 4
    “직장 상사 외조모상 부의금 5만원 냈다가 욕먹었습니다”

    뉴스 

  • 5
    4박 5일 북한 관광 다녀온 독일 인플루언서가 남긴 소감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런닝맨, 런닝맨’판 솔로지옥 펼쳐 지나??
  • 언더커버 하이스쿨 3회, 서강준, ‘금괴의 시작’ 문구 각인된 열쇠 발견! 하나씩 드러나는 괴담의 정체
  •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 세계로의 몰입, 서울서 특별 전시
  • “한국 소멸 경고” 일론 머스크, 14번째 아이 낳았다[해외이슈](공식)
  • 어느 순간 사람들 앞에서 자취 감춘 최홍만의 근황이 알려졌고, 깊은 탄식이 절로 나온다
  • KIA 타이거즈, 5개월 연속 프로야구상 1위…개막 전부터 뜨거운 인기 [2월 네티즌 어워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대차가 만만하냐?” 코나 일렉트릭 잡다 오히려 털릴 “이 SUV”의 정체
  • “이러면 누가 EV3 사” 볼보 EX30 통 큰 할인, 기아는?
  • “누가 9인승을 사?” 아빠들, 팰리세이드 사려다 망설이는 이유
  • “조금만 더 기다렸다 살걸 후회..” 기아가 선보인 역대급 가성비 소형 SUV
  • “캠핑카부터 택배차까지 싹 다 바뀐다” 포터·봉고 전부 이 차로 대체!
  • “아빠들 현실 드림카” BMW X5, GV80과 비교불가인 이유
  • “경적도 안 울렸는데 혼자 넘어졌다니까요!” 운전자 과실 80%, 이게 말이 되나요?
  • “결국 원가절감 들어가나” 기본 옵션 빼고 가격 인상한 기아차 근황

추천 뉴스

  • 1
    바르셀로나, 10년 만에 역대급 복귀 이뤄지나?...이미 협상 시작됐다!

    스포츠 

  • 2
    연금만 믿었는데 “당신은 노인이 아닙니다” … 정부의 결단에 5060 ‘초비상’

    뉴스 

  • 3
    [호텔 가이드_시엠립/5성급] 래플스 그랜드 호텔 당코르:: 위치, 객실, 편의시설, 레스토랑

    여행맛집 

  • 4
    독가스와 노예노동으로 100만 명 숨진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

    뉴스 

  • 5
    "어떻게 보면 경쟁자지만" 이것이 투수 왕국의 비결인가…제2의 김광현, 마법사 문화에 녹아든다 "자발적 훈련 문화 느껴" [MD오키나와]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미국에서 미성년자 성매매한 한국인 남성 2명 머그샷

    뉴스 

  • 2
    담요 덮은 시신 옆자리 앉아 4시간 비행해야 했던 부부의 사연

    뉴스 

  • 3
    북한 청년들 양손 검지 자해…당국 “손가락 한 개만 있어도 입대하라”

    뉴스 

  • 4
    “직장 상사 외조모상 부의금 5만원 냈다가 욕먹었습니다”

    뉴스 

  • 5
    4박 5일 북한 관광 다녀온 독일 인플루언서가 남긴 소감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