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10살↓ ♥류성재에 꽉 잡혀 사는’ 한예슬, 클났다…아찔 시스루 입고 ‘고혹美’ 뿜뿜

마이데일리 조회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의 아내이자 배우인 한예슬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별 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한예슬은 가슴 밑 부분이 훤히 보이고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시스루 밀착 드레스를 입고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나! 남편분한테 혼나시는 거 아닌가요?! 남편분 눈 감아!”,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완전 여신님”, “뭐든 다 완벽히 소화해내는 팔색조 배우님! 사랑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근황을 공개한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의 아내이자 배우 한예슬./배우 한예슬 인스타그램
근황을 공개한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의 아내이자 배우 한예슬./배우 한예슬 인스타그램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류성재와의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한예슬은 금발로 염색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으나, 류성재는 “금발 안 돼!! 흑!발!예!슬”이라고 강한 거부 의사를 전했다.

이를 본 한예슬은 눈물을 펑펑 흘리고 있는 이모티콘을 보냈지만, 류성재는 몽둥이를 든 이모티콘으로 다시 한 번 금발 염색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결국 한예슬은 금발 염색을 포기, 은발 가발을 쓴 모습을 추가 업로드 했다.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근황을 공개한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의 아내이자 배우 한예슬./배우 한예슬 인스타그램
근황을 공개한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의 아내이자 배우 한예슬./배우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3년간의 열애 끝에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많이 본 뉴스

마이데일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콩콩밥밥' 이광수, 엑소 노래 몰랐다… 도경수 "이걸 모른다고?" [TV온에어]
  • '같이 삽시다' 이영하, 가짜 재혼뉴스에 억울함 토로… "진실처럼 왜곡" [TV온에어]
  • 비앙카 센소리 “칸예 웨스트가 벗으라고 강요, 예쁜 드레스 입고 싶었는데” 토로[해외이슈]
  • “서희원 유산은…”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에도 구준엽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고 마음이 찢어진다
  • ‘이길이구 갤러리’ 대표 백운아의 취향
  • '결혼 발표' 채코제X원지, 결국 인연♥은 따로 있었다…'비즈니스 커플' 종료 [MD이슈]

[연예] 공감 뉴스

  • '미스터트롯3' 투표순위 4주차… 반전 결과 공개
  • ‘나혼산’ 어쩌나… 전현무, ‘다음 달 결혼’ 깜짝 고백
  • 스타들의 SNS, 사유하지 않는 죄의 대가는 혹독하다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펜디 맘마 백과 배우 이수현의 공통점
  • [맥스포토] 강혜원·오우리·영재·김태훈, 혜리·수빈을 둘러싼 인물들
  • 수지는 지루한 청바지를 이렇게 입는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20만 원으로 누리는 개방감” 액티언, 상품성 논란 이겨낼 초강수 옵션 도입
  • “신차 살 돈 없는 아빠들” 끝없이 비싸지는 신차 가격에 중고차로 눈돌려
  • “제네시스는 따라올 수 없는 품위” 렉서스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SUV 출시임박!
  • “일론 머스크가 비호감이라…” 테슬라, CEO때문에 망하게 생겼다?
  • “하다하다 이것까지 난리” 문제 많은 공유 킥보드,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배달기사들 진짜 막 사는구나” 마약하고 바지 벗은 채 초인종 눌렀다 구속
  • “전기차는 테슬라가 무조건 맞지” 신형 테슬라 모델 Y 주행거리 500km 인증
  • “머리가 얼마나 나쁘길래” 사고 후 조수석으로 도망친 운전자의 최후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분노하면 그래도 되나?” 기자들, ‘내란·폭동 변론’ 황교안 추궁

    뉴스 

  • 2
    '남극대륙 스키 횡단' 김영미 대장 "또 다시 도전하겠다"

    스포츠 

  • 3
    야채솥밥 만드는 법 한그릇요리 밥요리 무야채밥 솥밥레시피

    여행맛집 

  • 4
    이번에도 40승 넘기나? 워니 27점+더블 더블 폭발! SK, 80-75로 4연승 KT 제압…4연승 질주+우승 8부 능선 [MD잠실]

    스포츠 

  • 5
    35점→52점→29점→34점→또 50점 大폭발! 'MVP 유력 후보' SGA, 피닉스 맹폭…OKC, NBA 승률 1위 질주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콩콩밥밥' 이광수, 엑소 노래 몰랐다… 도경수 "이걸 모른다고?" [TV온에어]
  • '같이 삽시다' 이영하, 가짜 재혼뉴스에 억울함 토로… "진실처럼 왜곡" [TV온에어]
  • 비앙카 센소리 “칸예 웨스트가 벗으라고 강요, 예쁜 드레스 입고 싶었는데” 토로[해외이슈]
  • “서희원 유산은…”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에도 구준엽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고 마음이 찢어진다
  • ‘이길이구 갤러리’ 대표 백운아의 취향
  • '결혼 발표' 채코제X원지, 결국 인연♥은 따로 있었다…'비즈니스 커플' 종료 [MD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지금 당장 '다이소'로 달려가야 할 이유 생겼다

    여행맛집 

  • 2
    [겨울살이 ⑷ 노점상] 한파 녹이는 '겨울 간식' 사장님…“단골 올 땐 뿌듯”

    뉴스 

  • 3
    봉사활동이 주는 행복 함께해요

    뉴스 

  • 4
    글로벌 인재 산실 서정대학교

    뉴스 

  • 5
    “커쇼가 다저스가 아닌 팀과 계약한다면…” 美예측기사인데 예측포기, 212승 레전드의 시간이 온다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미스터트롯3' 투표순위 4주차… 반전 결과 공개
  • ‘나혼산’ 어쩌나… 전현무, ‘다음 달 결혼’ 깜짝 고백
  • 스타들의 SNS, 사유하지 않는 죄의 대가는 혹독하다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펜디 맘마 백과 배우 이수현의 공통점
  • [맥스포토] 강혜원·오우리·영재·김태훈, 혜리·수빈을 둘러싼 인물들
  • 수지는 지루한 청바지를 이렇게 입는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20만 원으로 누리는 개방감” 액티언, 상품성 논란 이겨낼 초강수 옵션 도입
  • “신차 살 돈 없는 아빠들” 끝없이 비싸지는 신차 가격에 중고차로 눈돌려
  • “제네시스는 따라올 수 없는 품위” 렉서스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SUV 출시임박!
  • “일론 머스크가 비호감이라…” 테슬라, CEO때문에 망하게 생겼다?
  • “하다하다 이것까지 난리” 문제 많은 공유 킥보드,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배달기사들 진짜 막 사는구나” 마약하고 바지 벗은 채 초인종 눌렀다 구속
  • “전기차는 테슬라가 무조건 맞지” 신형 테슬라 모델 Y 주행거리 500km 인증
  • “머리가 얼마나 나쁘길래” 사고 후 조수석으로 도망친 운전자의 최후

추천 뉴스

  • 1
    “분노하면 그래도 되나?” 기자들, ‘내란·폭동 변론’ 황교안 추궁

    뉴스 

  • 2
    '남극대륙 스키 횡단' 김영미 대장 "또 다시 도전하겠다"

    스포츠 

  • 3
    야채솥밥 만드는 법 한그릇요리 밥요리 무야채밥 솥밥레시피

    여행맛집 

  • 4
    이번에도 40승 넘기나? 워니 27점+더블 더블 폭발! SK, 80-75로 4연승 KT 제압…4연승 질주+우승 8부 능선 [MD잠실]

    스포츠 

  • 5
    35점→52점→29점→34점→또 50점 大폭발! 'MVP 유력 후보' SGA, 피닉스 맹폭…OKC, NBA 승률 1위 질주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지금 당장 '다이소'로 달려가야 할 이유 생겼다

    여행맛집 

  • 2
    [겨울살이 ⑷ 노점상] 한파 녹이는 '겨울 간식' 사장님…“단골 올 땐 뿌듯”

    뉴스 

  • 3
    봉사활동이 주는 행복 함께해요

    뉴스 

  • 4
    글로벌 인재 산실 서정대학교

    뉴스 

  • 5
    “커쇼가 다저스가 아닌 팀과 계약한다면…” 美예측기사인데 예측포기, 212승 레전드의 시간이 온다

    스포츠 

공유하기